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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장애인복지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초록나눔활동' 분리배출 캠페인 성료

 

(중부시사신문)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양평군장애인복지관은 지난 4월 22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지구의 날을 기념해 이용고객 주도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 프로그램인 ‘초록나눔활동’ 분리배출 캠페인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6년 ‘이용고객 주도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복지관 이용 고객이 지역사회의 환경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하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은 활동단을 모집하고, 지난 20일 사전 교육을 통해 환경 보호의 필요성과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했다. 이어 22일 지구의 날에는 본격적인 자원순환 실천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복지관 이용 고객과 지역주민 70명이 참여해 가정 내 방치된 투명 페트병을 수거하고 세척 및 라벨 제거 등 분리배출 과정을 실천했다.

 

캠페인 기간 동안 모인 약 13kg의 투명 페트병은 양평자원순환가게에 전달돼 재활용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폐기물 배출을 넘어 지역사회 자원 선순환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활동 단원은 “지구의 날을 맞아 이웃들과 함께 환경을 위한 실천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성민 관장은 “이번 활동은 이용 고객이 서비스 수혜자를 넘어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주체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실천할 수 있는 환경·사회·지배구조 기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초록나눔활동단’은 지난 2024년 환경 보호를 목적으로 시작돼 올해로 3년째를 맞았으며, 복지관의 대표적인 환경 실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양평군장애인복지관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연중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과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