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당진시 공공폐수처리시설 단순 관리대행업을 수행 중인 4개 기업이 지역사회 나눔에 뜻을 모았다. 당진시는 리뉴어스㈜, ㈜두현이엔씨, 유한회사 일토씨엔엠, 한종산업개발㈜ 등 4개 기업이 13일 당진시청 7층 접견실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총 2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정원익 리뉴어스㈜ 본부장, 최용한 ㈜두현이엔씨 본부장, 박병수 유한회사 일토씨엔엠 본부장, 정송태 한종산업개발㈜ 본부장을 비롯해 오성환 당진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업별 기탁 금액은 리뉴어스㈜와 ㈜두현이엔씨가 각 600만 원, 유한회사 일토씨엔엠과 한종산업개발㈜가 각 400만 원이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당진시 공공환경시설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기업들이 지역사회 나눔에도 함께해 주셔서 매우 뜻깊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기업들의 사회적 책임과 따뜻한 마음을 담아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정원익 리뉴어스㈜ 본부장은 “당진시와 함께 공공환경시설을 운영하는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것이 당연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기탁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는 영유아의 교통안전을 확보하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영유아 교통안전용품 지원사업(카시트 지원)이 올해부터 거주요건이 강화되고 지원물품 제조사 선택이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당해연도 관내에 출생신고를 한 신생아를 대상으로 영유아, 주니어, 휴대용 카시트 중 선택한 1개를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충남도 내 거주요건 강화 및 카시트 제조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 특히, 달라진 점은 부모 중 1인은 자녀 출생등록일 기준 1년(12개월)전부터 충청남도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자녀는 반드시 카시트를 지원받고자 하는 충청남도의 거주 시 · 군 · 구에 출생신고를 하여야 한다. 이로 인해 소급 요건을 만들어 2025년 1월 1일 이후 충청남도에 출생 등록을 한 경우에 한해 자녀 출생등록 시 신청하지 못한 카시트를 소급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카시트 제조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여 사업 만족도 제고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영유아 교통안전용품 신청은 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신고 시 신청할 수 있으며, 소급 신청이 가능한 만큼 2025
(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가 오는 2월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제도’를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세금 감면 혜택을 받을 것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계룡시에 따르면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연초인 2월 2일까지 한 번에 미리 납부할 경우, 연 세액의 4.58%를 공제받을 수 있는 제도다. 또 납부 시기에 따라 3월과 6월, 9월에도 각각 3.76%, 2.51%, 1.26% 등의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관내에 등록된 차량 2만 6427대에 대해 총 61억 2000만 원의 자동차세를 부과했으며, 연납 제도를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동차세를 연납한 이후 차량을 이전하거나 폐차할 경우에는 남은 기간에 해당하는 세액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 타 시·도로 전출하더라도 자동차세가 추가로 부과되지 않는다. 연납 대상자는 1월 1일 기준 계룡시에 주소를 둔 차량 소유자로,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고지서를 통해 납부할 수 있다. 납부는 금융기관 방문은 물론
(중부시사신문)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당진도서관은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동네와 함께 읽는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북큐레이션은 지역서점 및 도서관 동아리와의 협력을 통해 이용자 참여형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독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 진행되는 그림책 북큐레이션‘그림책 모아모아섬’은 도서관 동아리‘크레용’과 협력해 해시태그를 활용한 월별 추천 그림책을 전시하여 어린이들이 흥미롭게 책을 접하고 창의적인 독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는 2월부터는 연계 독후활동인 '그림책 모아서 꼼지락'도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2층 일반자료실에서는 관내 5개 지역서점이 참여하는 주제별 북큐레이션‘우리동네 책지도’를 운영한다. 매월 지역서점이 직접 추천하는 주제별 도서를 중심으로 전시를 구성하고, 전시와 연계한 독서문화 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참여 이용자를 대상으로 지역서점에서 직접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 증정 행사를 운영해 실제 서점 방문과 책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천안시는 13일 JB주식회사가 (재)천안시복지재단에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충남권역 도시가스 공급 업체인 JB주식회사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2,000만 원 상당을 천안시에 기탁해 왔다. 이외에도 충남도를 비롯한 아산, 세종 등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우재화 JB주식회사 대표는 “안정적인 도시가스 공급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불편이 없도록 안전한 공급에 힘쓰고 지역 복지 향상에도 성실히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깊은 관심과 책임 있는 나눔을 실천해 준 JB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공주시 웅진동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관내 경로당 16곳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노성자 웅진동장이 부임한 뒤 처음으로 추진한 현장 방문으로,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또한 경로당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점검하고, 지역 현안과 생활 속 애로 사항에 대해 어르신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어르신들은 “새해를 맞아 바쁜 일정에도 경로당을 찾아 안부를 살피고 애로 사항을 들어 준 웅진동장에게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노성자 동장은 “어르신들의 주요 생활 공간인 경로당이 편안하고 안전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경로당을 자주 찾아 어르신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따뜻하고 건강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공주시 탄천면은 관내 통산골 장터가 면 지역 최초로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면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함께 국·도비 지원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탄천면에 따르면,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삼각리 일원은 과거 논산·부여·청양 등 인근 지역에서도 방문객이 찾을 만큼 상권이 활기를 띠었으나, 최근에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상권 유지와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금빛탄천 상인회(회장 김일배)는 통산골 장터 3,693㎡ 일원 28개 점포가 ‘금빛탄천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됨에 따라 상권이 다시 활력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지고, 국·도비 공모사업 신청 자격을 갖추는 등 제도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김일배 금빛탄천 상인회장은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이 상권은 우리 지역의 오랜 역사와 주민들의 삶이 담긴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지정을 계기로 상권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문순 탄천면장은 “탄천면은 과거 장이 서고 인근 지자체에서도 찾아올 만큼 큰 상권을
(중부시사신문) 공주시는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문화예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공주시립합창단 ‘찾아가는 연주회’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찾아가는 연주회’는 공주시립합창단이 관내 학교와 병원, 경로당 등 문화시설 접근이 어려운 곳을 직접 찾아가 합창 공연을 선보이는 방문형 공연 프로그램이다. 신청 기관의 일정과 장소에 맞춰 공연을 진행해 시민들이 생활권 안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올해 총 30회 운영될 찾아가는 연주회는 공주시립합창단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 참여해 합창과 악기 연주 등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인다. 가곡과 민요, 뮤지컬,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합창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단원들의 독창과 중창 등 전문성과 예술성이 돋보이는 무대를 통해 관객에게 깊은 감동과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 공주시립합창단은 ‘찾아가는 연주회’를 통해 문화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도 질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함으로써 문화 격차를 줄이고,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문화도시 공주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공주시는 고령운전자의 운전면허 자진반납을 유도하기 위해 올해부터 교통비 지원금을 최대 180만 원까지 상향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만 70세 이상 고령운전자 가운데 공주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운전면허를 보유한 사람이다. 만 70세부터 74세까지의 고령운전자는 74세까지 매년 30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받는다. 만 75세 이상 고령운전자는 1회에 한해 30만 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원받는다. 기존에는 만 70세 이상 고령운전자가 운전면허를 반납할 경우 1회에 한해 10만 원을 지원해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령운전자의 운전면허 자진반납을 장려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고령운전자의 안전과 지역사회의 교통안전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교통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운전면허증을 반납하면 된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령운전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령자가 보다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교통비 지원 등 다양한 방안을
(중부시사신문) 공주시는 지난 12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2026년 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올해 시정의 주요 역점사업과 핵심 과제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8기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새해에 역점을 두고 추진할 과제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송무경 부시장, 국·소장, 각 부서장이 참석했다. 공주시는 2026년 시정 화두를 ‘마부정제(馬不停蹄)’로 정하고, 달리는 말이 말굽을 멈추지 않듯 새해에도 사람이 넘쳐나는 명품도시, 활력이 샘솟는 경제도시, 시민이 행복한 교육·복지도시, 품격 있는 문화·관광도시 등 4대 핵심 전략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람이 넘쳐나는 명품도시 분야에서는 식품안전 연구개발 클러스터 조성, 공주~세종 광역 간선급행버스(BRT) 본격 추진, 송선·동현지구 도시개발 가속화, 신 5도2촌 및 온누리 공주시민 정책 확대 등을 통해 인구 유입 기반을 강화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한다. 활력이 샘솟는 경제도시 분야에서는 제2금강교 건설, 지식산업센터 조성, 국도 23호(신공주대교) 연결로 설치, 공주밤 명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