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충남도립대학교가 요리심리사 양성과정을 통해 지역 맞춤형 치유·복지 인력 양성에 나섰다. 충남도립대학교 라이즈 사업단은 ‘요리심리사 2급 양성과정’을 운영해 참여자 12명이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재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한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 두 차례에 걸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요리를 매개로 한 심리·정서 지원 기법과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은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을 집중적으로 익혔다. 특히 이번 과정은 단순 교육을 넘어 지역 내 정서적 돌봄과 치유 프로그램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충남도립대학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기반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치유·돌봄 체계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남도립대 관계자는 “재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치유·복지 역량을 키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해 현장
(중부시사신문) 서천군 드림스타트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서천군은 지난 4월 13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발달 촉진이 필요한 드림스타트 대상 영유아 7명을 대상으로 ‘우리아이 머리 똑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정방문 방식의 1대1 맞춤형으로 진행되며, 총 15회기에 걸쳐 다양한 놀이 활동을 제공한다. 오감 자극과 놀이 중심 활동을 통해 영유아의 두뇌 발달을 돕고 긴장과 불안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색깔과 도형 인지, 감정 이해와 표현, 동화책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등으로 인지·정서·감각 발달을 고루 지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학습보다 놀이를 통한 자연스러운 발달 유도에 초점을 맞추고 양육자 참여를 병행해 프로그램 효과가 가정에서도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하루 한 권 책 읽기, 자유로운 질문 시간 갖기, 놀이를 통한 학습 유도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안내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아이와 함께 놀이를 하며 자연
(중부시사신문)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3일 센터 교육장에서 서천군4-H연합회 회원 69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무기질 비료 수급 차질에 대응하기 위한 ‘적정시비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최근 비료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고 공급망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청년농업인들이 비료 사용 효율화를 통해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과잉 시비가 농가 경영에 미치는 부담을 공유하고, 토양 검정에 기반한 정밀 살포로 생산비 절감과 탄소중립 실천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 또한 회원 69명은 현장에서 적정시비 실천 의지를 밝히고 ‘지속가능한 농촌 수호’ 구호를 제창했다. 서경덕 회장은 “중동발 공급망 위기는 외부 요인이지만, 적정시비를 통한 과학적 대응은 충분히 실천할 수 있다”며 “청년농업인이 앞장서 위기를 기회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서천군4-H연합회는 앞으로 적정시비 지침을 회원 농가 필지에 적용하고, 드론과 ICT 장비를 활용한 정밀 농법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김도형 소장은 “청년농업인의 현장 실천이 비료 수급 불안에 대응하는
(중부시사신문) 서천군은 지난 13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고, 12개 업체가 제안한 17개 답례품을 추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서천군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기존 28개 품목에서 총 35개 품목으로 대폭 확대됐다. 새롭게 이름을 올린 답례품은 ▲한우 ▲주꾸미 ▲광어·도미회 ▲전어 ▲꽃게 ▲곱창김 ▲우리쌀쿠키 등 서천의 풍성한 먹거리와 더불어, ▲체험권 ▲숙박권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제품들로 구성됐다. 특히 서천갯벌, 한산소곡주, 월하성도자기 등 지역 고유의 자연과 문화를 느낄 수 있는‘체험형’ 상품을 새롭게 발굴해 기부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군은 앞서 4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공개모집을 통해 접수된 업체들을 대상으로 공급업체의 신뢰도, 지역 연계성, 상품 우수성 및 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결과를 확정했다. 유재영 부군수는 “기부자들의 소중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리며, 최고의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서천의 맛과 멋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경제 활성화의 원동력
(중부시사신문) 서천군의 차기 군 금고로 NH농협은행 서천군지부가 선정됐다. 군은 지난 10일 군청 대외협력실에서 서천군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를 열고, 금융기관이 제출한 제안서를 심의한 결과 NH농협은행 서천군지부를 차기 군 금고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금고 지정은 '지방회계법'과 '서천군 금고지정 및 운영 규칙'에 따라 자격을 갖춘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공개경쟁 방식으로 추진됐다. 다만 제안서를 제출한 기관이 1곳에 그쳐, 관련 규정에 따라 수의방법으로 전환해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했다. 이에 따라 NH농협은행 서천군지부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서천군 일반회계와 특별회계(공기업특별회계 포함), 각종 기금의 자금 관리를 맡게 된다. 서천군은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높이고 주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금고 약정 개시 후 30일 이내인 2027년 1월 말까지 예금 및 대출 금리, 군 협력사업비 등 금고 운영 관련 사항을 공개할 예정이다. 유재영 부군수는 “이번 금고 지정은 공개경쟁을 통해 공정하게 이뤄졌다”며 “군 금고는 자금 관리 역할 뿐만 아니라 지역
(중부시사신문)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지난 2026년 4월 11일, ‘6기 서산시또래상담연합회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총 30명의 또래상담자가 참여했으며, 서산시 내 고등학교 7개교(대산고등학교, 부석고등학교, 서령고등학교, 서산여자고등학교, 서산중앙고등학교, 서일고등학교, 서산고등학교), 중학교 3개교(서산석림중학교, 서산여자중학교, 서산중학교) 등 총 10개 학교 30명의 또래상담자가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는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이 축전을 보내와 또래상담자들을 격려했으며, 이어 위촉장 수여식과 또래상담자 선서가 진행됐다. 위촉장 수여식과 또래상담자 선서를 통해 공식 활동의 시작을 알렸으며, 제1차 정기회의를 통해 서산고등학교 1학년 이원영 학생을 연합회장으로 선출했다. 이원영 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적극적으로 손을 내미는 또래상담연합회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인화 센터장은 “또래상담은 청소년들이 서로 공감하고 이해하며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매우 중요한 활동”이라며, “이번 6기 또래상담연합회가 지역 내 건강한 학교 문화
(중부시사신문) 서산시재가복지협회는 관내 장기요양기관의 운영 투명성을 높이고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3禁운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정 운동은 최근 일부 기관에서 발생하고 있는 수급자 유인·알선 행위와 부당청구 등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장기요양기관 간의 건전한 경쟁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3禁(금) 운동’의 3대 핵심 실천 과제는 다음과 같다 시급 안 올리기(정당한 임금 보장): 기관 간 과도한 인력 확보 경쟁을 지양하고, 관련 규정에 따른 정당한 임금 체계를 유지하여 요양보호사의 처우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운영의 안정성을 도모한다. 부당청구 안 하기(투명하고 정직한 운영): 허위 서비스 기록이나 인력 배치 기준 위반 등 부정한 방법으로 급여 비용을 청구하지 않으며, 정직한 운영을 통해 국민과 수급자의 신뢰를 회복한다. 유인행위 안 하기(품격 있는 돌봄 서비스): 본인부담금 면제나 할인, 현금성 인센티브(소개비) 제공 등 불법적인 수급자 유인 행위를 중단하고, 오직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통한 '케어 경쟁'에 집중한다. 서산시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는 2026 대한배드민턴협회장기 전국종별배드민턴대회(초등부)가 4월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서산시민체육관과 서산어울림체육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고 서산시배드민턴협회와 충청남도배드민턴협회의 공동 주관한다. 올해로 64회째를 맞는 오랜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대한배드민턴협회장기 전국종별배드민턴대회(초등부)’에는 총 61개 학교 및 스포츠클럽에서 64개 팀(530명)이 참가한다. 서산시에서는 서림초등학교 학생 7명이 단체전(여자부)에 출전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관람을 희망하는 누구든지 대회 일정 중 서산시민체육관과 서산어울림체육관을 방문하면 된다. 시는 이번 대회에 1일 약 1천명의 선수, 관계자, 관중 등이 참석하며 대회 기간동안 서산시에 머물면서 서산시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원활한 대회개최 및 운영을 위한 업무지원을 철저히 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2023년 4월 전국규모 배드민턴 대회를 개최하고자 대한배드민턴협회와 ‘전국규모배드민턴대회 개최
(중부시사신문)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태안교육지원청 및 태안도서관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직장 내 장애인식과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교육공동체의 장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선진화된 태안 교육 운영을 위한 공감 역량 및 의사소통역량을 신장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한국장애인개발원 소속 김은주 강사가 진행했으며, 장애에 대한 이해와 직장 내 장애인 근로자의 권리 보장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강의와 실습을 병행해 참여자 간 대화를 유도하며 장애에 대한 인식 전환과 다양성 존중의 중요성을 체감하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장애에 대한 고정관념을 돌아보고, 장애 당사자의 삶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 직원은 “장애 당사자가 직접 강의를 진행하며 삶에 관한 이야기를 전달해 주신 것이 가장 인상이 깊었다”라고 말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기존의 편견을 지우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행복한 태안교육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서로 배려하고 인정하며
(중부시사신문) 당진교육지원청은 2026년 상반기 ‘당진 장애학생 진로직업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내 장애학생의 진로·직업 교육 지원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4월 13일 당진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연수실에서 열렸으며, 관내 특수교육 관계자와 유관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장애학생의 진로 탐색 및 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기관 간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에 의견을 모았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지역사회 기반의 직업체험 프로그램 확대, 장애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 지원, 졸업 이후 취업 연계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또한 각 기관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협업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 의지를 다졌다. 정은영 교육장은 “장애학생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위해서는 학교와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의체 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의 진로·직업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