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의 자아존중감 향상과 교우관계 증진, 섭식장애 예방을 위해 정신건강 교육 프로그램 ‘나, 너 & 우리’를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나, 너 & 우리’는 아동의 체중, 몸매, 식습관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바로잡고 건강한 신체 인식 형성을 돕기 위해 개발된 학교 기반 프로그램으로, 신체존중감과 자존감 향상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교육은 고양화정초, 일산은행초, 모당초 등 12개 초등학교의 5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난 3월 25일부터 시작해 11월까지 약 1,565명의 학생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2회기(▲몸매 이야기Ⅰ ▲몸매 이야기Ⅱ) 과정으로 진행한다. 센터는 2015년부터 ‘나, 너 & 우리’ 프로그램을 국내 최초로 운영해 왔으며, 현재까지 19,000 여명의 아동에게 교육을 제공했다. 프로그램 사전·사후 평가 결과, 학생들에게 섭식장애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인식을 개선하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학생의 신체 자존감과 자아존중감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프로그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가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에 따른 에너지 및 원자재 가격 상승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에너지 및 비료 사용 절감 기술’ 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대외 경제의 불확실성으로 연료비와 비료값이 동반 상승해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효율적인 자원 관리 기술을 통해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시설원예 농가에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앞서 냉방 에너지를 획기적으로 아낄 수 있는 ‘차광도포제’와 ‘포그시스템’ 활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차광도포제는 온실 외부에 도포해 태양열 진입을 차단하며, 포그시스템은 미세 물입자의 기화 냉각 원리를 이용해 실내 온도를 낮춘다. 이러한 기술들은 기존 냉방 장치 가동을 최소화해 전력 사용량을 대폭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시는 비료 사용 효율을 극대화하는 방안으로 ‘깊이거름주기(심층 시비)’ 기술 보급에 주력한다. 기존 표면 살포 방식은 비료 성분의 대기 유출이나 빗물 유입으로 인한 손실이 컸으나, 깊이거름주기는 토양 25~30cm 깊이에 비료를 직접 투입해 작물의 질소 흡수율을 높이고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는 데이터 중심의 과학 영농을 실현하고 고양시 농경지 비옥도를 정밀하게 관리하기 위해 ‘대표필지 토양검정’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관내 농경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3개 구를 순환하며 매년 대표필지 토양분석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일산서구 농경지를 대표하는 200여 개 지점을 선정해 토양 시료를 채취하고 정밀 분석을 실시한다. 분석 항목은 산도(pH)와 유효규산으로 토양 상태를 정밀하게 분석해 각 필지에 필요한 토양개량제 소요량을 산정한다. 논 토양의 경우 유효규산 함량이 157mg/kg 미만이거나, 밭 토양의 산도(pH)가 6.5 미만일 시 토양 환경 개선을 위한 개량제가 필요하다. 시는 정밀 분석 데이터를 바탕으로 각 필지의 상태를 진단하고, 토양별로 필요한 최적의 소요량을 산출해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토양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시가 지난 10년간(2015~2025년) 측정한 고양시 토양검정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관내 농경지의 주요 화학성 지표가 작물 생육에 적합한 수준으로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분석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임산부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출산 준비를 돕기 위해 ‘행복한 순풍 요가교실’을 지난 20일 운영을 시작했다. 요가교실은 관내 16주 이상의 임산부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지난 20일부터 시작돼 6월 10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전 10~11시 총 12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으로 인한 ▲요통 및 골반 통증 완화 ▲적정 체중 유지 및 조절 ▲근력 강화와 유연성 향상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임산부의 신체적·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임산부들이 안전하게 신체활동을 하며 건강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임산부의 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오는 25일 세계 말라리아의 날을 맞아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감염을 주의할 것을 21일 당부했다. 말라리아는 전 세계적으로 예방과 퇴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질병으로 현재 우리나라는 OECD 1위 말라리아 발생국가이며 휴전선 인천, 경기, 강원 북부 등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전체 환자의 90%가 발생한다.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서는 모기에게 물리지 않는 등의 예방수칙 준수가 가장 중요하다. 먼저 말라리아 다발생 지역에 거주하거나 여행하는 경우 모기가 활발하게 활동하는 시기인 5~10월에 야간활동 자제, 긴소매와 긴바지 옷 착용, 야외 취침 시 모기장 사용 등이 권장된다. 또 국내·외 말라리아 위험지역 방문 후 말라리아 의심 증상(발열, 오한, 두통 등)이 발생하면 즉시 고양시 우리 동네 말라리아 진단기관이나 주민등록지 관할 보건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일산동구보건소 관계자는 말라리아 위험지역에 거주하거나 해당 지역을 방문하는 경우 말라리아 감염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모기에게 물린 후에 의심증상 발생 시 즉시 검사를 받으라고 당부했다. 고양시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관내 한센 사업 대상자의 재발예방 및 생활 안정을 위한 의료비와 생계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생계비 대상자는 한센 사업대상자 중 중위소득 60%이하인 자로 생계 및 의료급여 수급자는 제외된다. 지원금은 ▲급량비 ▲피복비 ▲월동대책비 ▲수용비 ▲난방비에 대해 매월 약 20만 원씩 12개월간 지급한다. 의료비 대상자는 1인당 연 50만 원 한도로 의료기관 외래·입원진료비 및 약제비 중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 신청은 보건소에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또한, 현재 신청·접수 중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받을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7일 밥할머니공원 인근 샛말천 일대에서 LG헬로비전 임직원이 참여한 ‘개나리 식재 및 환경 정비 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현물 지정기탁과 연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도심 속 녹지 환경 개선과 문화유산 보존, 환경보호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 활동에는 LG헬로비전 임직원 50여 명을 비롯해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직원, 밥할머니보존위원회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개나리 약 1,000주를 심고, 주변 환경 정비 활동을 병행했다. 특히 활동 전, 안전교육과 역할 안내를 받은 후 구간별로 나누어 식재 활동을 진행했다. LG헬로비전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한 의미 있는 하루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개나리 식재 활동은 단순한 봉사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환경보호와 문화유산 보존을 실천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시민과 기
(중부시사신문)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7일 일산서구청 대강당에서 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2026 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AI 기술 발전에 따라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대비하고, 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의 디지털 활용 역량 및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고양시 자원봉사 단체 및 활동처의 관리자 14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AI 시대, 자원봉사 업무 효율을 높이는 관리자 리더십’을 주제로, 소우주사회적협동조합 유지영 강사가 강의를 진행했다. 유지영 강사는 AI 기술의 이해와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자원봉사 운영 업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했다. 특히 △AI를 활용한 공지문 작성 △AI 기반 자원봉사 모집 글 작성 △AI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강의해 관리자들의 업무 효율 향상에 도움을 줬다. 또 자원봉사 활동처 운영 시 자주 발생하는 사례, 1365 자원봉사 포털 관리자 운영 관련 내용도 강의했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이완번 센터장은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자원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문화예술의 허브인 고양문화재단이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권을 넓히는 '2026 고양문화다리 ’모든예술31-고양‘'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재단은 프로젝트 총 130건의 접수하고 엄격한 3차 심사를 거쳐 공연, 시각, 전통, 문학 등 전 장르를 아우르는 20개 프로젝트를 최종 선정했으며, 지난 4월 18일 고양어울림누리에서 선정된 단체(개인)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올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기획사업인 '예술로 물드는 고양문화다리 예술주간 ‘누리’' 의 확장이다. 기존의 공연 및 전통 예술 중심에서 시각 분야까지 범위를 전격 확대해 시민들이 보고, 듣고, 느끼는 예술적 접점이 더욱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확대를 통해 예술가들에게는 장르를 넘나드는 새로운 창작의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일상에서 깊이 있는 문화적 활력을 얻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6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과 갤러리누리 일대는 공연, 전시 등 다채로운 예술의 물결로 듬뿍 채워질 예정이다. 김
(중부시사신문)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지난 4월 17일~19일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서 ‘고양특례시 홍보관’을 운영하며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를 홍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엑스포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주요 지자체와 기관이 참여해 각 지역의 대표 축제와 관광 자원을 소개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재단은 엑스포에 ‘고양특례시 홍보관’을 설치해 고양콘 콘텐츠와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를 집중 홍보했다. 특히 꽃박람회 입장권 사전 예매를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했다. 이번 고양시 홍보관은 다양하고 화려한 꽃과 화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관람객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아울러 화훼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포토존을 조성하고, 무료 체험 프로그램 ‘압화 엽서 만들기’를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의 참여를 이끌어냈고 높은 호응을 얻었다.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이창현 대표이사는 “홍보관을 통해 화훼·관광·산업이 결합된 고양시의 매력과 도시브랜드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곧 개최될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풍성한 콘텐츠와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