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보령시는 2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지방자치 콘텐츠 대상’에서 기초지자체 부문 교육·청년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방자치TV,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한국지방자치학회, 인문콘텐츠학회가 공동 주관하고 행정안전부 및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AI로 여는 지방시대, 지역 성장이 국가의 성장’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자체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할 혁신 정책과 우수 콘텐츠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령시는 청년층이 스스로 지역사회와의 연결고리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자율적·주도적 활동 기반을 확충해 왔다. 특히 다양한 참여형 행사를 통해 청년 간 연대를 강화하고 정책 참여를 활성화하며, 참여 중심의 문화적 토대를 구축함으로써 청년친화도시로서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청년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더욱 확대해 보령시가 진정한 청년친화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재)충남테크노파크는 11월 25일 충청남도, 천안시, 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지역본부와 함께 『충남천안 AX실증산단 구축사업』관련 AX 실증산단 구축사업 발족식을 개최했다. 『충남천안 AX실증산단 구축사업』은 천안 제2·3·4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추진중인 AI 기반 자율제조(AX) 실증 사업으로, 지역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과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충남테크노파크와 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지역본부가 주축이 되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발족식은 산업단지 내 디스플레이·소부장 기업 중심으로 AI 기술의 내재화가 필요하다는 지역 수요를 반영해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AX 전환의 기반 마련과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천안산단 내 기업 조사 결과 데이터 수집 체계 미비(76.2%), AI 전담인력 부재, 전환 전략 부재 등이 확인되면서, 산업단지 차원의 통합 지원 체계 필요성이 커졌다. 이에 충남테크노파크는 기업 대상 사전컨설팅 → AX 표준모델 개발 → AI 실증까지 단계적 지원 체계를 운영하여 기업이 실제 현장에서
(중부시사신문) 충청남도교통연수원은 아주자동차대학교와 손을 잡고 미래형 친환경·저탄소 교통문화 확산과 운수종사자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연수원은 26일 아주자동차대학교 본관에서『미래형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 및 운수종사자 전문성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래 모빌리티 시대와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양 기관의 공동 노력의 일환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운수종사자 및 도민 대상 친환경·저탄소 교통안전교육 공동 개발 및 협력, △미래형 자동차 기술(전기·수소차 등) 실습 중심 교육 지원, △교통안전교육 품질 향상을 위한 전문 교수진 및 강사풀 상호 지원 등 6가지 핵심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아주자동차대학교의 첨단 실습시설 및 전문 교육 인프라를 활용하여 충남지역 운수업계 관계자들에게 전기차, 수소차 등 미래형 자동차 기술에 대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교육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민 충남교통연수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랜 세월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부설 장애인주간이용센터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손 자극 프로그램 ‘커피클래스’를 운영하며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이용인 12명이 참여해 커피를 활용한 감각 체험과 제조 활동을 진행했다. ‘커피클래스’는 발달장애인의 사회성 향상, 자존감 형성, 자기표현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센터에서 처음 도입됐으며, 참여자들은 커피 원두를 직접 만지고 향을 느끼면서 감각을 자극하고 간단한 커피 제조 과정도 체험해 집중력과 성취감을 함께 높이고 있다. 센터는 이번 활동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감각통합 발달과 심리적 안정에 긍정적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원두를 만지며 소리를 듣고 향을 맡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집중하게 되고 결과물이 눈앞에 만들어지는 과정을 경험하면서 스스로에 대한 만족감도 높아지는 계기가 되고 있다. 오세운 센터장은 “커피 제조 과정에서 느껴지는 향과 분위기, 손으로 만지고 움직이는 활동이 이용인들의 심리 안정과 감각 발달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용인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참여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청년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 필수교육’을 지난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7일 2년차, 28일 3년차 청년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1일차 55명과 2일차 35명 등 총 90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전문 교육기관 글로벌 스퀘어가 맡아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경영장부 활용 경영분석 및 경영 실무 △농업기계 기초 및 최신 변화 △스마트팜 시설·설비 이해와 활용 기초 △농업정책 변화 적용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이해 등으로 구성됐으며, 각 과정은 분야별 전문 강사가 맡아 실효성을 높였다. 군 관계자는 “청년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교육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지난 11월 27일 고독사 위험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과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는 ‘고립에서 연결로’ 시범사업 8회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업은 지난 7월부터 12월까지 고독사 고위험 가구를 대상으로 월 2회 정기적으로 추진 중이며, 삽교농협 봉사단체가 가정방문을 통해 직접 조리한 밑반찬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해 대상자의 주거·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8회차에서는 삽교부녀회가 준비한 밑반찬과 과일, 즉석식품, 건강음료 등으로 구성된 생필품 꾸러미가 제공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군은 계절별 필요 물품을 반영해 겨울이불, 명절음식, 김장김치 등 생활 밀착형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취약가구의 계절별 생활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 중이다. 군 관계자는 “필요한 시기에 꼭 맞는 물품을 제공해 단순한 생필품 지원을 넘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실질적으로 돕는 사업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위기가구를 지속 발굴하고 있으며, 개인별 맞춤형 복지사업을 확대하면서 사회적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지난 11월 27일 농협중앙회 예산군지부와 함께 ‘쌀 소비촉진 범국민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바쁜 일상 속 아침식사 비율 감소에 대응해 ‘든든한 아침밥이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듭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건강한 식생활 문화 정착과 국산 쌀 소비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예산군수와 예산군의회 의장, 황기훈 예산군지부장, 박노춘 예산군조합운영협의회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컵밥과 음료 400세트를 출근길 직원 및 방문객들에게 제공해 아침밥의 중요성을 알리고 우리 쌀 소비 촉진에 대한 공감대를 넓혔다. 황기훈 지부장은 “이번 캠페인이 아침밥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건강한 식문화 확산과 더불어 쌀 소비 확대를 통해 지역 농민 소득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예산군수는 “쌀은 우리 식탁의 중심이자 농업의 근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을 위한 실질적인 쌀 소비 촉진 활동과 지역밀착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예산군 행복마을지원센터는 지난 27일 고덕면 상몽2리에서 마을 주민과 관계자, 활동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체의 역사와 생활 이야기를 담아낸 ‘상몽2리 마을지’ 출판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판기념식은 마을의 생활 문화, 역사, 공동체 관계망을 기록하고 보존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의 결실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몽2리는 관내에서도 결속력이 강하고 경관이 아름다운 마을로 알려져 있으며, 매년 이어지는 경로잔치와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한 일상적 돌봄 문화 등 ‘함께 사는 법’이 자연스럽게 유지되고 있다. 특히 논과 밭이 넓게 펼쳐진 평야 지대의 변화, 구실앞 거목으로 자란 느티나무 등 마을의 역사와 전경이 이번 기록에 상세히 담겼다. 오윤석 센터장은 “상몽2리는 마을 구성원 간 신뢰와 연대가 살아있는 귀한 공동체로 이번 기록이 단순한 책을 넘어 앞으로 마을의 이야기를 이어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마을지 발간과 출판기념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마을지는 지나온 시간과 현재의 모습을 담아낸 소중한 기록물”이라며 “주민들께서 자긍심을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가족참여형 뮤지컬 ‘알라딘과 요술램프’를 12월 21일 예산앤유행복센터에서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가족이 함께 즐기는 문화 체험을 통해 놀이·문화 영역 확대와 아동 발달권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뮤지컬 ‘알라딘과 요술램프’는 원작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구성하고 무대체험 등 직접 참여 요소를 강화해 가족 모두가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관람을 희망하는 관내 아동 동반 가족은 12월 1일부터 12월 12일까지 사전 접수할 수 있으며, 선착순 모집으로 인원 충족 시 조기 마감된다. 신청은 공연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를 스캔해 신청서 작성 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참여형 뮤지컬을 통해 관객 모두가 무대의 주인공이 돼 상상력과 감성을 키우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관내 아동이 폭넓은 문화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고 모든 아동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11월 27일 군청에서 충청남도공공노동조합과 ‘2025년도 공무직 단체협약 조인식’을 열고 지난 9월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된 단체교섭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조인식에는 자치행정과장을 비롯한 예산군 교섭위원과 충남공공노동조합 위원장 등 11명이 참석했으며, 교섭 경과 보고와 협약서 서명, 기념촬영 순으로 약 30분간 진행됐다. 군과 노동조합은 예비교섭을 포함해 총 4차례 공식 교섭을 진행하면서 공무직 근로자의 근로여건 개선과 공무원과의 복무 형평성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요구사항을 논의했다. 그 결과 △조합원 교육·연수 기준 명확화 △근로시간 제도 정비 △휴가 운영 개선△연차휴가 제도 합리화 등 주요 과제가 협약에 반영돼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단체협약은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근로자의 권익 향상과 안정적 업무 환경 구축은 군민에게 제공되는 공공서비스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협약 내용을 전 부서에 안내하고 관련 제도 정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