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충남도의회가 지역 실정에 맞는 신재생에너지 발전 모델을 정립하고,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역 갈등 해소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모임을 운영한다. 충남도의회 ‘충청남도 주민참여형 신재생에너지 햇빛발전 활성화 연구모임(대표 정병인)’은 24일 충남도의회 세미나실에서 발족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회의에는 연구모임 대표인 정병인 의원(천안8·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충남기후에너지시민재단·기후행동NOW 관계자와 담당 공무원 등 민·관 분야의 전문 인력이 참석했다. 연구모임은 태양광 발전 수익이 지역 주민의 소득 증대와 복지 향상으로 환원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단순한 이론 연구를 넘어 실질적으로 지역 갈등을 완화하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모델을 도출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정병인 의원은 “에너지 전환은 시대적 과제이지만 그 과정에서 주민이 소외되어서는 안 된다”며 “충남의 특성을 반영한 주민참여형 모델을 발굴하여 에너지 발전 수익이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중부시사신문) 충남교육청은 2월 23일에서 25일까지 캠코 인재개발원(아산)에서 도내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 역량 강화 배움자리’를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 105명과 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번 배움자리는 2026학년도 학교폭력 사안 조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공정한 사안 조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요 내용은 전담 조사관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 △학교폭력예방법의 이해 △사안 조사 및 사안 조사 보고서 작성의 실제 △학교문화의 이해로 구성됐다. 김지철 교육감은“학교폭력 발생 시 선발대를 담당하는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라며, “전담 조사관들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조사 신뢰도를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교육청은 23일과 24일 양일간 전북 전주에서 도내 운전직 공무원 180여 명에게 통학 차량 안전 의식을 높이고자 ‘2026년 통학 차량 운전직 공무원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신학기에 맞춰 ▲통학버스 교통안전 교육 ▲ 교통사고 예방 교육 ▲통학버스 운영 현황 안내 ▲음주 운전 등 예방 감사 연수 ▲운전직 공무원 건강관리를 위한 사상체질 강의 등 일선 현장의 통학 차량 운전원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다뤘다. 또한, 충남경찰청 소속 경찰관과 도로교통공단 대전․세종․충남지부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교통안전 및 사고 예방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특히, 최근 교통사고 사례가 담긴 동영상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참석자들에게 안전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남도현 기획국장은 “우리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책임지는 운전원들의 안전의식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운전직공무원연수 등을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이 안심하고 통학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충남도의회 ‘충남 청년수산인연합회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대표 신영호)’은 지난 23일 충청남도의회에서 발족식과 제1차 회의를 열고, 향후 운영계획과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연구모임은 신영호 의원(서천2‧국민의힘)이 대표를, 충남수산자원연구소 김태현 주무관이 간사를 맡았다. 구성원으로는 편삼범 의원(보령2‧국민의힘)을 비롯해 충남 청년수산인연합회 신명식 회장, 이성행‧김보균 부회장, 진창훈 사무국장과 나혜훈(보령)‧박태욱(서산)‧신경식(서천)‧전의수(홍성)‧오윤석(태안) 지회장, 한성오 한결수산 대표 등 총 13명이 참여했다. 편삼범 의원은 “연합회가 체계적으로 운영돼 현장의 의견이 충남도 정책에 반영돼야 한다”며 “청년수산인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명식 회장은 “조직 기반이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다음 세대에 더 나은 정책 환경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성행 부회장은 “청년수산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고, 박태욱 서산지회장은 “고령화와 기후변화 등 급변하는 어업환경에 공동 대응하고, 정보 공유를
(중부시사신문) (재)충남테크노파크는 23일 오후 2시 서산 베니키아호텔에서 서산·당진·태안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업지원사업 순회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도 주요 기업 지원사업의 추진 방향과 세부 지원내용을 공유하여 지역기업의 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기업 관계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충남TP의 지원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설명회 주요 내용은 ▲지역특화산업 육성사업 ▲중소기업 기술혁신 및 사업화 지원 ▲수출 및 판로개척 지원사업 등이며, 각 사업별 지원 절차와 신청 방법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이번 순회설명회는 지난 1월 29일 천안에서 열린 통합설명회에 지리적 여건상 참석이 어려웠던 서·북부권 기업을 위해 마련됐다. 충남TP는 기업들을 직접 찾아가 지원사업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사업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충남TP 서규석 원장은 “지역 간 정보 격차로 인해 지원 기회를 놓치는 기업이 없도록 권역별 순회설명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현장 중
(중부시사신문)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오는 26년 3월 9일까지 ‘충남 천안 복합형 스타트업 파크’에 입주할 신규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분야는 창업 7년 이내 기업 중 ▲친환경 모빌리티 ▲미래정밀의료(디지털 헬스케어 등) ▲ICT(빅데이터, 인공지능, 비대면 플랫폼 등) ▲ESG 분야를 포함한 우수한 사업 아이템과 사업 수행 역량을 보유한 기업이다. 이번 입주기업 모집은 창업 성장 단계별로 맞춤형 보육을 통해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성장까지 지원하는 기업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지원자격은 창업 7년 이내 기업 중 VA/AC 투자 유치기업, 성장기업, 기업부설연구소 등을 포함한다. 선정은 별도 평가를 통해 진행되며, 최종 선정된 기업에게는 회의실, 교육실, 다목적실 등 공용공간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시설 지원이 제공되며, 책상/의자/캐비닛 등 기본 사무가구도 함께 지원된다. 또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과 다양한 네트워크 활동 참여 등이 가능하다. 진흥원 김곡미 원장은 “유망 스타트업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이번 2026년 상반기 신규
(중부시사신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지역회의는 23일 충남도청 본관 중회의실 510호에서 운영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충남지역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민주평통은 평화통일정책의 수립에 관한 대통령의 자문에 응하기 위한 헌법기관으로 민주평통의 운영사항과 회의 운영규정 등을 심의하기 위해 분기별로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있다. 회의에는 정윤 부의장, 15개 시·군 협의회장, 지역회의 간사, 충남지역회의 분과위원장, 사무처 관계관 등이 참석했으며 ▲개회사, ▲민주평통 사무처 업무보고, ▲지역회의 및 지역협의회 2026년 상반기 활동계획 보고, ▲기타 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운영위원회에서는 ▲민주평화통일 특별교육과정, ▲충남지역회의 홍보대사 추천,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을 위한 언론인 간담회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정윤 부의장은 “지난 1월 고 이해찬 수석부의장님의 부고 소식은 모두에게 충격이자 안타까움이었지만 고인이 가시는 길 운영위원님들께서 끝까지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3월부터 개강하는 민주평화통일 특별교육과정은 보다 적문적이고 체계적인 통일담론을 형
(중부시사신문) 충남소방본부는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한 폭언·폭행을 단순한 우발적 행위가 아닌 응급의료 체계를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행위로 규정하고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하겠다고 24일 밝혔다. 아울러 도 소방본부는 성숙한 도민 의식 확산을 통해 안전한 구급활동 환경 조성에도 힘쓸 방침이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구급대원 폭행 사건은 총 1250건에 달하며, 이 중 84%가 음주 상태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년 200건 안팎의 사건이 발생하면서 근절되지 않는 사회적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같은 기간 도내에서는 33건의 폭행이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82%가 주취 상태에서 일어나 전국적 경향과 유사한 양상을 보였다. 구급대원에 대한 폭행은 현장 응급처치를 지연시키고 환자 이송에 차질을 초래할 뿐 아니라 또 다른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범죄다. 특히 피해 대원은 신체적 상해는 물론 정신적 충격과 업무 불안에 노출되며, 이는 구급 서비스의 질 저하로 이어져 도민의 생명 보호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현행 ‘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지역안전지수 개선 우수 6개 시군에 총 6억원의 장려금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역안전 수준 향상과 시군의 자발적인 안전관리 노력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우수 시군은 계룡시·홍성군·아산시·천안시·금산군·예산군이다. 우수 시군 순위는 지난 1월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한 ‘2025 지역안전지수’ 결과를 바탕으로 등급별 배점과 가·감점을 반영해 결정했다. 순위에 따라 지급되는 장려금은 계룡시·홍성군 각각 1억 2000만원, 아산시·천안시 각각 1억원, 금산군·예산군 각각 8000만원이다. 재원은 전액 도비로 소방안전교부세를 활용하며, 장려금은 교통사고 및 생활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시군별 부진 지표 개선 사업에 지원된다. 도는 ‘2026 지역안전지수 개선 우수 시군 장려금(인센티브) 지원 계획’을 이달 중 안내하고, 시군별 사업계획서를 제출받아 적정성 및 효과성을 검토·승인한 후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기간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시군은 소방안전교부세 목적에 부합하는 사업을 자율적으로 선정·집행하게 된다.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대전중앙청과, 충남 스마트팜 청년협회와 지난해 9월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청년 농업인이 재배한 딸기 1톤을 주 1회 대전농수산물도매시장에 정가·수의 매매 방식으로 시범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청년농이 스마트팜을 통해 생산한 고품질 딸기를 도매시장 내 안정적인 거래 체계를 거쳐 출하한 첫 사례로, 공급 규모는 1톤 규모다. 정가·수의 매매는 도매법인 경매사가 출하자와 구매자 간 가격·물량을 사전에 조율해 거래를 성사하는 방식으로, 가격 변동성을 완화하고 거래 효율성을 높이는 유통 방식이다. 도는 이번 시범 공급에 앞서 지난 20일 딸기 재배 청년 농가를 대상으로 경매사 초청 현장 컨설팅을 진행해 생산·유통을 사전에 연계하는 현장 지원을 병행한 바 있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시설 및 재배 기술 점검 △상품화 전략 논의 △현장 의견 수렴 등으로, 도는 컨설팅을 통해 유망 품종 제안, 포장 규격 및 구성 개선, 시장 선호도 분석, 수취 가격 제고 방안 등 실질적인 유통 자문을 제공했고 정가·수의 매매 확대를 위한 물량 관리와 품질 균일화 방안을 중점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