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봄철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성홍열 등 호흡기 감염병 발생 증가에 따라 시민들에게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기침, 재채기 등 비말을 통해 전파되는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성홍열이 영유아와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신고가 증가하면서 집단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수두는 감염 후 10일에서 21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과 수포성 발진이 나타나며, 발진 전후부터 모든 병변에 딱지가 형성될 때까지 전염력이 있어 조기 발견과 격리가 중요하다. 유행성이하선염은 이하선(귀밑샘) 부종과 통증, 발열을 동반하며 드물게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성홍열은 발열과 인후통, 전신 발진이 특징이며 ‘딸기혀’ 소견이 나타나기도 한다. 항생제 치료로 호전이 되지만 치료가 지연될 경우 합병증 위험이 있어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국가예방접종 대상 감염병으로 일정에 따라 접종을 완료해야 하며, 성홍열은 백신이 없어 손 씻기, 기침 예절, 실내 환기 등 개인위생 관리가 특히 중요하다. &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이달 20일부터 시민 납세 편의를 높이고 고지서 전달의 정확성을 강화하기 위해 세외수입(일반회계) 체납안내문을 카카오톡으로 발송하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시행한다. 모바일 전자고지 대상은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부과된 건축법 이행강제금과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과태료 등이다. 그동안 체납안내문은 종이 고지서로 우편 발송해 왔으나, 분실과 오배송, 주소 불일치에 따른 반송 등으로 납세자 불편이 발생해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전자고지를 도입해 별도의 연락처 확인 없이 본인 명의의 카카오톡으로 발송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전달 정확성을 높이는 동시에 개인정보 보호도 강화했다. 시는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납세 편의 향상과 함께 우편 발송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고령자 등 모바일 이용이 어려운 시민을 고려해 종이 안내문 발송도 병행 운영한다. 부천시 징수과장은 “모바일 전자고지 도입으로 고지서 전달의 정확성과 납부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납세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모바일 전자고지 대상 범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4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6년 음식문화개선 초중학생 웹툰·캐릭터 공모전’을 연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일상 속 음식문화를 주제로 직접 창작에 참여함으로써 올바른 식문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공모 분야를 기존 웹툰에서 캐릭터 부문까지 확대하고, 참가 대상을 중학생까지 포함해 참여 범위를 넓혔다. 또한, 지난해보다 시상 규모도 확대해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공모 주제는 내가 생각하는 건강한 음식문화 이야기, 편식 없이 골고루 먹기, 음식 남기거나 버리지 않기, 우리 가족 건강 레시피, 건강한 식생활 실천 경험 등이며, 학생들은 이를 바탕으로 음식문화 개선 메시지를 웹툰 또는 캐릭터 형식으로 자유롭게 담아낼 수 있다. 참가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중학교 재학생이다. 응모작은 12컷 이내의 완결된 웹툰 형식 또는 캐릭터 작품으로, 반드시 참가자 본인이 직접 창작한 순수 창작물이어야 하며 1인 1작품만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초등부 10편, 중등부 10편 등 총 20편의 우수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여름철 코로나19 유행에 대비해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업 기간을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 기존 사업은 4월 30일까지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매년 여름철 코로나19 유행이 반복되는 점을 고려해 접종 기간을 추가로 연장했다. 이번 연장 대상은 2025-2026절기 코로나19 미접종자와 기접종자 중 면역저하자다. 특히 면역저하자는 일반인보다 면역 유지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은 점을 고려해 최소 접종 간격 90일을 준수하면 연장 기간인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1회 추가접종이 가능하다. 지원 백신은 모더나와 화이자이며, 예방접종은 보건소와 위탁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 접종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부천시·소사·오정보건소 또는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접종할 수 있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에 대비해 선제적인 예방접종이 필요하다”며 “면역저하자는 추가접종 권고 대상인 만큼 기간 내 접종에 참여해 감염 위험을 최소화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시행한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운영 결과,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 23㎍/㎥를 기록하며 계절관리제 시행 이후 역대 최저 수준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수치는 같은 기간 경기도 평균(24㎍/㎥)보다 낮은 수준으로, 부천시 대기질이 도내 평균 대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집중 발생하는 겨울부터 이른 봄까지 평상시보다 강화된 저감 정책을 추진하는 제도다. 2019년 첫 시행 이후 대기질 개선을 위한 핵심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 시는 7개 분야 20개 세부과제를 중심으로 시행 계획을 수립하고 분야별 저감 대책을 추진했다. 사전조치로 측정기 점검과 운행제한 홍보, 지하역사 공기질 점검 등을 실시했으며, 공공부문에서는 소각시설 감축 운영을 추진했다. 수송·산업·생활 분야에서도 배출가스 관리 강화, 대기배출시설 단속, 불법소각 및 비산먼지 점검 등을 병행했다. 아울러 미세먼지 쉼터 운영과 실내공기질 점검 등 건강보호 대책을 추진하고, 관련 정보 제공도 강화했다. 고농도 미세먼지가 일정 기간 지속될 경
(중부시사신문)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 16일과 17일 각각 백운호수중학교와 고천중학교에서 ‘찾아가는 등굣길 아웃리치(현장 지원‧거리상담)’를 진행했다. 이번 아웃리치는‘혼자 고민하지 말고! 답답할 땐 참지말고!! 1388(청소년 상담전화)’이라는 표어 아래 각 학교 또래 상담자와 상담 교사 및 지도교사, 의왕시자율방범연합대 대원 그리고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학생들의 등굣길에서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팻말을 게시하고 홍보 물품을 배포했다. 또한,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또래 관계, 학업, 진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전문적인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센터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상담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교내에서 또래 상담자 활동을 하고 있는 이○○ 청소년은 “이번 활동을 통해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가 인사를 건네고 또래 상담과 1388을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어 뿌듯하고 즐거웠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이성택 상담사는 “등굣길에 친구들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는 작은 실천이
(중부시사신문) 의왕시 오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경제적․정서적 고립으로 균형 잡힌 식사가 어려운 독거어르신 및 장애인 가정을 위해 '같이 식사할까요?'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4월부터 7월까지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협의체 위원들이 3인 1조로 팀을 이루어 총 9가구 10명의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한다.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식품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가정 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17일 첫 만남에서는 따듯한 인사와 함께 육개장과 반찬, 과일로 구성된 식품꾸러미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마음의 문을 여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가정의 달 5월에는 카네이션 화분을 꾸러미에 함께 구성해 친밀하고 따뜻한 정을 나눌 계획이다. 박성희 위원장은 “협의체에서 마련한 작은 한 끼가 독거어르신들에게 큰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따듯한 손길을 전하며, 함께 살아가는 오전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신화정 오전동장은“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위원분들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나눔의 온기로 가득한
(중부시사신문) 의왕시가 천년고찰 청계사에서 4월 18일, ‘신중도 속 비파천인들’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국가유산청의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 공모 사업’으로 진행된 ‘신중도 속 비파천인들’은 청계사 극락보전 내 신중도(경기도 유형문화유산)에서 볼 수 있는 우리나라 전통악기 ‘비파’를 배우는 연주자 양성 교육으로, 2022년부터 올해까지 총 5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올해 프로그램은 2월 28일부터 4월 18일까지 총 8회, 16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13명의 수료생이 교육을 마쳤다. 이날 수료생들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연주 발표회를 열고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선보이며,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향후 청계사와 지역 행사 등에서 비파 연주자로 활동할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 “의왕의 대표 국가유산인 청계사에서 진행된 이번 비파 연주자 양성 교육을 성실히 이수하고 수료하시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비파 연주자로서 의왕과 국가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의왕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앞두고 4월 17일 개최된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주관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똑똑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일대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허물고, 지역주민 누구나 편하게 복지관의 문을 두드려(똑똑) 함께 참여하자’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과 주민이 주체가 되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점자 키링 만들기 ▲티매트 제작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돼 시민들의 많은 발길이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체험 활동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백상훈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관장은 “이번 똑똑 축제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마음의 문을 여는 소중한 계기를 가졌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언제든 편하게 문을 두드릴 수 있는 열린 복지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성제 시장은 “오늘 이 자리가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의료‧요양통합돌봄 시행에 앞서, 지난 2월부터 지역사회 내 선제적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안심 건강동행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안심 건강동행사업’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서비스 신청 가구 및 지역 내건강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단기간 필수 의료용품 등을 지원함으로써 건강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앞서 협의체는 올해 2월, 만성질환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층 1인 가구에 당플랜 음료 6개월분을 지원하며 양양 관리 개선을 도왔다. 또한, 지난 4월 16일에는 의료‧요양 통합지원을 신청한 단독가구에 기저귀 6박스를 전달했으며, 99세 고령으로 근력 저하로 일상생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도 뉴케어 음료 6개월분을 추가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대상 가구의 건강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향후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와의 연계를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김진인 우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행에 앞서 지역 내 취약가구가 겪는 어려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