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은 13일 저녁, 관내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들의 한국 생활 적응과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원어민 교사 한국어 학당’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한국어 학당은 4월 13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셋째 주까지 매주 월요일 18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개강식에는 관내 학교에서 근무하는 원어민 교사들이 참석하여 한국어 학습과 문화 이해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번 과정의 강사로 나선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Allan Simpson(영국)의 이력이 화제다. Allan Simpson은 영국 현지 대학교에서 성인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실을 운영했던 베테랑 경력자로, 외국인의 눈높이에서 한국어의 특징과 실용 표현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개강식 첫 수업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기초 행정 용어와 동료 교직원과의 인사법 등 ‘현장 밀착형 회화’가 다뤄졌다. 수업에 참여한 한 원어민 교사는 “영국에서 한국어를 가르쳤던 동료가 강사로 나서니 훨씬
(중부시사신문) 당진교육지원청은 4월 14일 오전 합덕초등학교 정문 및 주요 통학로 일대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어린이 통학로 안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학생들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운전자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당진교육지원청을 비롯해 당진시청, 당진경찰서, 합덕초등학교 관계자, 모범운전자연합회 당진지회, 녹색어머니회 등 50여 명이 참여해 민·관이 함께 나서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주요 활동으로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수칙 홍보 ▲차량 대상 ‘일시 정지’ 및 ‘5030 속도 준수’ 안내 ▲스쿨버스 정차 위치 및 승·하차 안전 점검 등이 이루어졌으며, 참여자들은 운전자들에게 안전 운행을 적극 당부했다. 또한 이번 캠페인은 ‘생명존중’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생명이 소중한 하루, 서로 배려하는 등굣길’을 주제로 하는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되어, 아이들과 지역사회가 생명의 존엄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정은영 교육장은 “아이들의 안전과 생명은 우리 사회 구성원
(중부시사신문) 한국타이어 직원들은 지난 13일 금산군 제원면의 저소득층 가구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한국타이어 로하스 분임조는 희망나눔곳간에 30만 원 상당의 라면을 기부했으며 한국타이어 나눔회는 정기적인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저소득층 가구 10가구를 위해 두유 총 10상자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 가정이 든든한 식탁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한국타이어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기업의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박지효 제원면장은 “항상 아낌없는 성원과 지원을 보내주시는 한국타이어 임직원 여러분께 갚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여러분의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사과·배 개화기를 맞아 과수화상병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농가의 철저한 방제를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주로 개화기 꽃을 통해 감염되는 세균성 병해로 확산 속도가 매우 빠르며 발생 시 과원 전체를 폐원해야 할 정도로 피해가 큰 국가검역병이다. 이에 따라 개화기 동안 2~3회 적기에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며 기상 여건과 개화 상황에 맞춘 신속한 방제가 요구된다. 약제는 권장 기준을 준수해 사용하고 혼용 살포를 피하는 등 안전사용기준을 지켜야 하며 저온 시기에는 약해 발생에 유의해야 한다. 센터는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예찰 강화와 함께 농가 대상 방제 지도 및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은 사전 예방이 가장 효과적인 대응 방법”이라며 “농가에서는 개화기 방제 일정 준수와 예찰을 강화하고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2026년 임업직불금 신청과 관련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는 방문 신청을 4월 30일까지 받는다. 현재 간편 신청은 종료됐으며 온라인 신청은 4월 30일까지 진행 중이다. 임업직불금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지원되는 제도로 신청 대상자는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임업인 및 임업경영체 등록 산지 보유자 등이다. 군 관계자는 “신청 기간 내 누락 없이 접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원활한 혈액 수급과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4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금산군청 주차장에서 사랑의 헌혈 버스를 운영한다. 이번 사랑의 헌혈 버스 운영은 2026년 분기별 정기헌혈 계획에 따른 것으로 지난 1월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된다. 운영 시간 중 점심시간(11:30~13:00)은 제외된다. 이후 일정은 오는 7월 17일과 10월 16일로 예정됐다. 군은 올해부터 헌혈 장려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에서 수혈용 헌혈 참여자에게 1회당 1만 원의 금산사랑상품권을 지급하며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헌혈 참여 대상은 만 16세부터 69세까지 주민 중 남성은 50kg, 여성은 45kg 이상이어야 한다. 참여 희망자는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현장에서 진행되는 문진과 검사를 통해 적격자로 판명될 경우 헌혈에 동참할 수 있다. 헌혈 참여자에게는 상품권 외에도 △10개 항목의 혈액 검사 결과 제공 △헌혈증서 발급 △자원봉사 기간(4시간) 인정 등 혜택이 주어진다. 군 관계자는 “헌혈은 건강할 때 실천할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지역 낙농가의 사육 환경 개선과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낙농축사 톱밥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금산군낙농연구회원 농가를 대상으로 시행되며 축사 내 깔짚용 톱밥으로 위생적인 사육 환경을 조성하고 생산성을 향상하도록 돕는다. 톱밥은 축사 바닥에 깔아 가축 분뇨의 수분을 흡수하고 악취를 저감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젖소 사육 농가의 경우 청결한 환경 유지가 원유 품질과 직결되는 만큼 톱밥 지원은 실질적인 소득 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어 축산환경 개선과 주민 생활환경 보호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사료비와 자재비 상승으로 낙농가의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톱밥 지원사업이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쾌적한 축사 환경 조성을 통해 가축 질병 예방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우리동네아지트 4층 낭만극장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무료영화상영 프로그램을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화 상영은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와 오후 4시 하루 두 차례 진행되며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요일별 테마를 반영해 △월요일 고전영화 △화요일·목요일 한국영화 △수요일 가족영화 △금요일 외국영화를 상영함으로써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우리동네아지트를 자연스럽게 찾는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요일별 특색 있는 영화 편성으로 주민들이 더욱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동네아지트가 지역 주민의 문화 쉼터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특산물인 인삼과 약초를 활용한 전문 요리기술 보급을 위해 교육을 4월 13일 9월 14일까지 금산다락원 여성의 집 조리실에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총 6회 과정이 구성됐으며 농업인의 가공·외식 분야 활용 능력을 높이고 지역 특화 음식 개발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을 목표로 추진된다. 지난 13일 진행된 첫 교육은 ‘곡류를 이용한 인삼요리’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인삼 크림 절미 등 인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실습했다. 이후 닭, 돼지고기, 채소, 길거리 음식, 면 요리 등 다양한 식재료와 인삼을 접목한 실습이 이어질 예정이다. 센터는 금산세계인삼축제 및 삼계탕 축제 등 지역 행사와 연계 가능한 메뉴도 개발해 향후 지역 외식산업과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요리기술 습득을 넘어 지역 농산물의 새로운 활용 방안을 제시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농업인의 자립 역량을 높이고 지역 특화 식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금산다락원은 지난 13일 인삼고을도서관에서 금산시니어클럽과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 이기순 금산다락원장 및 박미옥 금산시니어클럽 관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노인 일자리 지원 전반과 참여자 역량 강화, 사회활동 연계 등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금산다락원 내 여러 부서가 각자의 장점을 살려 긴밀히 협력함으로써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도서관팀에는 읍면 주민이 운영하는 작은도서관에 환경 정비와 자료 정리를 담당할 인력을 지원받을 계획이다. 해당 인력은 남이면 보석작은도서관 등 6개소에 근무하게 된다. 또한, 평생학습팀에서는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시니어클럽 인력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활동가를 양성하고 이들을 읍면 평생학습센터 주민 강사로 활용할 예정이다. 협약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금산다락원과 금산시니어클럽 모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