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김성녀의 마당놀이 '심청이와 춘향이가 온다' 공연을 오는 5월 9일 토요일 오후 3시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어버이날을 기념해 부모님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가정의 달 특별 효도공연으로, 전통 마당놀이 특유의 흥과 웃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당놀이의 여왕’으로 불리는 배우 김성녀가 선보이는 '심청이와 춘향이가 온다'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고전소설 '심청전'과 '춘향전'의 극적 구성이 뛰어난 장면들을 엮어 새롭게 재구성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마당놀이 특유의 해학과 유머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내 정통 마당놀이의 정수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심청과 춘향, 몽룡, 향단 등 익숙한 인물들이 등장해 웃음과 감동을 전하며, 관객과 배우가 함께 호흡하는 신명 나는 마당극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다. 이몽룡과 뺑덕어멈 역을 맡아 특유의 탄탄한 연기력과 재치 있는 입담을 보일 배우 김성녀는 어린 시절부터 연극에 몸담아 박귀희 명창의 수제자로 국악에 입문한 뒤 연극과 국악, 마당놀이를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는 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관내 총 36대의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는 등산로 입구, 저수지, 산책로 등 유동 인구가 많고 진드기가 많은 구역에 설치됐다. 시는 유해 해충 활동 시기인 4월부터 11월까지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운영할 계획이다. 운영 전 정상 작동 여부에 대한 전수 점검과 함께 파손 부위 보수, 내장 기피제 보충을 완료했다. 아울러, 이용하는 시민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안내판의 직관성을 개선했다. 태양광을 이용해 충전되는 해당 분사기는 대용량 배터리가 내장돼 있고, 센서와 조명이 설치돼 있어 장마철과 야간에도 사용할 수 있다. 목이나 얼굴 등 피부가 약한 부위를 제외한 노출 부위, 옷, 신발 등에 15㎝~20㎝ 정도 거리를 두고 기기 전면 작동 버튼을 누른 후 손잡이를 당기면 10초간 해충기피제가 분사된다. 해충기피제의 효과는 약 4시간에서 5시간까지 지속된다. 한은숙 서산시 감염병관리과장은 “분사기를 활용해 보다 안전한 야외활동을 즐기시길 바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가 무인민원발급기 지문인식 오류에 대한 대체 방식으로 QR코드 인증 방법을 안내했다. 시는 모바일 주민등록증 등록과 QR코드 발급 방법을 안내하는 홍보물 3,000부를 제작해 배부했다고 밝혔다. 홍보물은 시청 종합민원실을 비롯한 관내 1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배부됐다. QR코드를 통한 인증 방식은 지문이 희미한 고령층, 손이 건조한 이용자 등도 간편하게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무인민원발급기 화면 스캐너에 모바일 신분증 앱에서 생성된 QR코드를 인식시키기만 하면 본인 인증을 마칠 수 있다. 이용을 위해서는 모바일 신분증을 스마트폰에 등록하는 것이 필수다. 등록은 신분증과 스마트폰을 지참해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되며, 별도 비용은 없다. 조진희 서산시 민원봉사과장은 “지문인식이 어려운 이용자들은 모바일 신분증 QR코드 인증 방식을 적극 활용해 보다 편리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는 지난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고위 공직자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공직자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리더의 윤리적 원칙 준수와 공직 내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신민섭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가 ‘당신은 원칙보다 예외를 더 궁금해하는 사람인가요?’를 주제로 진행했다. 신 강사는 부패와 비위의 출발점은 ‘작은 예외’를 허용하는 태도에서 비롯됨을 중점으로, 소통과 존중의 리더십에 대해 역설했다. 또한,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법령을 다양한 사건과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아울러, 각 사례에서 고위 공직자가 청렴을 솔선수범 실천할 방안에 대해 모색했다. 특히, 내적으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외적으로 기관의 신뢰도 향상으로 이어지는 상하 간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청렴은 선택이 아닌 공직의 기본 조건”이라며 “고위 공직자들이 더 큰 책임 의식을 갖고 조직 내 청렴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라고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가 제54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시는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관내 15개 읍면동에서 경로 행사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시를 비롯한 각 읍면동에서는 풍성하고 안전한 경로 행사 준비에 한창이다. 4월 29일 운산면을 시작으로 4월 30일 대산읍·인지면·부석면·팔봉면, 5월 1일 부춘동·동문1동·동문2동·수석동·석남동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5월 7일에는 성연면·음암면·해미면·고북면에서 진행되며, 5월 8일 지곡면에서 마무리될 예정이다. 각 읍면동에 마련된 행사장에서는 식전 공연, 기념식, 장한어버이·효행자에 대한 표창패 수여 등이 진행된다. 또한, 건강한 노후를 응원하는 문화 공연과 오찬 등이 마련될 계획이다. 시는 많은 인원이 모이는 행사인 만큼, 어르신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행사장 내 안전 관리 요원을 배치하고 편의 시설을 사전 점검하는 등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어르신들의 흘린 땀과 눈물이 지역사회 발전의 든든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의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서산뜨레’가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받았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지역·문화·산업 등 각 부문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대상으로 인지도, 차별화, 신뢰도 등을 소비자가 직접 평가하는 상이다. 서산뜨레는 소비자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아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시는 이번 대상 수상이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해 온 결과라고 설명했다. 서산뜨레는 지역의 청정한 자연환경과 풍부한 농업 자원을 바탕으로 생산된 농특산물에 부여되는 품질인증 브랜드다. 시는 농가 소득과 지역 농특산물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2010년부터 서산뜨레 인증을 부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71개 품목을 인증했다. 서산뜨레 인증 제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는 인터넷 검색창에 ‘서산뜨레’를 검색하면 손쉽게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농가 소득과 브랜드 가치 향상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4일 서
(중부시사신문) 아산시는 봄철 산불 발생 예방과 시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14일, 온양온천역 일원에서 ‘제368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산불 예방 홍보를 주제로, 시 안전총괄과와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이 참여해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를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금지, 취사·야영 시 화기 취급 주의, 화기 소지 금지, 입산 통제구간 출입 금지 등 산불 예방을 위한 기본 수칙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 아산시 시민안전보험 제도를 함께 홍보해 각종 재난·사고 발생 시 시민 보호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와 함께 ‘충남·아산 방문의 해’ 홍보를 병행해 안전한 관광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알리고,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6일간 개최되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홍보도 함께 진행해 지역 대표 축제에 대한 시민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장윤창 안전총괄과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로 인해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
(중부시사신문)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 가공 창업 활성화와 가공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농산물 가공개발 제품 기술이전 교육(1차)'을 오는 4월 17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개발된 제품의 제조기술을 농업인에게 이전해 현장 적용력을 높이고, 안전한 가공환경 조성을 위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17일(대추차), 24일(쌀스프레드) 총 2회에 걸쳐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진행되며, 쪽파·쌀·단호박·대추 관련 작목 농업인(가공경영체)을 비롯해 체험농장, 베이커리 카페 운영자 등을 대상으로 회당 5명 이하 소규모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제품별 특징 및 재료 배합 △제조공정 실습 △보관 및 활용 방법 등으로 구성되며, 대추차와 쪽파·단호박 쌀스프레드 등 총 3종의 개발 제품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가공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안정적인 판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아산시 중앙도서관은 오는 18일(토)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중앙도서관 4층 강당에서 '느린학습자 문해력 특강'을 운영한다. 느린학습자란 지적장애·학습장애·경계선 지능·ADHD 등으로 배움의 속도가 더디고 한 번에 일정 분량 이상을 습득하기 어려운 이들을 통칭한다. 느린학습자 아이들은 읽고 쓰기 과정에서 반복적인 실패를 경험하며 학습 자신감을 잃기 쉬운데, 이번 특강은 이러한 어려움을 겪는 자녀를 둔 부모와 관심 있는 아산 시민 70명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강의는 학습치료 및 부모교육 전문가 김나형 강사가 맡는다. 느린학습자를 위한 연구소 더공감S랩 소장이자 느린학습자 자녀의 양육자이기도 한 김 강사는 『느린 학습자, 경계선 지능, ADHD를 위한 문해력 수업』(2025)의 저자로, △느린학습자가 보이는 읽고 쓰기의 특징 △가정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지도 원칙 6가지 △느린학습자 자녀를 위한 '생활 문해력' 솔루션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배움의 속도가 다른 자녀를 키우며 어려움을 느끼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독서 소외계층을
(중부시사신문)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4일, 아산고용복지+센터에서 아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아산센터와 함께 ‘지역 정주 여건 개선 및 고용 창출 활성화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와 전문 역량을 연계해 지역 주민들에게 맞춤형 고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취·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취·창업 지원사업 관련 정보 교류 및 협력 △기술성과 사업성이 우수한 지역 기업 발굴 및 육성, 판로 지원 △사업 활성화를 위한 홍보 지원 △교육·특강·구직 상담 등 일자리 연계 프로그램 협력 △사업성과 공유 및 협력 체계 구축 등이다. 박성룡 센터장은 “기관 간 긴밀한 연계 협력을 통해 신속하고 안정적인 취·창업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정주 만족도를 높이겠다”며, “기관별로 분산된 지원사업을 통합 안내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일자리 정책의 실행력을 높여 경력보유여성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