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계룡시 지역아동센터 4곳의 아동 111명을 대상으로 ‘딸기’를 주제로 한 환경교육 및 농업 관련 분야 진로 체험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딸기 실증재배포를 견학하며 센터의 기능과 딸기의 특징 등을 들은 후 딸기를 직접 수확해 보고, 로컬푸드 ‘딸기’를 활용한 과일 타르트를 만들어보는 등 농업 및 농산물 가공 분야 직업 체험으로 구성됐다. 한국생활개선회 계룡시연합회 분과 연구회인 계룡시 제과제빵연구회 소속 임정임 회장, 김정왜 강사와 회원들이 교육 진행 및 운영 보조를 맡아 참가 학생들의 수준별 제과제빵 체험 수업을 도왔다. 이번 교육을 통해 참가 아동·청소년들은 제철 농산물인 딸기의 특징과 재배 방법, 지역 농업의 중요성 및 가치를 이해하고, 로컬푸드 소비를 통한 일상생활 속 저탄소 실천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지역 농산물인 딸기가 재배되는 모습을 보고, 이를 활용한 과일 타르트를 만들며 농업 관련 분야 직업을 체험해 보는 즐거운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는 시민들의 건강한 반려식물 관리를 통한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 반려식물 돌봄센터’를 농업기술센터에서 3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실내식물을 키우며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식물관리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과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분갈이 실습 ▲병해충 진단 및 방제처리 ▲식물별 적정 비료 시비 및 물주기 ▲채광 관리 ▲생활 속 미생물 사용법으로 진행된다. 반려식물 돌봄센터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한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계룡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운영 기간은 상반기(3~6월)와 하반기(9~11월)로 나뉘며, 일 4회 8명까지 예약 가능하다. 참여 시민은 시니어 반려식물 녹색멘토의 지도 아래 직접 식물 관리 실습에 참여하게 된다. 시니어 반려식물 녹색멘토는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도시·치유농업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노인 일자리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선발된 시니어 전문가 그룹이다. 반려식물 돌봄센터에서는 더 많은 시민
(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는 지난 26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충청남도와 도내 시‧군 및 기업이 함께 기업합동 투자 협약식(MOU)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김태흠 도지사, 이응우 계룡시장을 비롯한 7개 시군과 14개 기업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계룡시는 나노소프트(주)(대표 장지수)와 40억 원 규모의 계룡 제2산업단지 공장신설 투자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을 체결한 나노소프트(주)는 계룡 제2산업단지 내 3,028㎡ 규모의 산업용지 부지에 약 2,000㎡의 신규공장을 설립하고, 20여 명의 신규직원을 채용하여 AI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용품 등을 생산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투자협약을 계기로 본격적인 기업 활동이 시작되면 지역주민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상당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속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투자를 결정한 나노소프트(주)에 대해 감사하다”며 “앞으로 공장설립과 활기찬 기업 운영을 위해 다양한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천안서북소방서는 해빙기를 맞아 얼음 깨짐으로 인한 수난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하고 국민 생명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해빙기에는 낮 기온 상승으로 하천·저수지·호수 등의 얼음 두께가 급격히 얇아지면서 얼음이 갑자기 깨지는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특히 얼음 위를 걷거나 빙상놀이를 즐기던 중 추락하는 사고는 저체온증과 익수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천안서북소방서는 ▲수난구조장비 사전 점검 및 정비 ▲구조대원 수난사고 대응 특별훈련 ▲관내 위험지역 예찰 활동 강화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 구축 등 종합 대응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해빙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확대하고, 위험 안내 현수막과 안전 홍보물을 통해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해빙기에는 겉으로 보기에는 단단해 보이는 얼음도 매우 위험할 수 있다”며 “얼음 위 출입을 자제하고, 사고 발생 시 즉시 119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중부시사신문) 예산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예산군협의회(회장 이강분)는 27일 예산읍복지회관에서 ‘사랑의 고추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주원건설(대표 임종흔)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각 읍면 적십자봉사회 회장을 비롯한 회원 60여 명이 참여해 고추장을 직접 담가 관내 취약계층 350여 가구에 전달했다. 이강분 회장은 “정성을 담아 만든 고추장이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회는 반찬 나눔 봉사와 취약계층 학생 조식 지원사업, 재난 구호 활동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6일 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국화분재연구회 연시총회와 재배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총회는 회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화분재 재배기술교육과 회원 소개, 연간 교육 일정 안내, 국화분재 작품 전시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국화분재 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 격주로 총 2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 추진한다. 교육생 50여 명은 강사의 지도로 국화분재의 기본 원리부터 유형별 재배 관리 방법까지 시기에 맞춰 배우게 된다. 특히 교육생들은 10월까지 100여 점의 작품을 완성해 ‘제10회 예산장터 삼국축제’ 분재전시관에 개인별 작품을 전시할 계획이며, 교육을 통해 분재를 직접 제작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술도 익히게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국화는 겨울을 이겨낸 싹이 꽃을 피우기까지 많은 정성과 시간이 필요하다”며 “‘제10회 예산장터 삼국축제’에서 수준 높은 국화분재 작품을 관람객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교육생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제10회 예산장터 삼국축제’의 성공적인 개최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지난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충남공공노동조합과 ‘2026년 임금협상을 위한 예비교섭’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노사 협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비교섭은 2026년도 임금 체계 개편과 근로 조건 개선을 위한 본교섭에 앞서 노사 양측의 기본 입장과 교섭 절차를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공공노동조합은 예비교섭에서 △호봉급 간 격차 개선안 △직종별 수당 신설·개선안 등을 핵심 의제로 제시했다. 노조 측은 근로자의 권익 증진과 직종별 특수성을 고려한 방안을 설명했으며, 군은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합리적인 조정안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충남공공노동조합 위원장은 “존중받는 노동이 곧 강한 행정을 만든다”며 “노사 간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대화와 타협을 통해 조합원 복지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결과를 도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이번 교섭이 원만히 마무리돼 노사가 함께 지역의 가치를 높이고 군민 행복을 실현하는 상생 모델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노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예산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 자활사업 참여자와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자활 근로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참여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보다 효율적인 자활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예산지역자활센터에는 약 70여 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식당과 카페, 청소, 편의점, 다회용기 세척사업 등 다양한 사업단에서 근로활동을 하고 있으며, 센터는 참여자의 자립을 돕기 위해 사례관리와 자활사업 활성화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예산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립을 위해 노력하는 참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참여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보다 촘촘하고 효율적인 자활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논산시는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2026년 논산시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논산시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산·학·관·협의체를 통해 지역농업 육성과 농업기술 개발 과제의 선정 및 기술 보급의 효율적인 추진 등 지도사업의 시책과 의견을 수렴하는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개최된 심의회는 농업 유관기관과 농업인단체, 여성 전문농업인 등으로 구성된 17명의 심의위원들이 참석하여 올해 추진할 75개 사업 153개소, 총사업비는 62억7,250만원에 대한 대상자를 심의·확정했다. 시는 심의에 앞서 지난 12월 30일부터 올해 2월 6일까지 시범사업 공고 및 희망 농가의 신청을 받아 서류 및 현지심사를 거쳐 타당성 및 적격성 여부를 검토하는 등 현지 조사를 완료했다. 대상자로 선정된 사업 추진요령 등 사전 설명회 후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게 된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과 행정, 전문가가 함께 협력해 많은 농업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신규 시범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
(중부시사신문) 논산시가 오는 3월 13일까지 ‘2026년 조기폐사 지원사업’을 신청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자동차 배출가스 5등급 모든 자동차(연료 무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 및 노후 건설기계 등이며, 신청기간 내 정상 접수된 차량을 대상으로 예산 범위 내에서 선정할 계획이다. 택배차량, 어린이통학차량, 저감장치 부착이 불가한 5등급 차량 등은 우선순위 대상이며, 우선순위 기준 30%를 선정한 후 잔여분은 차령(최초등록일자)순으로 선정한다. 현재까지 전체 모집 규모의 절반가량이 신청을 완료했으며,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은 논산시청 환경과를 방문하거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를 통해 우편으로 접수하거나 자동차배출가스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신청자는 조기폐차 보조금 지급대상 확인 신청서와 자동차등록증(또는 건설기계등록증)사본, 소유자 신분증 사본(법인의 경우 사업자등록증 사본)등 공통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공동명의 차량의 경우 명의자 전원의 신분증 사본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저소득층의 경우 공통 서류와 함께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또는 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