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연고 프로농구팀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가 플레이오프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지난 16일에 고양소노아레나에서 홈경기가 진행됐다. 고양 소노는 플레이오프 1·2차전 원정경기에서 완승을 거뒀고, 이번 홈경기에서도 접전 끝에 66대 65로 승리하며 4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특히 지난 4월 9일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고양 소노가 연고지상을 수상하며 지역 연고 구단으로서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데 이어, 플레이오프에서도 상승세를 유지하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홈경기에는 이동환 고양시장이 참석해 시투를 진행하고 경기를 참관하며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동환 시장은 “플레이오프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선수단에 감사하다”며 “고양시민과 함께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연고 구단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이 함께 즐기는 스포츠 문화를 확대하고, 활력있는 스포츠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는 4월 17일 시청 백석별관 대강당에서 ‘2026년 4월 직원 소통·공감의 날’을 개최했다. 시는 이날 한양대학교 교육공학과 유영만 교수를 초청했으며, ‘다른 사람의 성공지도에서는 나의 성장지도가 없다’를 주제로 명사 특강이 진행됐다. 유영만 교수는 본인의 저서 '코나투스'의 내용을 인용해 “남들이 만들어 놓은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길을 찾으려 애쓸 때 진정한 행복에 이를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사람이 정한 기준에 휩쓸리지 말고 삶의 주도권을 지켜내는 ‘코나투스’로 세상을 뒤흔드는 자기만의 일생이론을 개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동환 고양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LG헬로비전에 이어 최근 아이에스동서 등 4개 계열사가 덕은지구 지식산업센터에 추가 입주했다고 공유하며 “과밀억제권역 등 중첩 규제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업 유치를 위해 직원들이 노력한 결실”이라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1997년 처음 시작한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오는 4월 24일 일산호수공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히며 올해의 테마는 ‘꽃, 시간을 물들이다’로 과거·현재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의회는 17일, 프랑스 노르망디 칼바도스 지역에서 태권도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관계자들과 만나 태권도를 매개로 한 국제 문화교류의 의미를 나누고, 문화·체육 분야의 교류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만남에는 한국 국기원과 프랑스 태권도 협회가 인정하는 프랑스 현지 태권도 아카데미의 박필원 지도자가 함께했다. 박 지도자는 1990년 용인대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로 건너가 태권도 보급과 교육에 힘써 왔으며, 현재 약 350명의 제자를 지도하고 있다. 이번 만남은 태권도가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대한민국의 정신과 문화를 세계에 전하는 대표적인 문화 자산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해외 현장에서 오랜 시간 태권도의 저변을 넓혀 온 지도자의 활동을 통해, 한국 문화가 지역사회 안에서 어떻게 뿌리내리고 확산되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계기가 됐다. 김운남 의장은 “태권도는 대한민국의 정신과 가치를 세계에 전하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해외 현장에서 오랜 기간 태권도를 통해 한국 문화를 알려 온 노력과 열정을 직접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고양특례시도 최근 공연
(중부시사신문)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 4월 16일 자율선택급식 운영학교인 서정중학교를 방문해 교육공동체와 현장을 점검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율선택급식이란 학생이 정해진 식단을 일괄 제공받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여러 메뉴 중 자신의 기호와 식습관에 맞는 음식을 스스로 선택하여 먹는 급식 형태이다. 학생의 식사 자기 결정권을 높이고 음식물 낭비를 줄이며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는 것을 목표로 고양교육지원청은 2023년부터 관내 학교에 단계적으로 도입·확대하고 있다. 이번 방문을 통해 학생자치회 학생들과 급식소위원회 학부모 위원이 동행하여 급식실 시설을 함께 둘러보고 식사를 하며 현장 중심의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이날 이현숙 교육장을 비롯한 방문단은 조리실 냉방시설, 손 세척 시설 및 방충·방서 시설 등 위생·안전 설비를 꼼꼼히 살핀 후 학생들과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자율선택급식을 직접 체험했다. 서정중학교는 자율선택급식 실천학교로 지정되어 주 2회 선택 식단과 주 1회 샐러드바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이 직접 원하는 반찬과 샐러드 재료를 조합해 자신만의 식판을 구성할 수 있다. 이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고양교육지원청에서 '2026년 고양 IB벨트 미래교육 출범식'을 개최하고, 초·중·고 연계 IB교육을 기반으로 한 고양형 미래교육의 출발을 알렸다. 이번 출범식은 학교와 교사, 교육공동체가 함께 모여 미래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배움의 연결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고양 IB교육 연구공동체 교사 위촉장 수여와 선도학교 현판 전달이 진행됐으며, 오마초, 행주초, 일산중, 풍산중, 고양동산고, 일산대진고 등 6개교는 초·중·고를 잇는 거점학교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고양 IB교육 연구공동체 운영 방향과 선도학교 기능이 공유되고, ‘IB교육 체험 공유학교’ 운영 계획이 안내되어 탐구 중심 수업 확산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고양 IB벨트는 IB교육 적용을 통해 탐구·개념 기반 수업으로의 전환에 도전하고, 초·중·고를 연결하는 연계형 교육 모델로서 학생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한다. 이현숙 교육장은 “이번 출범은 함께 미래교육에 도전하는 출발점”이라며 “모든 교실에서 학생이 생각하고 성장하는 수업이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중부시사신문) 제18회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오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17일간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지난 1997년 처음으로 막을 올린 꽃박람회는 지난해까지 국내외 900여만 명 관광객이 방문한 명실상부 고양시 대표 축제다. 올해는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화려한 야외전시, 실내 특별전시, 공연·이벤트, 플라워마켓 등으로 25만㎡ 규모를 가득 채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고양국제박람회재단 이사장)은 “꽃박람회는 정원과 예술이 결합된 축제와 국내외 기업들의 비즈니스가 함께하는 국내 유일의 종합 화훼 박람회”라며 “다채로운 즐거움이 가득한 꽃박람회에서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형 랜드마크 ‘시간여행자의 정원’… 곳곳에 발길 사로잡는 야외정원 활짝 올해 야외전시는 단순 관람이 아니라 머물고 참여하는 공간으로 전환해 주제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정원은 과거·현재·미래를 담은 테마별 정원으로 펼쳐진다. 주제 광장 ‘시간여행자의 정원’은 꽃을 매개로 삼아 시간여행 승강장을 구현한다. 한국 전통 천문기구인 혼천의에서 영감을 얻은 메
(중부시사신문) 고양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6년 신규사업 ‘고위기청소년종합심리평가’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위기청소년의 심리 진단 및 평가, 관내 청소년 유관기관의 고위기청소년의 심리평가 지원을 위해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고위험 청소년 중 복합적 증상 및 원인 등을 가져 종합심리평가가 필요한 청소년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신건강 전문 인력인 임상심리사와 협업을 통해 청소년 고위기 문제를 조기 발굴하고 전문적으로 개입해 안전하고 행복한 청소년 성장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고위기청소년종합심리평가는 ▲자해 또는 자살 시도 및 자살 사고 보고 ▲학교·가정에서 위험 신호 반복 노출 ▲심각한 우울·불안·기능 저하 ▲대인관계 단절 및 고립 등의 증상을 호소하는 청소년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대상은 위기 정도에 따라 기관 내부 심의로 선정하며, 의뢰기관 담당자가 신청할 수 있다. 고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및 동의서 양식을 다운로드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내부 심의로 선정된 대상자에게 임상심리사가 실시하는 종합심리평가가 제
(중부시사신문)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이 지난 15일 일산동·서부모범운전자회, 해병대고양시전우회와 함께 일산호수공원 고양꽃전시관에서‘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교통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는 정기종 일산서부모범운전자회 회장, 안한수 일산동부모범운전자회 부회장, 홍민영 해병대고양시전우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행사 기간 중 해병대고양시전우회는 행사장과 주차장 주변 교통 정리의 봉사를 지원하고, 일산동부 모범운전자회와 일산서부 모범운전자회는 차량이 몰려 혼잡한 구간과 사고 위험이 많은 교차로에서 교통정리와 교통사고 예방을 추진한다.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이창현 대표이사는“교통사고 예방과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행사기간 교통 불편 제로화 추진을 위하여 교통관리대와 함께 협력해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는 일산호수공원에서 오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17일간 개최되며, 현재 사전예매가 진행 중이다.
(중부시사신문)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4일 일산역 일대에서 빗물받이 쓰레기 무단 투기방지를 위한‘2026 바다의 시작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빗물받이 내부 오염물을 제거해 해양 오염을 차단하고, 장마철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첫 활동에는 ▲재난안전지원단 경기북부본부 ▲한국민속문화협회 ▲ego를 찾는 사람들 3개 단체와 개인 자원봉사자 9명이 참여해 환경 정화에 힘을 보탰다. 이날 활동은 일산서구청 안전건설과 도로시설팀의 협조로 진행됐으며, 봉사자들은 일산역 일대 빗물받이 15곳을 대상으로 내부 정화 작업을 실시했다. 이어 ‘바다의 시작’의 노면표시재로 스티커를 부착해 시민 인식 제고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일산역을 시작으로 고양시 3개 구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이완범 센터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바다를 지키는 시작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환경을 보호하고 재해를 예방하는 자원봉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일산1동은 지난 15일 직능단체 회원들과 함께 관내 일원에서 봄맞이 초화 식재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봄철을 맞아 마을환경을 정비하고 생활권 주변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 새마을부녀회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관내 도로변 화단과 유휴 공간에 초화를 식재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특히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마을에 대한 애착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행정에 대한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 문화가 확산될 것을 기대한다. 유경옥 일산1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마을을 위해 함께해 주신 직능단체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의 손으로 가꾼 꽃길이 일산1동의 품격을 높이고, 살기 좋은 마을 조성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일산1동은 주민 참여 기반의 환경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