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제원면 3개소 및 군북면 1개소 소하천 유지관리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하천 기능을 회복하고 제방 보강 및 배수 기능 개선 등을 통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주요 공정이 대부분 완료됐으며 우기 이전 준공을 목표로 마무리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하천 정비를 통해 통수능력이 향상되고 제방 안정성이 강화됨에 따라 주민 편의성도 높였다. 또한, 배수 기능 개선으로 인근 농경지와 주거지의 침수 피해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군은 공사 마무리 단계에서도 품질과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현장 점검을 철저히 해 사업이 차질 없이 완료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소하천 유지관리사업은 재해 예방과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마지막까지 철저히 관리해 안전하게 사업을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4월 30일부터 12월 말까지 공공하수처리시설과 하수관로 전반에 대한 기술진단에 나선다. 이번 기술진단은 시설 노후화에 따른 기능 저하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하수처리 효율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점검 대상은 공공하수처리시설 6개소와 하수관로 151km 구간으로 시설의 구조적 안정성, 처리 성능, 유지관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군은 전문기관과 협력해 최신 진단 장비와 기법을 활용한 정밀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관로 내부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시시티비(CCTV) 조사와 함께 누수 및 균열 여부, 침하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진단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이 필요한 구간은 단계적으로 정비를 추진하고 중장기적인 하수도 관리 계획에도 반영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기술진단은 군민 생활환경 개선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체계적인 점검과 신속한 보수를 통해 안정적인 하수처리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신청을 앞두고 4월 30일 군청 상황실에서 최종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예비계획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그동안 발굴해 온 지역 맞춤형 사업 모델과 타당성 확보 방안 등이 최종 기준에 부합하는지 꼼꼼하게 교차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도농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핵심 마중물이 될 농어촌기본소득의 성공적인 공모 신청을 위해 관련 부서 합동으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운영해 왔으며 5월 4일 신청서를 충남도에 제출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시범사업 유치를 염원하는 주민 서명운동이 군민들의 폭발적인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완료됐으며 금산군사회단체협의회에서도 지역 발전의 중대한 전환점이 될 농어촌기본소득의 도입을 촉구하는 지지 성명을 공식 발표하며 민관이 한마음 한뜻으로 공모 유치에 든든한 힘을 싣고 있다. 회의를 주재한 허창덕 금산군수 권한대행은 “농어촌기본소득은 농촌 주민들의 기본적인 삶의 질을 보장하고 살기 좋은 금산을 만들기 위해 반드시 유치해야 할 핵심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생활개선회(금산군연합회장 이은숙)는 6월 25일까지 여성농업인의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직업역량 능력개발 교육의 일환으로 미용기초교육을 추진하며 나눔 실천을 확대한다. 이번 교육은 실생활에 유용한 미용기술 습득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전문성 강화와 직업역량 개발을 위해 기획됐으며 미용기초이론, 남녀커트 등 실습 위주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회원들의 전문기술 역량을 높이고 생활개선회원 취약계층 맞춤형 후원결연 사업과 연계하는 봉사에 나선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방문 미용봉사를 진행하고 지역 내 복지시설과의 연계 등 실질적인 생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홍선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생활개선회는 일상 속 실천과 나눔을 통해 농촌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며 “금산군 농업 발전을 위한 중요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농촌여성의 전문성 향상과 단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들의 재능기부를 기반으로 한 자발적인 나눔 문화도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은 4월 29일 금산인삼관 1층 회의실에서 제33회 이사회를 열고 제6회 금산삼계탕축제 및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여름철 대표 보양 축제로 자리매김한 제6회 금산삼계탕축제는 오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개최되며 국내 대표 음식축제로의 도약을 목표로 프로그램 및 운영 전반에 걸친 변화를 추진한다. 삼계탕 판매코너는 특허를 출원한 ‘금산 삼계탕’의 기준은 유지하되 관광객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삼계탕 메뉴를 선보인다. 삼계탕 경연대회 수상팀 입점을 통해 판매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삼계탕 특제소스를 개발해 차별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축제 트렌드에 맞춘 간편 메뉴를 확대해 젊은 세대의 먹거리 만족도를 높이고 요리 분야 유명 유튜버의 홍보 및 음식 판매 참여를 통해 삼계탕 축제의 전국적 인지도를 높인다. 무더위로 인한 낮 시간대 방문객 감소에 대응해 야간 행사프로그램 비중을 확대에도 나선다. 금산약초체험관 및 가족 여름문화체험은 야간까지 연장 운영을 계획중이며 무대 공연과 버스킹은 야간 중
(중부시사신문) 금산다락원은 5월부터 11월까지 비문해 성인을 위한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전개한다. 이번 사업은 금산다락원 평생학습팀이 주관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문해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학습 기회를 놓친 군민들의 사회 참여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금산읍 3개소를 비롯해 제원면, 부리면 등 총 5개소에서 운영되며 지역 접근성을 고려해 학습자들이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읽기·쓰기·셈하기 등 기초문해교육은 물론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생활문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2000만 원으로 충남도 지원금 1000만 원과 군비 1000만 원이 투입된다. 이 외에도 군은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며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문해교육 사업을 통해 비문해 성인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배움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평생학습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다락원은 대한민국 트로트계를 대표하는 가수 박현빈의 데뷔 20주년을 기념한 콘서트 ‘더 킹(THE KING)’을 오는 5월 21일 오후 7시 30분 금산다락원 생명의 집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샤방샤방’, ‘곤드레 만드레’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박현빈의 20년 음악 인생을 집약한 무대로 특유의 흥과 에너지 및 깊어진 무대 장악력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콘서트다. 특히, 단순한 히트곡 나열을 넘어 20년간의 음악 여정을 스토리와 함께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금산 지역 공연문화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료는 전석 2만 원이며 1인 4매까지 예매가 가능하다. 금산군민을 대상으로 한 우선예매는 5월 6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타 지역 관람객은 5월 7일 오전 10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공연 관련 문의는 금산다락원 공연기획팀에 하면 된다. 금산다락원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트로트 가수
(중부시사신문) 금산군립도서관의 2026년 북스타트 프로그램이 인기리에 운영되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생애 초기 독서습관 형성과 양육자, 영유아 간 정서적 교감을 지원하기 위해 금산기적의도서관을 비롯해 진산, 추부도서관에서 추진 중이다. 대상 연령은 올해 출생 직후부터 초교 3학년까지로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도서관에 신청하면 성장단계별 선물과 그림책 2권으로 구성된 책꾸러미를 무료로 배부하고 있다. 또한, 금산기적의도서관의 북스타트 연계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책놀이’와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 ‘책소풍’도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책소풍’은 매주 화요일 기적의도서관 이야기방에서 동화구연 강사와 함께하는 그림책 독서 활동이며 ‘찾아가는 책놀이’는 매주 수요일 동화구연 강사가 관내 보육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동화구연 프로그램이다. 책소풍, 찾아가는 책놀이 프로그램은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지난 3월 관내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8개 기관이 참여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책과 만남이 빠를수록 아이의 평생 독서습관 형성의 출발점으로 자리잡을 수 있고, 아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5월 4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제24회 금산군 어린이 대잔치 민관 합동 안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어린이날 행사에 대비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함으로써 행사를 성공적이고 안전하게 개최하고자 추진된다. 점검반은 군·경찰·소방 관계자 및 민간전문가 등 총 10명으로 구성되며 행사장 전반의 안전관리계획의 실질적인 이행 여부를 집중 확인한다. 특히, 인파 밀집 시 이동 동선, 소방 시설 확보, 전기 및 시설물 안전 상태 등을 면밀히 살피고 현장에서 발견된 미비사항은 즉시 보완 조치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주인공인 행사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가족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과 국가유산청은 4월 30일 금산 보석사의 산내 암자 영천암의 중심 건물인 영천암 무량수각을 국가 지정 보물로 지정 예고 했다. 예고 기간은 한 달로 각계 의견을 수렴한 뒤 위원회 심의를 거쳐 보물로 최종 지정되며 이후 체계적인 보존·관리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영천암 무량수각은 지난 2000년 전체 해체보수 과정에서 발견된 상량문과 상량 묵서를 통해 1786년(정조 10)에 중수된 사실과 함께 공사에 참여했던 승려와 장인이 정확하게 확인된 건물이다. 특히, 상량문에는 중수 당시 공사가 백여 년 만의 보수였다는 내용이 남아있어 무량수각이 17세기 이전에 건립된 것으로 확인됐다. 영천암 무량수각은 ㄱ자형 평면, 이익공 공포, 팔작지붕과 맞배지붕이 결합된 지붕 구조, 다락 공간 구성 등에서 조선시대 산중 암자 건축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군 관계자는 “금산 영천암 무량수각은 조선시대 산중 암자의 건축적 특징과 불교문화의 흐름을 보여주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지금까지 지역 불교문화와 전통 목조건축의 특징을 잘 간직한 영천암 무량수각 국가 지정 보물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