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한동이 예산군축산회관에서 한돈협회 예산군지부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을 위한 소독약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난 11월 25일 당진 소재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이후 군내 유입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지역기업인 ㈜한동이 2400만원 상당의 소독약품(올바이지큐 18리터 100통) 지원 의사를 밝혀 추진됐다. 군은 긴급 지원받은 소독약품을 양돈농가에 신속히 전달해 초동방역 효과를 높였다. 차형일 한돈협회 예산군지부장은 “관내 절반이 넘는 양돈농가가 이동 제한 조치되는 등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역 기업의 긴급한 지원이 큰 힘이 됐다”며 감사를 표했다. 군 관계자는 “질병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으나 신속하게 대응해 일상으로 조기 복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주식회사 한동과 같은 기업의 지원은 지역 상생을 위한 모범사례로 위기 극복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윤봉길의사기념관은 지난 11월 26일 매헌학당에서 열린 제1회 매헌강좌에 성인 4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황선익 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교수를 초청해 윤봉길 의사의 상하이 의거를 둘러싼 당시 미주 한인사회의 분위기,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상황, 국내외 정세 등을 다양한 사료와 함께 생생하게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강의를 통해 윤봉길 의사와 독립운동가들을 기리기 위한 임시정부와 민간의 노력이 어떠했는지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윤봉길 의사의 생가와 유품이 현재 윤봉길의사기념관에 소장돼 있다는 사실을 되새기며, 오늘의 자유와 평화가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졌음을 다시금 깨닫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 기념관은 제1회 강좌에 이어 제2회 매헌강좌 참가자를 모집 중으로 제2회 강좌는 12월 10일 오후 2시 매헌학당에서 윤봉길 의사의 한시를 주제로 열린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윤 의사는 ‘오치서숙’에서 매번 장원을 차지할 만큼 실력이 뛰어났으며 여러 편의 한시를 남겼다. 이번 강좌에는 윤봉길 의사의 한시를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지역자금 역외 유출을 막고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2월 1일부터 예산사랑상품권 10% 할인판매를 진행한다. 이번 할인판매 규모는 10억으로 지류형 3억원, 모바일형 7억원이며, 1인당 구매한도는 30만원이다. 판매는 금액 소진 시까지 이뤄지며, 지류형 상품권은 농협은행 예산군지부 외 43개 판매대행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모바일형(카드·QR)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착(chak)’ 응용 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예산사랑상품권 할인행사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2025년 제3회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선정했다고 11월 28일 밝혔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추진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1차 실무심사, 2차 군민투표, 3차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반기별로 선발하고 있다. 최우수 공무원에는 전국 최초로 한정면허 제도를 활용해 고등학생 무료 통학버스 운영을 추진한 김성진 주무관(행정6급), 우수 공무원으로는 임산부 진료 교통비 및 산후조리원 비용 지원 등 신규 출산 장려 사업을 발굴한 손민지 주무관(간호7급), 내포 농생명 융복합 클러스터에 셀트리온 미니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한 김성훈 주무관(시설7급)이 각각 선정됐다. 장려 공무원으로는 유기동물 핫라인 구축을 통해 신속한 민원처리와 충남도 분양률 1위를 달성한 박준형 주무관(농업9급), 내포공공하수처리시설 내 하수협잡물 감량화 장치 설치로 악취 제거와 환경오염 억제를 추진한 김명래 주무관(시설7급)이 각각 선정됐다. 군은 선발된 공무원에게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평정 시 가점, 포상 휴가 등 등급별 인센티브를 부여해
(중부시사신문) 당진교육지원청은 11월 27일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민원대응팀 업무담당교원을 대상으로‘2025 교육활동보호 민원대응팀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복잡하고 다양한 교육활동 침해 민원 증가에 따른 체계적 민원 대응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하여 마련됐으며, 주요 내용은 △2026학년도 교육활동보호 중점 추진 과제 안내 △교육활동 침해 민원 대응 방법 △민원 사례별 대응 방안과 함께, 심리상담센터 강사를 초빙하여 업무담당자 정서 회복 지원을 위한 △온라인 심리검사 △자기이해 활동 △스트레스 반응 패턴과 정신 건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배움자리에 참석한 한 교원은 이번 배움자리가 민원대응팀 업무담당자 간 소통과 교류가 이루어진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평하며, 앞으로도 사례중심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에 도움이 되는 배움자리가 정기적으로 마련됐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당진교육지원청은 11월 19일, 26일 당진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중, 고등학교 학생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5 자녀와 함께 하는 대입 전형 이해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2025 진로‧진학 지원 계획의 일환으로 관내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과 보호자,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 강화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19일 고등학생, 보호자를 대상으로 열린 배움자리의 주요 내용은 △대입 전형 변화의 흐름 △학생부종합전형 이해 △내신 5등급제 바로 알기 △대학수학능력시험 등 학생들에게 제공되면 좋을 교육활동과 학교생활기록부에 대한 제언 등으로 구성됐다. 26일 중학생, 보호자 대상 배움자리에서는 △고교학점제 이해와 과목 선택 △고등학교 생활 툪아보기 △대학에서 보는 학교생활기록부 등 중학생이 꼭 알아야 할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했다. 배움자리에 참석한 학생과 보호자 다수는 고등학교 교육과정과 대입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알게 됐으며, 진로진학 설계에 큰 도움을 받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정은영 교육장은 “이번 배움자리가
(중부시사신문)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 가공상품의 경쟁력을 끌어올릴 실전형 디자인 교육을 위해 ‘2026년 청년맞춤형 농산물 가공 브랜드 및 포장재디자인 개발교육’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가·청년 창업자의 상품 브랜딩 역량을 키우고 유통시장 교섭력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총 6회 과정 10명 내외의 소규모 정예로 2026년 1월 7일부터 21일까지 운영한다. 특히 교육 이후 실질적인 상품개발과 시장 출시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2025년 식품가공 청년창업과정’ 수료자 또는 즉석·식품 제조 가공업 영업자로, 가공 상품 보유자 또는 창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을 중심으로 선발한다. 모집 기간은 12월 1일부터 26일까지며, 접수는 농업기술센터 상품화지원팀 방문 또는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다. 선정 결과는 1월 2일 문자로 개별 통보된다. 교육 과정은 ▲브랜딩 이해부터 ▲네이밍 ▲상표 검색 ▲브랜드 전략 수립 ▲명함 디자인 ▲포장재 기획·제작 실습 ▲최종 품평회 등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1:1 피드백 중심의 실무형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 당진
(중부시사신문) 당진시는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당진”을 슬로건으로, 오는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두 달 동안 2026년 이웃돕기 성금 모금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매년 진행하는 나눔 캠페인은 당진시, 당진시복지재단,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주관하며, 시민들의 나눔문화를 확산시켜 주변 이웃에게 온정을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당진시의 모금 목표액은 8억 원으로, ▲개인성금 모금(지로·계좌 입금) ▲단체성금 모금(방문 기탁) ▲모금함 설치(시청·읍면동 민원창구, 농협) 등의 방식으로 운영한다. 기부를 희망하는 개인·단체·기업은 시청 사회복지과 행복키움지원팀, 당진시복지재단,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기탁하거나, 공동모금 접수계좌에 입금하면 된다. 모금된 성금과 후원품은 위기가구 긴급지원, 홀몸어르신·장애인 등 취약계층 돌봄 및 생활안정 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투명하고 신속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당진시는 ▲2020년 10억 9226만원, ▲2021년 9억 4508만원, ▲2022년 10억 3168만원, ▲2023년 11억 4
(중부시사신문) 당진시는 11월 24일 송산면 무수리에 소재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이후 방역대 내 모든 농가에 대해 방역 및 예찰 활동을 추진하고, 확산 방지를 위해 대응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26일까지 확진 농가와 함께 관리되는 3개 농장에 대한 살처분을 완료했다. 전체 살처분 규모는 1.810두이며, 농장 내 액비저장조 200톤과 FRP 저장조 2대도 매몰 조치했다. 또한 발생농가에는 공동방제단 소독차량을 고정 배치해 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지속적으로 소독하고 있으며, 방역본부 초동 방역팀이 농장 출입 통제와 역학조사를 진행했다. 발생농가 10km 방역대 30호에서 채취한 시료 645점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또한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관내 양돈농가 121호를 대상으로 전화 예찰을 완료했으며, 모두 이상 없음으로 확인했다. 시는 발생농가 일대에 3개 통제초소를 설치해 차량 소독, 출입 관리, 외부 접근 차단과 함께 도축장 및 사료 차량 등 역학 관련 차량에 대해서도 이동 제한 또는 세척·소독 명령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야생동물을 차단하기 위한
(중부시사신문)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2025년 11월 27일, 경희바른이주니어치과의원과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위기·취약 청소년들이 적시에 치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청소년의 건강 증진을 위한 전문 의료자원 연계를 확대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기반의 지원망을 구축하고 보다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주혜인 소장은 “청소년들이 경졔적·환경적 이유로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고 지역사회 의료기관과의 협약은 청소년의 건강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희바른이주니어치과의원 박진영 대표원장은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실질적인 의료지원을 이어갈 것이며 쉼터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정기적인 협의체를 운영해 청소년 개별 사례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예방교육, 건강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