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서천군은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2026년 지방보조금 교육·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부정수급을 예방하는 한편, 실무 담당 공무원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보조금 관련 실무자 등 12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보탬e 시스템 운영기관인 지방재정운영지원단 한수진 강사와 충청남도 예산담당관 신봉식 주무관이 강의를 맡아 현장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지방보조금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자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도 함께 진행돼 참석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황인신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와 충남도와 연계해 마련한 교육으로 실무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보조금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천군협의회는 지난 12일 서천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기웅 서천군수와 자문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진행됐다. 회의는 △개회 △협의회장 개회사 △김기웅 군수 인사말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서천군협의회 2026년 사업 계획 보고 순으로 이어졌다. 양금봉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국제 정세의 불안 속에서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환경도 변화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에 통일 공감대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기웅 군수는 “서천군 역시 자문위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지역의 안정과 화합, 평화통일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천군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통일 공감대 확산 활동을 통해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서천군은 오는 3월 25일까지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여성농업인 선진농업 해외연수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선진 농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약 1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농업·스마트팜·6차산업·친환경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선진 사례를 조사하고 이를 지역 농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도내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20세 이상 75세 이하 여성농업인이다. 연수 목적에 맞는 팀을 10명 이상 25명 이하로 구성해 신청해야 하며, 군 자체 심사를 거쳐 추천된 팀이 도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최종 선정된 팀에는 1인당 최대 총사업비 500만원 범위 내에서 식비와 숙박비 등 기준 금액의 50%가 지원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주소지 읍·면 산업행정팀 또는 서천군 농업정책과 농업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조원
(중부시사신문) 서천군은 오는 4월 24일까지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충청남도 농어민수당 신청을 접수한다. 농어민수당은 농어업 활동의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증진해 지속 가능한 농어업 환경을 조성하고, 농어민의 소득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지급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대상자 확정일까지 계속해 충청남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농어업인이다. 또한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고 있으며, 신청일까지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돼 있어야 한다. 여기에 2024년 기준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미만이어야 한다. 지원 금액은 가구당 지급 대상자가 1명일 경우 80만원, 2명 이상일 경우 1인당 45만원이며, 수당은 지역화폐인 서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지난해에는 1만2488명에게 총 74억8400만원의 농어민수당이 지역화폐로 지급된 바 있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주소시 읍·면 산업행정팀 또는 서천군 농업정책과로
(중부시사신문) 청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돈곤, 민간위원장 김정숙)가 지역 복지 리더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읍·면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경남 거제시 일원에서 청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청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5개 읍·면 단위에서 활동 중인 협의체 위원들이 한데 모여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원 30여 명이 참석해 열띤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워크숍 1일 차에는 거제시 지사협의 민관협력 운영 및 활성화 사례를 공유하고, 지사협의 역할과 운영 효율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교육과 토론이 이어졌다. 2일 차에는 거제시 내 주요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지역 밀착형 사업의 운영 노하우와 차별화된 복지 프로그램을 직접 확인하며 실무 역량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위원들은 해금강 유람선 탐방 등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의 업무에서 벗어나 서로 소통하고 재충전하는 ‘쉼’의 시간도 함께 나눴다. 워크숍에 참석한 한 위원은 “읍면 단위 협의체와 유기적 연대를 강화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중부시사신문) 청양군이 관내 복지 현장의 핵심 인력인 사회복지사들의 전문성 향상과 처우 개선을 위해 ‘사회복지사 보수교육비 지원 사업’을 올해도 차질 없이 추진하며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다. 군은 최근 청양군사회복지사협회(회장 박미혜)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이 법정 의무 교육인 보수교육을 안정적으로 이수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전폭적으로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회복지법에 따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는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8시간 이상의 보수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그동안 종사자 개인이 부담해 왔던 교육비에 대해 청양군은 선제적으로 지원 사업을 펼치며 현장의 호응을 얻어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사들의 보수교육비 전액을 군비로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매년 정기적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종사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춰주는 것은 물론, 직무 만족도를 높여 군민들에게 보다 양질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청양군사회복지사협회가 위탁
(중부시사신문) 청양군이 거동이 불편한 교통약자들의 실질적인 이동 편의를 증진하고 교통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전상욱 부군수를 비롯해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특별교통수단 운영 심의위원회’를 열고, 오는 4월 도입 예정인 바우처 택시의 운영 방안과 지원 한도 등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이번 바우처 택시 도입은 기존 특별교통수단(휠체어 슬로프 차량)에 편중됐던 수요를 분산해 이용자들의 대기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현재 운영 중인 4대의 특별교통수단 외에 일반 택시 5대를 바우처 택시로 신규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심의에서는 기존 운영하고 있는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특별교통수단과 바우처 택시 간의 연계 배차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됐다. 또한 차량 만차 시 비휠체어 교통약자가 바우처 택시를 우선 이용하게 함으로써, 휠체어 이용자가 슬로프 차량을 기다리는 시간을 대폭 단축하는 배차 효율 극대화 방안을 마련했다. 아울러 기존 평일 업무시간 외에는 예약으로
(중부시사신문) 청양군의 칠갑산천문대가 약 8개월간의 전면 리모델링을 마치고, 17일 새로운 모습으로관람객을 맞이한다. 지난해 7월부터 시작된 이번 공사는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전시실 전체를 최신 트렌드에 맞춘 ‘체험형 테마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기존의 정적인 관람 방식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직접 우주와 교감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천문대 입구는 마치 실제 우주선에 탑승하는 듯한 느낌을 주도록 설계됐으며, 로비와 전시실 곳곳에는 실감형 미디어 아트가 펼쳐져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 특히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별의 탄생’, ‘일식과 월식’ 등 직접 조작하며 원리를 배우는 체험 전시물들이 배치돼 교육적 가치도 높였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야외 공간의 변신이다. 청양의 청정 밤하늘을 배경으로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달빛정원’ 포토존을 새롭게 선보여, 연인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재개관을 통해 칠갑산천문대는 ‘날씨가 흐리면 볼 게 없다’는 기존의 한계를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삽교읍 소재지 중심도로인 삽교로(중앙로) 도로 확포장공사와 관련해 편입토지와 지장건축물에 대한 보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구룡각에서 충의대교 삼거리까지 이어지는 구간으로 군은 2023년 12월부터 보상 절차를 추진해 올해 1월까지 토지 37필지와 건축물 29동 등 토지 및 지장물 소유자 72명과 협의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보상이 완료된 건축물은 이미 철거를 마쳤으며, 올해 1월 협의된 지장건축물 2동은 3월 중 철거를 완료할 계획이다. 군은 원활한 차량 통행과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총사업비 62억원을 투입해 약 700m 구간의 도로를 폭 15m 규모로 확포장하는 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한국전력 전신주와 통신설비 등 지장물 이설을 마친 뒤 올해 말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사업이 완료되면 삽교읍 중심 시가지의 교통 흐름과 가로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화재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소방차의 원활한 진입이 가능해져 주민 안전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3월 18일부터 25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 57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해 이용자에게 사회서비스 이용권(전자바우처)을 제공하고 원하는 서비스와 제공기관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수요자 중심의 복지 제도다. 이번 2차 모집은 1차 모집에서 정원에 미달된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모집 인원은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 16명 △아동·청소년 정서발달서비스 12명 △보행보조기 지원서비스 27명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서비스 2명 등 총 4개 사업 57명이다. 서비스 신청 희망자는 신분증과 사업별 증빙서류(진단서, 소견서 등)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이용자는 4월 1일부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사업별로 정해진 일부 이용료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