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JTBC ‘러브 미’ 유재명이 남편과 아버지에서 한 남자로서의 감정 변화를 예고했다. 그는 이에 앞서 “가이드 윤세아와의 제주 여행 보면서 즐겁고 설렐 것”이라고 전해 기대를 더했다.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연출 조영민, 극본 박은영·박희권, 제작 SLL·하우픽쳐스)에서 유재명이 연기하는 ‘서진호’는 7년 전 사고를 당한 아내 김미란(장혜진)을 간병하며 생계까지 책임져온 가장이다. 아내의 끊임없는 자기혐오에 지치고, 주변의 위로를 가장한 오지랖에 화가 나지만, 그 모든 감정을 미소로 삼키고 감췄다. 그런데 아내를 위해 이른 퇴직을 결정하고, 요트가 포함된 제주 여행을 예약했지만, 아내가 세상을 떠났다. 아들 서준서(이시우)는 엄마 선물이니 당연히 포기해야 한다며 화를 냈지만, 진호는 혼자라도 떠나기로 했다. 처음으로 ‘자신의 선택’을 내린 것이다. 진호는 단출한 짐 가방 하나와 출근을 하는 듯한 양복과 구두 차림으로 공항에 나타났다. 그곳에서 처음 만난 여행 가이드 진자영(윤세아)은 그런 진호를 보고 “신선하네요. 구두를 신고 온 분은 처음이라, 멋있어요”라고 말했다. &n
(중부시사신문) 김백준(24.team속초아이)과 배용준(25.CJ). 두 선수 모두 이번 시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 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김백준은 제네시스 포인트 2위, 배용준은 제네시스 포인트 5위로 시즌을 마쳤다.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5위 안에 진입한 김백준과 배용준은 시즌 종료 후 PGA투어 큐스쿨 2차전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김백준은 PGA투어 큐스쿨 최종전까지 나서지 못했지만 배용준은 PGA투어 큐스쿨 최종전까지 진출했다. 김백준과 배용준은 “2026년에는 더 큰 성과를 이뤄낼 것”이라고 입 모아 말하며 다음 시즌을 향한 담금질에 나섰다. 김백준, “첫 우승한 시즌이라 의미 깊어 … ‘제네시스 대상’ 수상 통해 해외 무대 노크할 것” 2024년 KPGA 투어에 데뷔한 김백준은 올 시즌 개막전 ‘제20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투어 첫 승을 만들어냈다. ‘제44회 GS칼텍스 매경오픈’,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는 준우승을 거뒀다. 20개 대회에 나서 우승 1회, 준우승 2회 포함 TOP10에 7회나 들었다. 컷탈락한 대회는 단 2개뿐이었다. &nbs
(중부시사신문)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가 엘리트‧생활체육 간 단체 구기종목 활성화를 위한 지역교류전을 마무리했다. 시체육회는 최근 농구와 핸드볼 등 2개 종목 지역교류전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농구는 동강대 체육관에서 초‧중학생 18개 팀 220여 명이, 핸드볼은 조대여고 체육관에서 10개 팀 140여 명이 참가해 학교운동부, 학교스포츠클럽, 민간클럽 소속 학생들 간 친선 경기를 펼쳤다. 지역교류전인 만큼 다른 지역 청소년들도 참여해 대회 붐을 조성했다. 농구에는 경남 거제와 충북 청주에서, 핸드볼에는 전북 익산과 정읍에서 각각 출전해 대회 이름을 빛나게 했다. 이번 지역교류전은 대한체육회에서 실시한 ‘2025년도 단체 구기종목 지정스포츠클럽과 함께하는 전문선수반 지역교류전’ 신규사업에 시체육회가 선정돼 5천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개최하게 됐다. 이 대회를 통해 초‧중학생들의 단체 구기종목 경기를 체험하고 선수들과의 경기를 통해 기술 교류 및 멘토링을 할 수 있어 통합형 성장과 우수 인재 발굴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전갑수 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는 지정스포츠클럽이 중심이 돼
(중부시사신문) FC목포(구단주 조석훈)는 감독 공개채용을 통해 제6대 감독으로 최영근 전 인천유나이티드 감독을 선임했다. 최영근 신임 감독은 유소년팀부터 프로팀까지 폭넓은 지도 경험을 갖춘 지도자로, 인천유나이티드에서 감독과 수석코치를 역임한 바 있다. 특히 FC목포가 속한 K3리그에서는 창원시청축구단 감독을 비롯해 다년간 팀을 이끌며 풍부한 현장 경험을 쌓았다. 공격지향적인 전술과 젊은 선수 육성에 강점을 지닌 지도자로 평가받고 있다. 최 감독은 “FC목포의 사령탑을 맡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선수들과 함께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축구를 구현해 많은 시민들께서 경기장을 찾고 즐길 수 있는 팀을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2026년에는 좋은 성적으로 목포 시민들께 자랑스러운 구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FC목포는 최영근 감독을 중심으로 코칭스태프와 선수단 구성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2026년 시즌 준비에 본격적으로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대전 서구청 야구단이 2025년 11월 1일부터 12월 6일까지 둔산동 샘머리구장에서 펼쳐진 ‘제11회 대전 서구청장기 야구대회’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총 3라운드로 진행됐으며, 서구청은 1라운드부터 결승까지 안정적인 경기력과 탄탄한 조직력을 앞세워 전 경기 승리로 정상에 올랐다. 서구청은 예선에서 ‘B.U.T’와 ‘와이낫’을 연이어 제압한 데 이어, 결승전에서는 ‘야맨’을 꺾고 올라온 대전경찰청 ‘펠라지커스’를 상대로 집중력 있는 경기 운영을 펼치며 연장 접전 끝에 극적인 재역전승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이날 결승전은 끝까지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접전으로 펼쳐졌다. 서구청은 선발투수 안효일 선수의 호투와 한상철 선수의 솔로 홈런 등 공수에서 압도하며 4회까지 앞서갔다. 6회 초 대전경찰청의 반격으로 8대 7 역전을 허용하기도 했으나,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6회 말 마지막 공격, 서구청은 2아웃 1루에서 4번 타자 박병욱 선수의 극적인 좌중간 2루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진 연장전 1아웃 만루 풀카운트에서 황양익 선수의 유격수 땅볼에 3루 주자 곽호현
(중부시사신문) 의성군은 위더스제약 2025 문경오미자장사씨름대회에서 의성군청씨름단 소속 윤필재 선수가 태백장사에 등극했다고 밝혔다. 윤 선수는 지난 17일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태백장사(80kg 이하) 결정전(5판 3승제)에서 김원호 선수(증평군청)를 3-0으로 제압하며 개인 통산 14번째 태백장사 타이틀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윤 선수는 8강전에서 채희영 선수(영월군청)를 2-0으로 꺾은데 이어, 4강전에서는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던 홍승찬 선수(문경시청)를 2-1로 제압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결승전에서도 압도적인 기량을 발휘하며 대회 정상에 올랐다. 윤 선수는 “군 복무 이후 다시 모래판에 서며 걱정도 있었지만, 비교적 빠른 시기에 좋은 성적으로 복귀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우승을 계기로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도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태백장사 등극은 군 복무로 인한 공백을 극복하고 의성군청씨름단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뜻깊은 성과”라며, “그동안 피땀 흘려 준비해 온 노력으로 값진 결과를 이뤄낸 선수에게 깊은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
(중부시사신문) 전북특별자치도가 하계올림픽 국내 후보도시로 선정되면서 본격적인 유치전에 나섰다. 경쟁국들도 유치 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어 범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26일 IOC의 올림픽 대륙별 순환 개최를 감안하면, 2020 도쿄(아시아), 2024 파리(유럽), 2028 LA(미주), 2032 브리즈번(오세아니아)에 이어 2036년에는 아시아 개최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현재 아시아에서는 인도와 카타르 등이 IOC와 지속대화 단계에 진입해 경쟁 중이다. 전북은 이러한 국제적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의 제도적·외교적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국제행사 승인 절차와 함께 범정부 유치위원회 구성, 외교 채널을 통한 국제적 지지 기반 확대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제21대 대통령선거 당시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전북 공약 1순위로 제시하며 국가 지원 체계 구축과 K-컬처 거점 육성, 초광역 교통망 확충 등을 약속한 바 있어, 향후 정부의 실행 의지와 대응 방향에 대한 지역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북이 제시한 올림픽 비
(중부시사신문) 가수 홍지윤이 ‘현역가왕3’ 첫 무대에서 인상 깊은 무대를 펼쳤다. 홍지윤은 지난 23일 첫 방송된 MBN 새 예능 프로그램 ‘현역가왕3’에 출연해 태극마크를 향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 현역 5년차로 ‘현역가왕’에 도전장을 던진 홍지윤은 머메이드 라인의 롱 드레스와 조개 껍데기 형상의 대형 백 장식으로 ‘비너스’를 형상화했다. 우아한 분위기에서의 등장과 다르게 백 장식에 뒤통수를 부딪히며 슬랩스틱으로 웃음을 선사한 홍지윤은 참가자들과 정답게 인사를 나누면서도 선의의 경쟁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현역들이 뽑은 가왕 후보 2위에 이름을 올린 홍지윤은 높은 기대감 속에 ‘뜬소문’ 무대를 선보였다. 홍지윤은 “국민들께서 지어준 ‘트롯 바비’ 앞에 한일전 국가대표 딱지 붙이고 싶다”며 “나를 알고 적을 알면 백전백승이라고 하는데 일본어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다. ‘현역가왕’의 적임자가 아닐까 싶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홍지윤은 “근거 없는 뜬소문이 많아서 억울함을 풀고 싶다. 열애설도 많았고, 선배님들도 진짜로 그 친구와 사귀냐고 하시더라. 방송에서 만난 적은 있지
(중부시사신문) ‘은애하는 도적님아’ 속 도적 쫓는 대군 문상민의 부캐(부캐릭터의 줄임말) 라이프가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2026년 1월 3일(토) 밤 9시 20분에 첫 방송될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 연출 함영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가 도월대군 이열(문상민 분)의 파란만장한 취미 생활을 예고하며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는 것. 극 중 도월대군 이열은 대군이라는 신분에 걸맞은 외모, 기품, 능력을 고루 갖췄음에도 유유자적 재밋거리를 찾아다니며 한량 행세를 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매일같이 포청을 들락거리며 범인을 잡고 궁궐 사람들에게 무용담을 늘어놓는 종사관 놀이에 심취해 있던 중 신출귀몰한 도적 길동에 대한 호기심을 품기 시작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길동에 대한 수사에 매진하는 이열의 모습이 담겨 관심을 모은다. 그 동안 종사관으로 활약하며 숱한 범인을 잡아넣은 만큼 길동이 물건을 훔치고 남겨둔 그림들과 길동의 용모파기 앞에서 추리를 펼치는 이열의 얼굴에는 자신만만한 미소가 서려 있다. 특히 길동의 몽
(중부시사신문) ‘경도를 기다리며’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박서준, 원지안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하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극본 유영아/ 연출 임현욱/ 제작 SLL, 아이엔, 글뫼) 속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의 감정이 깊어질수록 보는 이들의 몰입 지수도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박서준(이경도 역), 원지안(서지우 역)의 열정 가득했던 촬영 현장이 눈길을 끈다. 먼저 박서준과 원지안은 극 중 이경도와 서지우의 복잡미묘한 감정선을 그려내기 위해 진지한 얼굴로 대본을 분석하고 있다. 손을 잡는 각도와 시선의 위치 등 디테일한 부분을 상의하며 장면을 만들어가는 두 사람의 얼굴에는 진중함이 묻어난다. 또한 박서준과 원지안의 화기애애한 투샷도 관심을 모은다. 앞서 바닷가로 떠난 이경도, 서지우와 지리멸렬 친구들의 유쾌한 팀워크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만들었던 터. 비슷한 톤의 옷과 귀여운 브이(V) 포즈로 꿀 케미스트리를 발산 중인 박서준과 원지안의 환한 미소가 설렘을 더하고 있다. 이처럼 ‘경도를 기다리며’는 끊임없는 대화와 모니터링, 리허설로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