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천안시가 올해부터 100세를 맞이한 관내 어르신들에게 장수를 축하하는 기념 물품을 지원한다. 천안시는 지역 내 장수 노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경로효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100세의 축복, 장수축하물품 지원’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100세가 되는 날을 기준으로 천안시에 3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고 있는 노인이다. 축하 물품은 선호도를 반영해 ▲공기청정기 ▲한우·과일세트 ▲이불세트 ▲홍삼 등 4가지 품목으로 구성했으며, 대상자는 50만 원 상당의 물품 중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00세가 되는 달의 1개월 전 첫날부터 1년 이내다.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거동이 불편한 경우 ‘노인복지법’상 보호자가 위임장을 지참해 대리 신청할 수 있다. 물품은 방문 수령 또는 택배 배송 중 선택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100세를 맞이하신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고령화 시대에 부응하는 맞춤형 노인복지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
(중부시사신문) 천안시가 지난 6일부터 9일(현지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6,427만 달러(한화 942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이끌어냈다고 14일 밝혔다. 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술·전자 박람회로, 올해는 ‘모두를 위한 더 스마트한 인공지능 (Smarter AI for All)’을 주제로 전 세계 4,100여 개 기업과 14만 명이 참가했다. 시는 창업진흥원과 협력해 ‘K-STARTUP 통합관’을 운영하며 인공지능(AI), 스마트 제조,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했다. 참가 기업들은 현지에서 총 8건의 투자 및 구매 협약을 성사시키며 해외 투자사와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로부터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았다. 슬로커는 글로벌 벤처캐피탈(VC)인 유사코그룹(Usako Group)과 구매계약을 포함해 총 3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소금광산은 유럽 기업들과 4건의 투자 협력을 끌어내 유럽 시장 교두보를 마련했다. 리나솔루션은 음향방출(AE) 센서와 AI 기술 결합해 산업 설비와 구조물 상태
(중부시사신문) 청양군이 오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신고납부 기간 동안, 1년 치 자동차세를 선납하면 연세액의 4.58%를 공제받을 수 있는 연납신청제도 홍보에 나섰다. 연납 신청은 위택스 또는 군청 재무과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연납은 매년 6월과 12월에 내는 자동차세를 한 번에 납부하면, 세액의 4.58%를 공제해주는 제도이다. 신청 및 납부 기간은 이달 말일까지이다. 지난해 자동차세 연납을 신청한 납세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세액 공제된 고지서를 받게 된다. 새롭게 연납을 희망하는 납세자는 신규 신청이 필요하다. 자동차세 연납 후 차량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 시에는 자동차세를 환급받을 수 있으며, 승계를 원할 경우 군청 재무과 자동차세 담당자에게 신청하면 된다. 차량 소유자가 다른 시·군으로 전출한 경우에도 연납이 연계된다. 납부는 전국 모든 은행 CD/ATM, 위택스, 간편결제 앱, 신용카드 및 가상계좌 등을 통해 가능하다. 재무과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은 군민 여러분의 세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납세 편의를
(중부시사신문) (사)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가 지난 13일 문화예술회관에서 공공시설지원사업 참여자 550명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공시설지원사업은 노인공익활동형 노인일자리사업으로, 경로당‧게이트볼장 등 공공시설의 환경 정비와 경로당 중식도우미 활동을 포함하며, 월 30시간의 활동이 요구된다. 이번 교육에서는 노인일자리사업 전반을 소개하고, 참여자들에게 필요한 활동 교육과 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청양군은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약 109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작년보다 181명 증가한 총 2,546명에게 노인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일자리는 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의 3개 유형으로 나뉘며, ▲청양군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 ▲청양군노인종합복지관 ▲청양군재가노인지원센터 등 4개 수행기관에서 운영된다. (사)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는 올해 경로당급식지원과 전통시장 시니어지원단을 포함한 2개 유형 총 9개의 사업단을 새롭게 운영하며, 1,167명의 노인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공주시는 지난 13일 시청 집현실에서 더불어민주당 공주지역위원회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23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명환 사무소장과 이지은 사무실장, 권흥길 보좌관 등 관계자 4명이 참석했으며, 최원철 시장과 차담을 나누며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더불어민주당 공주지역위원회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당원 100여 명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성금은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정기탁 방식으로 전달될 예정이며, 관내 16개 읍면동에서 추천한 23명에게 1인당 10만원씩 지원할 계획이다. 김명환 사무소장은 “당원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마련된 성금이지만, 명절을 앞두고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지역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더불어민주당 공주지역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취지에 맞게 투명하고 소중하게
(중부시사신문) 공주시 의당면은 새해를 맞아 관내 경로당을 순회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경로당 운영과 관련한 현장의 어려움을 점검했다고 14일 밝혔다. 의당면장으로 새롭게 부임한 오승종 면장은 직원들과 함께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경로당 운영과 관련한 현장의 어려움을 점검하기 위해 관내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신년 인사를 전했다. 또한, 방문 과정에서 겨울철 건강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시설 이용에 불편한 점이 없는지 점검했으며, 현장에서 나온 건의 사항도 함께 수렴했다. 의당면은 앞으로도 경로당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식사 지원과 생활 돌봄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승종 의당면장은 “새해 인사를 드리는 자리에서 경로당 운영과 관련한 현실적인 어려움도 함께 들을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제기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관계 부서와 협의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공주시는 노후 경유 차량 소유자가 환경개선부담금을 연납하면 1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14일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는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되는 부담금을 1월에 한 번에 납부할 경우 10% 감면 혜택을 적용하는 제도다. 대상은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공주시에 등록된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대상 경유 자동차의 소유자다. 신청은 1월 31일까지 공주시 환경보호과(041-840-8515)를 통해 할 수 있으며, 납부 기한은 2월 2일까지다. 지난해 연납을 한 차량 소유자는 별도의 신청이 필요하지 않으며, 연납 후 폐차나 말소 등 변동 사유가 발생하더라도 실제 보유 기간에 따라 납부액이 다시 계산된다. 다만, 신청 후 정해진 기간 안에 납부하지 않으면 연납 신청이 자동으로 취소되며, 감면 혜택 없이 3월과 9월에 정기분을 납부해야 한다. 이진석 환경보호과장은 “기한 안에 연납을 신청하고 납부하면 10% 감면 혜택이 적용돼 납부자의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연납 제도를 적극 활용해 달라
(중부시사신문) 공주시는 충청남도가 실시한 2025년 지역·도시계획 및 도시개발 합동평가에서 도시계획 분야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충남 시군이 공간구조, 용도지역 지정 등 도시계획 전반을 얼마나 체계적이고 적극적으로 관리해 왔는지를 살펴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의 기반을 구축했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이다. 공주시는 비도시지역 계획 분야에서 재정비를 추진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축산환경관리원 등 공공기관의 입지 여건을 확보하고, 공장 연구시설 및 생산라인 증설이 가능한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지역 산업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 또한 도시계획 관련 민원을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처리해 충청남도와 공주시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도 거두었다. 이러한 정책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을 뿐 아니라, 타 지자체에서도 참고할 수 있는 모범사례로 높이 평가됐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중심으로 한 도시정책을 지속해 공주시가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하도록 힘쓰겠다”
(중부시사신문) 외산면 새마을협의회(지도자 회장 한영규, 부녀회장 박순화)는 외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첫 회의를 개최하고 새해 주요 사업계획(안)과 운영 사항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향후 새마을협의회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마을 환경 정화와 자원순환 실천, 취약계층 나눔, 지역 축제 봉사 및 주민 화합을 핵심 방향으로 정하고, 월별·분기별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연간 활동을 구체화했다. 특히 협의회는 새해 첫 행사로 2월 ‘설맞이 사랑의 떡살 나눔’과 시가지 청소를 추진하기로 하고, 매월 폐자원 모으기를 정례화하여 생활 속 자원순환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사랑의 꽃길 만들기, 마을별 청소하기, 상반기 폐자원 모으기, 김장 등 공동체 기반 사업도 병행 추진하며 주민 화합에도 힘을 보태기로 했다. 박순화 부녀회장과 한영규 지도자 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봉사에 참여해 준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병오년 새해에도 새마을 가족들이 한마음
(중부시사신문) 부여군은 ‘2026년 1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내달 2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은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되는 정기분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는 제도로, 1월 신청 시 4.58%의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납 신청은 3월(3.76%), 6월(2.51%), 9월(1.25%)에도 가능하지만, 1월 신청이 가장 유리하다. 지난해 연납으로 납부한 차량은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적용되지만, 신규 차량은 반드시 신청해야 한다. 또한, 연납 자동차를 양도하거나 폐차한 후에는 차량의 보유 일수에 따라 일할 계산되어 환급된다. 연납 신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군청 재무회계과 방문·전화 또는 위택스에서 가능하다. 납부 방법은 금융기관, 은행 CD/ATM 기기, 가상계좌, 위택스 등을 이용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여군청 누리집에서 확인 또는 군청 재무회계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