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당진시는 오는 2월 2일까지 2026년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할 경우, 연세액의 일정 비율을 공제해 주는 제도다. 1월에 연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1월분을 제외한 2월부터 12월분 자동차세의 5%를 공제해 준다. 단, 지난해에 연납한 경우 해당 차량의 변동 사항이 없으면 별도 신청 없이도 이달 중 연납 자동차세 납부서가 주소지 혹은 사업장으로 송달될 예정이다. 자동차세 연납 후 자동차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폐차하면 소유 기간만큼 일할 계산해 남은 세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 납부 기한은 2월 2일까지로, 당진시청 세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금융기관, 인터넷(위택스), 지로, 가상계좌 및 ARS 신용카드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가 가능하다. 또한 주간에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시는 1월 21일과 28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당진시청 1층 세무과 43번과 44번 창구에서 야간 세무민원실을 운영해 지방세 관련 상담을 진행한다. &
(중부시사신문) 당진시는 오성환 당진시장이 민선8기 마지막 읍면동 순방에 나서 시민과 직접 만나 소통하며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을 듣는 시간을 갖는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순방은 오는 15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하며, 임기 마지막 해로 현장 소통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끝까지 듣겠다는 취지로 마련했다. 특히 ‘마지막 순방’인 만큼, 그동안 현장에서 제기돼 온 생활민원과 지역별 건의사항을 보다 촘촘히 확인하고 실질적인 조치로 연결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순방은 읍면동별 주요 현안사항 공유와 주민과의 대화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도로·교통, 안전, 환경, 복지, 농어업, 지역경제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주제를 폭넓게 청취하고, 현장에서 접수된 의견은 관계 부서 검토를 거쳐 처리 방향을 안내하는 등 후속 조치를 할 예정이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민선8기 마지막 읍면동 순방인 만큼,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남은 기간 할 수 있는 일부터 책임 있게 챙기겠다”며 “현장에서 나온 의견이 검토에만 머무르지 않도록, 가능한 것부터 속도감 있게 조치해 시민 불편을 줄여 나가겠다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가 임산부와 예비부부의 건강한 출산과 육아 준비를 돕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올해 출산을 앞둔 예비부부의 정서적 안정과 육아 역량 강화를 위해 ▲도담도담 태교 교실 ▲달빛 행복 교실 ▲이유식 조리 교실을 운영한다. 도담도담 태교 교실은 매월 둘째 주와 셋째 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산시보건소 중회의실에서 운영된다. 임산부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태아와의 교감을 높이기 위한 애착인형·기저귀 파우치·아기 베개·딸랑이 세트 등 만들기 시간이 진행된다. 달빛 행복 교실은 임신 30주~40주의 예비부부 20명을 대상으로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서산시보건소 중회의실에서 열린다. 모유 수유, 신생아 관리, 아이 돌보기 등 교육을 통해 부부가 함께 출산과 육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도담도담 태교 교실과 달빛 행복 교실은 매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서산시보건소 누리집에 게시된 큐아르코드(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선정된다. 이유식 조리 교실은 임산부 7명을 대상으로 매월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는 2026년 운산고풍1지구와 운산원평1지구 2개 지구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불일치하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고, 최신 측량 기술을 활용해 기존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시는 사업 추진 전 2개 지구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오는 15일 운산면 고풍리·원평리 마을회관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지구별 사업 규모는 운산고풍1지구는 776필지(71만 4,318㎡), 운산원평1지구는 688필지(53만 3,509㎡)다. 주민설명회에서는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 사업의 필요성과 실시계획, 경계 결정 기준 및 조정금 산정 기준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참석이 어려운 토지소유자를 위한 설명회 영상이 서산시 지적재조사팀 유튜브에 게시된 상태다. 시는 사업의 조기 착수를 위해 팩스와 모바일 등을 통해 지적재조사 동의서를 받는 등 다양한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주형 서산시 토지관리과장은 “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소유자 간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가 지난 2025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남도로부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지역 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해 노력해 온 점을 인증받은 것으로, 시는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시는 지난 5월 당진시에서 열린 충남시장군수협의회에서 지역업체에 대한 입찰가산점 제도 도입을 제안했다. 또한, 공공 건설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건설 자재·장비의 적극적인 사용을 장려하는 데 앞장서 왔다. 지역 건설업체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한 간담회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 등도 추진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선정은 시가 지역 건설업체와 상생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시는 앞으로도 지역 건설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업체의 공공 건설사업 참여 확대, 공정한 건설시장 환경 조성, 지역 인력·자재 활용 촉진 등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는 신청사 주변 전선을 지중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중화 사업은 시가 한국전력공사가 주관하는 공모에 11년 만에 최종 선정되면서 일부 사업비를 확보함에 따라 추진된다. 사업 규모는 문화로에서 안견로까지 신청사 주변 약 500m로, 시는 해당 구간 전선을 지하에 매설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30억 원으로 한국전력공사와 서산시가 각각 15억 원을 부담하며, 사업 기간은 오는 2026년 1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다. 시는 올해 9월 중 추가경정예산으로 사업비를 확보하고, 10월 중 한국전력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11월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지중화 사업이 완료되면 신청사 건립과 연계한 쾌적한 도시 경관 조성은 물론, 보행자 안전 확보와 주변 지역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위해 2025년부터 한국전력공사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왔다. 2025년 1월 지중화 사업 추진 협의를 시작으로, 같은 해 4월 한국전력공사 충남본부와 세부 추진 방안을 논의했으며, 6월에는 전력연구원에서 열린 지중화 공
(중부시사신문) 아산시가 지역복지 현안 해결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해 제11기 아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현안을 발굴하고, 다양한 주민 의견을 수렴해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과 추진 과정에 반영하는 민·관 협력 기구다. 지역 여건에 맞는 복지 정책을 논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모집은 지역사회복지 발전에 관심과 참여 의지가 있는 시민과 복지·보건의료·주거·고용·교육·문화·환경 등 관련 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인원은 ▲대표협의체 36명 ▲실무협의체 25명 이내로, 성별과 연령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위원은 2년 임기 동안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대한 의견 제시를 비롯해 복지자원 연계, 지역 내 복지 현안 논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접수 기간은 2026년 1월 19일까지이며, 지원 희망자는 신청서를 작성해 아산시 사회복지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중부시사신문) 아산시가 경로당 운영과 노인여가시설 활성화를 위해 지역봉사지도원 활동비를 대폭 인상한다. 시는 1월부터 경로당 노인회장과 노인회 읍면동 분회장에게 지급하는 활동비를 상향 조정해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역봉사지도원으로 활동 중인 경로당 노인회장 558명에게는 기존 월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읍면동 분회장 17명에게는 기존 월 10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각각 인상해 지급할 계획이다. 이들은 노인 관련 시정과 각종 사업 홍보를 비롯해 경로당 운영 및 시설물 관리, 회원 간 화합 도모와 분쟁 조정 등 지역사회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경로당 관리·운영의 책임성을 높이고, 노인 리더의 사회참여 확대와 사기 진작을 통해 지역사회 내 역할을 보다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활동비 인상을 통해 경로당 운영 전반의 내실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지역봉사지도원으로 활동하는 노인회장과 분회장은 경로당 운영과 어르신 복지 증진의 중심 역할을 맡고 있다”며 “이번 활동비 인상을 계기로 노인 리더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경로당이 단순한 쉼터
(중부시사신문) 아산시 지중해마을 골목형상점가가 2026년도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2년간 최대 1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면서, 지중해마을을 중심으로 한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대상으로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해 시장 고유의 특성과 경쟁력을 강화하는 상인 중심 지원사업이다. 특히 이번 공모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처음으로 지원 대상을 전통시장뿐 아니라 골목형상점가까지 확대한 것이 특징으로, 지난해 8월 1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지중해마을은 상권 환경 분석과 특화 전략 수립 등 선제적인 준비를 통해 국비 확보에 성공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중해마을 골목형상점가에 ▲축제장 시설 기반 개선 ▲365일 문화관광 콘텐츠 운영 ▲지역 특색을 살린 특화 요소 스토리텔링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상인 자생력을 강화하고, 방문객 체류 시간과 소비를 동시에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성과는 아산시의회와의 협력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아산시의회는 '아산시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관한
(중부시사신문) 아산시는 아산델리마트가 지역 내 한부모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백미 10kg 300포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 물품은 아산시 관내 한부모가정에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생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델리마트는 아산시 탕정면 갈산리에 새롭게 들어서는 대형 유통시설로, 출범과 함께 지역 사회공헌 차원에서 이번 후원을 진행했다. 윤정현 델리마트 대표는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한부모가정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지역 기업과 단체의 참여를 바탕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