
(중부시사신문) (재)양평군교육발전위원회는 원거리 학생들의 통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기존 1개 지역 1대로 운영하던 통학버스를 올해 3월부터 6개 지역, 총 4대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기존에는 서종면에서 양평 지역까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통학버스 1대를 운영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옥천·용문·지평·청운·단월·양동 등 6개 지역으로 확대해 3대를 추가 임차, 총 4대를 운행할 계획이다.
통학버스는 3월 3일부터 연말까지 토·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에 운행된다. 운영 노선은 △서종~양평 1대 △청운·단월·지평·용문~양평 1대 △옥천~양평 1대 △양동~양평 1대 등이다.
이번 증차는 관내 고등학교의 기숙사 운영이 축소되거나 폐쇄되면서 기숙사 생활을 하던 학생들이 통학으로 전환됨에 따라 발생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재단은 2월 중 운수업체와 계약을 체결하고, 시범 운행을 통해 보완 사항을 점검한 뒤 정식 운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명현 이사장은 “통학버스 이용 학생이 증가함에 따라 버스 3대를 추가 임차해 학생들이 불편 없이 통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재단 명예이사장인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 청소년 인재 양성을 위해 출연금 지원을 통한 통학 불편 해소와 학업 여건 개선 사업을 재단과 협의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