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4월 30일,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세대 간 화합을 통해 조직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한 ‘세대통합형 청렴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개최하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번 주니어보드는 MZ세대부터 시니어세대까지 폭넓은 구성원이 참여해, 세대별 다양한 시각과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 정책 발굴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발대식을 기점으로 △세대통합 의견 수렴 창구 역할 수행 △청렴 정책 및 제도 개선 과제 발굴 △현장 중심의 참여형 청렴 캠페인 추진 등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심상웅 교육장은 “주니어보드 활동이 조직 내 이해와 신뢰를 높이는 가교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모든 구성원이 공감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덕풍초등학교는 4월 30일,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2026 덕풍 한마음 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운동회는 학생들이 그동안 쌓아온 체력을 마음껏 발산하고, 승패를 넘어 협동심과 배려를 배우는 인성교육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이 강조하는 자기주도성과 공동체 의식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전교생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는 학생 대표의 힘찬 선서로 시작해 학년별 수준에 맞춘 개인 달리기, 협동 공 넘기기, 전략 줄다리기 등 다채로운 경기가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특히 운동회의 하이라이트인 이어달리기에서는 청군과 백군을 응원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열띤 함성이 운동장을 가득 채우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교육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태영 교장은 “아이들이 밝은 표정으로 운동장을 누비는 모습을 보며 학교에 활기가 더해졌음을 느낀다”며 “이번 운동회가 학생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이 되고, 교육가족 모두에게는 신뢰를
(중부시사신문) 망월초등학교는 어린이날을 앞둔 가운데 학부모회 주관으로 ‘바른 언어문화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함과 동시에 학생들의 올바른 언어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를 존중하는 언어 사용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학부모회 회원들은 등굣길 학생들에게 따뜻한 인사와 함께 어린이날 축하 선물을 전달하며 캠페인에 참여했다. 선물에는 ‘예쁜 말, 예쁜 마음, 좋은 말도 선물이에요’라는 메시지가 담겨 학생들이 바른 언어 사용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선물을 받아 기쁜 마음과 함께 평소 사용하는 말을 돌아보게 됐다”며 “앞으로는 친구들에게 상처 주는 말보다 고운 말을 더 많이 쓰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망월초 학부모회는 “아이들이 어린이날을 맞아 사랑받고 있음을 느끼는 동시에, 바른 언어 사용의 중요성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키워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망월초등학교는 앞으로도 교육공동
(중부시사신문) 미사중앙초등학교는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교내 운동장에서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활기찬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학생들의 신체 활동을 장려하고 축제의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부모 초청을 대규모로 확대한 첫 행사로, 교육공동체 간 소통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학생들의 발달 단계와 안전을 고려해 학년별로 나누어 진행됐다. 28일에는 유치원과 1·2학년, 29일에는 3·4학년, 30일에는 5·6학년 학생들이 참여해 각자의 기량을 펼쳤다. 학생들은 달리기와 학년별 특색 종목, 단체 경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협동심과 질서 의식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학부모들은 운동장을 찾아 자녀들을 응원하며 학교 교육활동에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를 주관한 정한길 교사는 “학생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어울림 한마당이 학생들에게는 건강한 성장의 계기가 되고, 학부모들에게는 학교 교육을 신뢰하는 소통의 장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
(중부시사신문) 하남풍산초등학교는 4월 30일 오전 등교 시간에 맞춰 학교 1층 중앙로비에서 ‘꿈드림 오케스트라 등굣길 음악회’를 운영했다. 이번 음악회는 학생들이 등굣길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오전 8시 40분부터 약 10분간 진행됐다. 공연이 시작되자 등교하던 학생들은 발걸음을 늦추거나 잠시 머무르며 연주를 감상했다. 로비에 울려 퍼진 음악은 바쁜 아침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바꾸며 안정된 하루의 시작을 도왔다. 특히 공연장이 아닌 학교 로비에서 진행돼 학생들의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였으며, 도심 학교 환경에서 일상적으로 음악을 접하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생활 속 문화예술 경험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연주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도 자신의 재능을 표현하고 무대 경험을 쌓는 기회가 마련되며, 자신감과 성취감을 기르는 계기가 됐다. 손금옥 교장은 “짧은 시간이지만 음악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 안정에 도움이 되고, 학교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문화예술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사회서비스원은 29일 농·어촌돌봄시스템구축사업 수행기관 돌봄활동가 62명을 대상으로 지역 맞춤형 돌봄서비스 발굴을 위한 퍼실리테이션 및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돌봄서비스 취약 농어촌 지역을 대상으로 고립가구 발굴, 돌봄서비스 제공, 돌봄조직 양성, 어르신학교 운영 등을 지원하기 위해 농·어촌돌봄시스템 구축사업을 2024년 4개 기관에서 시작해 2025년 8개 기관으로 확대 운영 중에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예산 차동리영농조합법인 ▲태안 늘곁에 사회적협동조합 ▲천안 목천읍 소사리 마을만들기 추진위원회 ▲한살림 아산천안 지역돌봄실행단 ▲아산 주식회사 위드유 ▲부여 외산제일교회 ▲부여 규암누리사회적협동조합 ▲보령 소망사회적협동조합 등 8개 수행기관의 돌봄활동가들이 참석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돌봄 현장에서 자원봉사로 돌봄을 제공하는 활동가들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도출하고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돌봄활동가들은 현장에서 경험한 사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돌봄 수요를 논의하고 실효성 있는 서비스 방향을 모색했다. 이 과정에서 농촌에 필
(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는 지난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재성 부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과 면·동장, 논산경찰서, 계룡소방서, 계룡대근무지원단, 자율방재단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기후 변화로 빈번해진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지역 단위 대응 방안과 안전관리 대책을 폭넓게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여름철 기상 전망을 공유하고 과거 피해 사례 분석과 재발 방지 대책을 점검했다. 또한 ▲상시 재난 상황관리체계 운영 ▲취약 지역 및 시설 점검 강화 ▲현장 대응력 향상을 위한 구체적 조치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최재성 부시장은 “자연재해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다가오는 우기에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는 행정안전부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최근 3년 연속 우수 지역으로 선정되며 전국적으로 안전한 도시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는 ‘제14회 대한체육회장기 생활체육 전국 파크골프대회’가 지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계룡시 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파크골프협회가 주최하고 충청남도파크골프협회와 계룡시파크골프협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 계룡시, 계룡시체육회가 후원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파크골프의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고 전국 동호인 간 교류와 화합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단위 행사로, 계룡시가 2년 연속 유치에 성공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약 7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개인전 일반부와 시니어부, 단체전 일반부와 시니어부 등 총 4개 부문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개인전에서는 일반부와 시니어부 각 부문별 우승자가 뛰어난 집중력과 정교한 샷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단체전에서는 지역의 명예를 건 팀 간 전략 대결이 펼쳐졌으며, 선수들의 조직력과 팀워크가 빛을 발했다. 종합우승은 개인전과 단체전
(중부시사신문) 충남연구원은 30일 충남지식산업센터에서 ‘충남 제조 현장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 전략’을 주제로 제33회 충남과학기술혁신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피지컬 AI(Physical AI)를 주도할 글로벌 로봇 기술의 최신 흐름을 짚어보고, 충남 지역 제조 현장에 효율적으로 접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해 제조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발표자인 ㈜브릴스 전진 대표이사는 ‘중소‧중견 제조기업을 위한 현실적인 피지컬 AI 로봇 기반의 자율제조 현장 구현’을 주제로, 지역 기업들이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로봇 자동화 모델과 자율제조의 실질적 해법을 제시했다. 한국 AI·로봇 산업협회 이경준 기획사업본부장은 ‘CES 2026이 보여준 제조 현장용 휴머노이드의 현재와 미래’를 통해 글로벌 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선보인 휴머노이드 로봇의 진화 양상을 분석하고, 실제 제조 공정에 미칠 영향과 미래 대응 전략을 설명했다. 이어 충남연구원 최창규 정책기획부장이 좌장을 맡아 각계 과학기술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질의응답 세션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