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충남도가 노동 시간과 경영 비용을 크게 줄이고, 탄소 저감 효과도 큰 ‘벼 직파’ 재배를 올해 4000㏊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30일 기술원 내 논에서 김태흠 지사, 벼농사연구회 회원, 농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벼 스마트 직파 재배 연시회를 개최했다. 벼 직파 재배는 못자리 설치와 기계 이앙 작업 없이 볍씨를 논에 직접 파종하는 것으로, 인구 감소·고령화에 따른 만성 인력난과 고유가로 인한 어려움을 해소할 농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벼 직파 재배는 담수 여부와 파종 방법에 따라 △4∼5월 볍씨를 직접 파종해 농작업 분산 효과가 있는 ‘건답 직파’ △5월 하순∼6월 상순 젖은 논에 파종하며 기술 안정성이 높은 ‘무논 직파’ △5월 하순∼6월 상순 무논에 드론으로 볍씨를 뿌리는 ‘드론 직파’ 등으로 나눈다. 또 건답·무논 직파의 장점을 결합한 ‘반건답(하이브리드) 직파’, 비점오염원 저감과 메탄 감소 효과가 있어 올해 저탄소 농업 기술로 등록된 ‘마른 논 써레질 요철골 직파’도 있다. 직파 재배는 특히 노동 시간 40%, 경영비 66%가량을
(중부시사신문)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30일부터 5월 1일까지 도와 전북 일원에서 ‘2026년 품목별 실전 선진사례 학습 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농업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사례를 찾을 수 있도록 품목별 우수 운영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분석하는 실전형 학습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첫 날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에서 최신 원예기술과 치유농업 사례를 접하며, 변화하는 농업환경 속에서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 가능성을 모색한다. 둘째 날은 지난해 충남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농업기술명인으로 선정된 농가를 찾아 재배환경, 생산관리, 유통과정 전반을 직접 확인하고, 실제 농업현장에서 검증된 비법(노하우)을 전수받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분임토의와 정보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품목별 현안과 대응 전략을 공유하고, 지역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등 조직 결속력도 높일 계획이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보여주기식 견학이 아닌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 해답을 찾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품목농업인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실용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
(중부시사신문) 충남도 인재개발원은 30일 인재개발원 소강당에서 교육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도정 핵심과제 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한 ‘2026년도 내부 공무원 교수요원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도 인재개발원은 조직 특화 지식과 현장 중심 경험을 갖춘 내부 공무원 교수요원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인재 육성 체계를 구축하고자 이번 콘테스트를 마련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시군, 인재개발원 소속 공무원 7명이 참가했으며, 다양한 행정 현안을 주제로 강의 역량을 선보였다. 주요 강의 주제는 △챗지피티(ChatGPT) 활용 스마트 공문서 작성법 △공무원이 알아야 할 민원 실무 △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 혁신 △조직 관리 및 갈등 예방 등 실제 업무에 활용도가 높은 내용이다. 심사는 외부 전문가 3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맡았으며, 강의 목표의 명확성과 교안 구성, 교수 기법, 학습자 참여도, 질의응답 대응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홍순광 도 인재개발원장은 “이번 콘테스트는 전문성과 강의 역량을 겸비한 내부 인재를 발굴하고자 추진했다”라며 “앞으로도 교수요원을 적극 활용해 교육의 질을 높이
(중부시사신문)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연말까지 도민의 건강보호와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을 위해 실내공기질 검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실내공기질 관리법’에 따라 추진되며, 올해 검사 대상은 다중이용시설 44곳과 신축공동주택 3곳이다. 검사 항목은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폼알데히드 △이산화탄소 △라돈 등 실내공기질에 영향을 미치는 오염물질이다. 검사 결과 기준 초과 시설은 개선 권고 및 재검사 등 사후관리를 실시하고, 실내공기질 관련 민원 발생 시 시군과 협력해 신속대응할 방침이다. 연구원은 어린이집, 의료기관, 노인요양시설 등 건강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매년 체계적인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다중이용시설과 신축공동주택의 실내공기질 관리는 도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체계적인 검사와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실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30일 공주에 있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 국토정보교육원에서 도내 신규 시설(지적)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적측량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도는 신규 임용 공무원의 지적측량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도·시군 시설(지적)직 공무원 20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이번 교육은 이론, 현장 실습으로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지적측량 성과 검사 이해 △전자평판, 위성 위치 확인 시스템(GPS) 등 측량기기 이론 및 활용 방법 △현장 측량 실습 등이다. 특히 이날 교육은 측량기기를 활용한 현장 실습으로 이론과 실무를 연계해 신규 공무원들이 지적측량 성과 검사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업무 능력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뒀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교육이 새로운 지적측량 방법 등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능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오는 6월 19일까지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목적으로 실시하는 ‘집중안전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점검 기간 동안 시군과 주 1회 소통한다고 30일 밝혔다. 점검회의는 영상회의로 진행하며, 도 안전기획관이 주재하고 시군 집중안전점검 담당 과장 등이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시군별 집중안전점검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현장 점검 결과와 후속 조치 사항, 우수 사례 등을 논의한다. 이와 함께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천안시와 공주시가 그동안 추진상황 보고 및 현장 상황을 공유했다. 도는 점검회의를 통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고, 후속조치까지 철저히 관리해 실효성 있는 안전점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올해 집중안점점검은 지난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도내 재난취약시설 1154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점검은 건축·전기·소방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 담당 공무원이 참여하며, 드론·열화상 카메라·가스 누출 감지기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30일 오후 2시, 양양군가족센터 3층 다목적 소통교류공간에서 '양양군 장난감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관식에는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와 탁동수 양양군수 권한대행(부군수), 양양군의원 등 주요 인사와 학부모, 어린이집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양양군 장난감도서관'은 양양읍에 위치한 양양군가족센터 2층에 조성됐으며, 영유아 장난감 925점과 육아용품 20점을 보유하고 있다. 연회비 3만 원을 납부하면 대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해 온 ‘1시군 1장난감 도서관 조성사업’은 민선 8기 어린이 맞춤형 공약으로, 어린이들의 정서 안정과 부모의 육아비용 절감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양양군 장난감도서관 개관으로 도내 18개 시군 모두에 장난감도서관이 설치됐다. 이전까지 도내에서는 13개 시군 20개소의 장난감도서관이 운영되고 있었으나, 평창·철원·양구·고성·양양 등 5개 시군에는 장난감도서관이 없었다. 이에 도는 2023년부터 현재까지 2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신규 장난감도서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30일, 강원연구원 리버티홀에서 도 및 18개 시군 담당자와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를 대상으로 도시재생 사후관리 워크숍을 처음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도·시군·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재생 사후관리 중요성 인식 확산, 도내·외 사후관리 우수사례 공유를 통한 해법 강구, 실무 역량 강화 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현재 도내 도시재생사업지는 총 17개 시군 52개소이며, 이 가운데 11곳은 사업이 완료됐고 올해 추가로 20개소가 완료를 앞두고 있다. 그동안 도시재생사업은 거점시설 조성과 기반시설 확충 등 하드웨어 중심으로 추진됐으나, 준공 이후에는 거점시설 운영과 프로그램 활성화 등 소프트웨어 중심의 사후관리 체계 구축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사업 완료 지역이 늘어나면서 프로그램 운영, 주민 역량 강화, 수익 모델 발굴 등 자립 기반 마련이 새로운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의 도시재생 사후관리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강원형 사후관리 모델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도는 사후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30일 장애인 통합돌봄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민‧관 간담회를 도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4월 16일 강원장애인복지포럼에서 제기된 ‘장애인이 배제된 통합돌봄’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장애인복지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등 장애인 전문기관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장애인 자립과 특수성 고려한 ‘연속적 돌봄’강조 회의는 김진우 덕성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장애인 통합돌봄 이해와 향후 전망' 강의로 문을 열었다. 이어 주요 안건으로 ▲장애인 통합돌봄 실행의 선결과제 ▲시군별 자원 현황분석 ▲전문가 집단의 사례관리 역할 ▲현장에서의 애로사항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김진우 교수는 “현행 통합돌봄 체계 내에서 장애인 자립에 기반한 통합돌봄에 대한 다양한 사업방식과 지원체계에 대한 논의가 지역사회 차원에서 폭넓게 논의 되는 것이 필요하다”며 “돌봄을 단순한 조력을 넘어 자립 지원의 디딤돌로서 연속적인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
(재)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이하 ‘용인FC’)이 어린이날을 맞아 인기 캐릭터 ‘캐치! 티니핑’과 함께하는 특별한 홈경기를 선보인다. 용인FC는 오는 5월 3일(일) 용인미르스타디움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10라운드 성남FC전을 어린이날 기념 ‘캐치! 티니핑’ 브랜드데이로 운영한다. 이번 경기는 가족 단위 관람객과 어린이 팬을 위한 체험형·참여형 이벤트를 확대해, 경기 관람 전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경기 당일 장외 메인 광장에서는 어린이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티니핑과 함께하는 어린이 사생대회’는 좋아하는 선수 또는 응원하는 선수를 주제로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우수작으로 선정된 어린이에게는 용인FC와 캐치! 티니핑 콜라보 머플러에 해당 선수의 친필 사인을 담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2인 1조로 버튼 타이밍을 맞추는 체험형 이벤트 ‘이클립스핑의 러브텔레파시’, ‘캐치! 티니핑’ 자이언트 벌룬 포토존 등도 함께 운영된다. 관람객들은 경기장 곳곳에서 ‘캐치! 티니핑’ 콘텐츠를 즐기며 어린이날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장외 부스에서는 ‘캐치! 티니핑’ 팝업스토어와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