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30일 공주에 있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 국토정보교육원에서 도내 신규 시설(지적)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적측량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도는 신규 임용 공무원의 지적측량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도·시군 시설(지적)직 공무원 20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이번 교육은 이론, 현장 실습으로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지적측량 성과 검사 이해 △전자평판, 위성 위치 확인 시스템(GPS) 등 측량기기 이론 및 활용 방법 △현장 측량 실습 등이다. 특히 이날 교육은 측량기기를 활용한 현장 실습으로 이론과 실무를 연계해 신규 공무원들이 지적측량 성과 검사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업무 능력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뒀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교육이 새로운 지적측량 방법 등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능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오는 6월 19일까지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목적으로 실시하는 ‘집중안전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점검 기간 동안 시군과 주 1회 소통한다고 30일 밝혔다. 점검회의는 영상회의로 진행하며, 도 안전기획관이 주재하고 시군 집중안전점검 담당 과장 등이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시군별 집중안전점검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현장 점검 결과와 후속 조치 사항, 우수 사례 등을 논의한다. 이와 함께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천안시와 공주시가 그동안 추진상황 보고 및 현장 상황을 공유했다. 도는 점검회의를 통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고, 후속조치까지 철저히 관리해 실효성 있는 안전점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올해 집중안점점검은 지난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도내 재난취약시설 1154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점검은 건축·전기·소방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 담당 공무원이 참여하며, 드론·열화상 카메라·가스 누출 감지기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30일 오후 2시, 양양군가족센터 3층 다목적 소통교류공간에서 '양양군 장난감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관식에는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와 탁동수 양양군수 권한대행(부군수), 양양군의원 등 주요 인사와 학부모, 어린이집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양양군 장난감도서관'은 양양읍에 위치한 양양군가족센터 2층에 조성됐으며, 영유아 장난감 925점과 육아용품 20점을 보유하고 있다. 연회비 3만 원을 납부하면 대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해 온 ‘1시군 1장난감 도서관 조성사업’은 민선 8기 어린이 맞춤형 공약으로, 어린이들의 정서 안정과 부모의 육아비용 절감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양양군 장난감도서관 개관으로 도내 18개 시군 모두에 장난감도서관이 설치됐다. 이전까지 도내에서는 13개 시군 20개소의 장난감도서관이 운영되고 있었으나, 평창·철원·양구·고성·양양 등 5개 시군에는 장난감도서관이 없었다. 이에 도는 2023년부터 현재까지 2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신규 장난감도서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30일, 강원연구원 리버티홀에서 도 및 18개 시군 담당자와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를 대상으로 도시재생 사후관리 워크숍을 처음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도·시군·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재생 사후관리 중요성 인식 확산, 도내·외 사후관리 우수사례 공유를 통한 해법 강구, 실무 역량 강화 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현재 도내 도시재생사업지는 총 17개 시군 52개소이며, 이 가운데 11곳은 사업이 완료됐고 올해 추가로 20개소가 완료를 앞두고 있다. 그동안 도시재생사업은 거점시설 조성과 기반시설 확충 등 하드웨어 중심으로 추진됐으나, 준공 이후에는 거점시설 운영과 프로그램 활성화 등 소프트웨어 중심의 사후관리 체계 구축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사업 완료 지역이 늘어나면서 프로그램 운영, 주민 역량 강화, 수익 모델 발굴 등 자립 기반 마련이 새로운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의 도시재생 사후관리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강원형 사후관리 모델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도는 사후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30일 장애인 통합돌봄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민‧관 간담회를 도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4월 16일 강원장애인복지포럼에서 제기된 ‘장애인이 배제된 통합돌봄’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장애인복지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등 장애인 전문기관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장애인 자립과 특수성 고려한 ‘연속적 돌봄’강조 회의는 김진우 덕성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장애인 통합돌봄 이해와 향후 전망' 강의로 문을 열었다. 이어 주요 안건으로 ▲장애인 통합돌봄 실행의 선결과제 ▲시군별 자원 현황분석 ▲전문가 집단의 사례관리 역할 ▲현장에서의 애로사항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김진우 교수는 “현행 통합돌봄 체계 내에서 장애인 자립에 기반한 통합돌봄에 대한 다양한 사업방식과 지원체계에 대한 논의가 지역사회 차원에서 폭넓게 논의 되는 것이 필요하다”며 “돌봄을 단순한 조력을 넘어 자립 지원의 디딤돌로서 연속적인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
(재)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이하 ‘용인FC’)이 어린이날을 맞아 인기 캐릭터 ‘캐치! 티니핑’과 함께하는 특별한 홈경기를 선보인다. 용인FC는 오는 5월 3일(일) 용인미르스타디움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10라운드 성남FC전을 어린이날 기념 ‘캐치! 티니핑’ 브랜드데이로 운영한다. 이번 경기는 가족 단위 관람객과 어린이 팬을 위한 체험형·참여형 이벤트를 확대해, 경기 관람 전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경기 당일 장외 메인 광장에서는 어린이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티니핑과 함께하는 어린이 사생대회’는 좋아하는 선수 또는 응원하는 선수를 주제로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우수작으로 선정된 어린이에게는 용인FC와 캐치! 티니핑 콜라보 머플러에 해당 선수의 친필 사인을 담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2인 1조로 버튼 타이밍을 맞추는 체험형 이벤트 ‘이클립스핑의 러브텔레파시’, ‘캐치! 티니핑’ 자이언트 벌룬 포토존 등도 함께 운영된다. 관람객들은 경기장 곳곳에서 ‘캐치! 티니핑’ 콘텐츠를 즐기며 어린이날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장외 부스에서는 ‘캐치! 티니핑’ 팝업스토어와 미
(중부시사신문)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는 2026년 4월 30일부터 6월 7일까지 《색동: 우주 오페라》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백남준 20주기를 기념해 열리는 ‘제1회 백남준미디어아트페스티벌: 백남준의 행성’의 첫 프로젝트이자, 개관 이후 처음 선보이는 어린이 전시이다. 《색동: 우주 오페라》는 백남준이 사유한 우주를 어린이의 감각과 상상력으로 재구성한다. ‘색동’이라는 시각적 언어로 풀어낸 이 전시는 다양한 색이 이어져 하나의 리듬과 조화를 이루는 구조를 통해 차이와 다양성이 공존하는 세계를 은유한다. 동시에 ‘동’을 아이 ‘동(童)’으로 새롭게 읽어, 어린이의 시선으로 우주를 경험하도록 이끈다. 전시는 백남준아트센터 소장품과 동시대 예술 작업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우주’, ‘연결되는 세계’, ‘실험하는 몸’의 세 장면을 통해 백남준의 철학이 오늘의 감각 속에서 어떻게 확장되는지를 보여준다. PART 1. 우주 미로 사이로 전시의 시작은 ‘우주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계’라는 백남준의 사유에서 출발한다. 이 공간은 관계 속에서 지속적으로 생성되고 변형되는 우주를 감각적으로 경험하도록 구성된다. 실험적 작
(중부시사신문) 경기문화재단 전곡선사박물관은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대만 신베이시 십삼행(十三行)박물관에서 개최된 '2026 뉴타이베이시 국제 고고학 포럼 및 축제'에 참여해 국제 학술 교류 및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2026 뉴타이베이시 국제 고고학 포럼 및 축제'는 대만 신베이시 십삼행박물관이 주최하는 국제 행사로, 선사시대 인류의 삶과 고고학 유적의 중요성을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2012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특히 본 축제는 연천 구석기 축제를 참고하여 시작됐으며, 양 기관 간 지속적인 교류 협력 속에서 발전해 왔다. 이번 포럼은 ‘Archaeology, Maritime Culture, and Sustainability(고고학, 해양 문화, 그리고 지속가능성)’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대만 내 다양한 국·공립기관과 관련 학과 대학을 비롯해 한국, 일본 등 총 70여 개 기관이 참여해 학술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한국에서는 전곡선사박물관과 국립해양박물관, 한성백제박물관이 함께했다. 특히 한국 기관의 참여는 초기 전곡선사박물관 중심의 교류에서 출발해, 이한용 관장의 지속적인 국제 협력 노력에 힘입어 국립
(중부시사신문) 경기관광공사는 29일 오후,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도민혁신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도민이 관광 정책에 직접 참여하는 혁신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선발된 도민혁신단은 공모와 심사를 거쳐 선정된 경기도민 9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약 8개월간 ▲관광·경영 혁신 아이디어 발굴 및 제안 ▲도민 소통 기반 의견 수렴 및 환류 ▲내부 혁신 우수사례 선정 과정 참여 등 경기관광공사의 주요 혁신 활동 전반에 참여하게 된다. 경기관광공사는 이번 발대식에서 도민혁신단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주요 역할과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서 진행된 교육에서는 참여형 토론을 통한 혁신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에는 도민혁신단 외에도 저연차 MZ세대 직원으로 구성된 ‘혁신 주니어’와 사내 교육 참여 희망자도 함께했다. 내부 직원과 도민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관점에서 의견을 나누고 상호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지며, 조직 내·외부 간 협업 기반을 다지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 경기관
(중부시사신문)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A-3블록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 사업에 대한 사업계획승인이 고시됨에 따라 주택공급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통합공공임대주택은 경기도 하남시 천현동 일원 3만5,722㎡에 지하 2층, 지상 29층 규모의 아파트 7개 동, 총 1,100세대로 건설된다. 전용면적은 31~59㎡로 다양하게 구성돼 1인 가구부터 신혼부부, 고령층 등 폭넓은 주거 수요를 충족시킬 전망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해 국토부 주관 ‘고령자복지주택 특화공모사업’에 선정돼, 전체 세대 중 100세대는 고령자복지주택으로 공급된다. 이에 따라 단지에는 어르신들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적 참여를 돕기 위한 일자리 공간은 물론, 문화와 여가를 향유할 수 있는 사회복지시설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고령자복지주택’은 무장애(Barrier-Free) 설계가 적용된 주거공간과 사회복지시설을 함께 설치해, 65세 이상 무주택 고령자에게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나아가 GH는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다양한 세대가 한 공간에서 소통하며 어우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