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서천군 문산면 이원병 신임 면장은 지난 9일 취임 후 첫 일정으로 관내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면장은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고, 시설 운영상의 불편 사항과 안전 관리 실태, 프로그램 운영 현황 등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했다. 이원병 면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중요한 소통 공간인 만큼, 현장을 직접 살피며 주민 의견을 행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산면은 이번 방문을 통해 접수된 의견은 관련 부서와 협력해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며, 이 면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방문을 통해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서천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에 대한 안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3주간 성수품 제조·가공·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성수품 제조·가공업소 31개소를 비롯해 서천특화시장과 장항전통시장, 대형마트 및 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민생사법경찰팀이 추진하며, 소비자 신뢰 제고와 안전한 먹거리 공급, 부정·불량식품 유통 차단을 목표로 한다. 주요 단속 내용은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적정 여부 △무등록·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 및 판매 여부 △축산물 거래명세서 비치·보관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의 진열·보관 및 조리 사용 여부 △식품 원료의 위생적 취급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군은 단속 과정에서 중대한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과태료 부과 및 사법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며,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관련 홍보와 교육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구승완 안전관리과장은 “이번 설 명절 성수품 집중 단속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보호받는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영농부산물의 안전한 처리를 위해 ‘찾아가는 파쇄 지원단’을 무료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을 예방해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 산불 위험을 차단하는 한편, 파쇄물을 퇴비로 활용해 자원순환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읍·면별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파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영농부산물 파쇄를 희망하는 농가는 2월 11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파쇄 지원단은 2월 중순부터 읍·면별로 운영될 예정이다. 파쇄 대상은 고춧대, 깻대, 콩대, 직경 1cm 이내의 과수 잔가지 등이며, 신청 농가는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작업을 위해 바닥 피복 비닐과 비닐 끈, 줄, 지줏대 등을 사전에 제거해야 한다. 김도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부산물 무료 파쇄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현장 애로를 해소하고,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처리 체계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서천군은 오는 19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177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대상자에게 전자 이용권(전자바우처)을 지급해 이용자가 원하는 서비스와 제공기관을 직접 선택하는 수요자 중심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모집 대상은 총 5개 사업으로 △아동청소년심리지원서비스 16명 △아동청소년정서발달서비스 17명 △아동청소년글로벌인재양성서비스 29명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 100명 △정신건강토탈케어서비스 15명이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과 서비스별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에는 사업별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서비스 내용과 필요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군청 복지증진과로 하면 된다.
(중부시사신문) 민선 8기 4년 차를 맞은 김기웅 서천군수가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군민의 생생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13개 읍·면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군정 군민과의 대화’에 나섰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지난 12일 장항읍을 시작으로 기산면 등 관내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오는 20일까지 진행된다. 김 군수는 각 읍·면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방문해 주민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고 지역 현안을 살피는 한편, 행정복지센터에서 군정 설명과 군민과의 대화를 이어간다. 일정은 △마을회관(경로당) 방문 △읍·면정 보고 △2026년 군정 설명 △군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되며, 군정 설명은 기획예산담당관이 맡아 주요 정책 방향과 추진계획을 공유한다. 이어진 대화 시간에는 군민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김 군수가 답변에 나서며 배석한 국장과 관련 부서장, 직속기관·사업소장, 관계자 등이 보충 설명을 통해 현안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첫날 장항읍에서는 장항1931 광장 내 돔식 무대 설치 제안과 장항 아우름(여인숙) 운영 방안, 산업단지 인근에 청년임대주택을 조성해 근
(중부시사신문) 태안군이 사과·배 농가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과수화상병’의 지역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선제적 방제 체계 구축에 나섰다. 군은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 창조관 세미나실에서 관계 공무원 및 사과·배 연구회원 등 총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과수화상병 지역방제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과수화상병 확산을 방지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을 돕기 위한 것으로, 전문가와 농업인이 머리를 맞대고 가장 효과적인 방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수화상병은 식물의 잎과 줄기, 꽃, 열매 등이 마치 화상을 입은 듯 검게 변하며 말라 죽어가는 증상을 보이는 국가검역 병해충으로 ‘과수가지검은마름병’이라고도 불린다. 특히 현재까지 뚜렷한 치료제가 없어 발병 시 과수원 전체를 폐원해야 할 정도로 농가에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주기 때문에 선제적인 예방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6년 사전 예방을 위한 적정 작물보호제를 선정하고, 기상 상황에 따른 최적의 방제 시기를 논의했다. 또한 병 미발생 지역인 태안의 청정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농
(중부시사신문) 태안군이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며 '결혼해서 아이 낳고 살기 좋은 태안' 만들기에 앞장선다. 군은 지난 14일 주거 마련 비용 부담으로 결혼을 기피하거나 출산을 포기하는 현상을 막기 위해 ‘2026년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부 모두 태안군에 거주하는 무주택자로 ▲부부 합산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혼인신고일 7년 이내(2019. 1. 1.~2025. 12. 31.) ▲부부 모두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인 가구다. 대상 주택은 관내 소재 주거공급면적 85㎡ 이하 주택(오피스텔 포함)이며, 매입자금 대출은 매매가액 4억 원 이하, 전세자금 대출은 전세가액 3억 원 이하인 경우 신청 가능하다. 지원액은 연간 최대 100만 원으로 연 1회씩 최장 3년간 지원하며, 자녀 1명당 10만 원씩 최대 30만 원을 추가 지급하는 가산금 제도를 통해 자녀가 있는 가구는 연간 최대 130만 원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신혼부부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군청 신속허가과를
(중부시사신문) 태안군이 정부 지원이 급격히 줄어드는 3세 이후 아동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신설한 ‘아이더드림 수당’의 본격적인 신청 접수에 돌입했다. 군은 성장기 아동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고자 ‘태안군 아이더드림 수당’ 지원사업을 확정하고, 지난 5일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일회성 지원이 아닌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월 지급 방식을 통해 실질적인 양육 환경 개선에 나서며, 이를 위해 연간 약 49억 원의 예산 투입으로 2천여 명의 아동이 혜택을 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아동과 보호자가 태안군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 중인 3세(36개월)부터 11세(143개월)까지의 아동이다. 신청은 3세 생일이 속한 달부터 가능하며, 12세 생일이 도래하는 달의 전달까지 지급된다. 대상자로 확정되면 매월 20만 원의 수당을 바우처 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급받게 된다. 지급된 포인트는 태안군 관내 예체능학원, 병원, 식료품 구입 등 기존 ‘첫만남이용권’ 사용처와 유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아이더드림 수당’
(중부시사신문) 당진시는 농촌지도자당진시연합회가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 중강의실에서 ‘희망나눔 성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탁식은 농업 현장의 기술 보급을 선도하는 한국농촌지도자당진시연합회가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읍면동 농촌지도자회 임원 및 대의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연합회는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이웃돕기에 동참해 성금 200만 원을 당진시에 전달했으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기탁한 성금은 당진시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농촌지도자당진시연합회는 올해에도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총 3억81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산불 예방을 위한 영농 부산물 안전 처리지원 사업 ▲농업선도 실천을 위한 농업용 장비 자격증 취득 지원 ▲저탄소 농업 실천 시범 사업 ▲마을의 청년농을 육성하는 청년 후계 인력 양성 지원사업 등 13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끄는 농촌지도자들이 나눔 실천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중부시사신문) 당진시는 지난 12일 관내 과수(사과, 배)농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과원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과수화상병 예방 교육은 과수(사과, 배)농가 대상 필수교육으로, 연 1시간 이상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이날 화상병 예방을 위한 궤양 제거, 전정 가위와 톱 등 작업 도구 소독의 중요성 및 예방 약제 살포 방법, 과수화상병 발생 시 보상 절차 등 과수농가들이 반드시 실천해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과수화상병 예찰 방제사업 지침에 대한 안내도 병행했다. 주요내용은 △발생 미신고 시 보상금 60% 감액 △교육 미이수 시 보상금 20% 감액 △10년 이내 재발생 시 보상금 20~80% 감액 등으로, 과수화상병 확산 차단을 위한 과수농가들의 준수사항을 상세히 전달했다. 한편, 관내 과수(사과, 배) 재배 면적은 약 200ha로, 2021년 이후 지속적으로 과수화상병이 발생했으나 2025년에는 과수농가들의 철저한 동절기 궤양 제거, 예방 약제 살포, 과원 작업 도구의 소독 등 실천으로 과수화상병 미발생이라는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