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사)한국전통주연구소가 주최·주관한 ‘박록담의 시주풍류(詩酒風流)’ 행사가 예산해봄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45회를 맞은 ‘박록담의 시주풍류’는 우리 술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문화행사로, 술을 빚은 제조자가 직접 참여해 술에 담긴 이야기와 제조 과정을 소개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성껏 준비한 전통 음식과 명인들의 공연이 함께 어우러졌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50여 명의 방문객들은 시·주·락이 어우러진 전통 풍류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당 행사는 분기별로 예산군에서 정기 개최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한국전통주연구소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군은 민간 주도의 전통주 문화 확산 흐름에 발맞춰 지역 전통주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전통주 경쟁력 강화를 통해 예산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군은 올해 공식 개관을 목표로 ‘전통주 체험단지’ 조성 마무리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향후 전통주 제조 체험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 1만7506건, 2억2400만원을 부과·고지했다고 밝혔다. 올해 부과된 등록면허세는 지난해보다 300만원, 1.3% 증가했으며, 이는 전기사업허가(태양광발전) 증가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행정기관으로부터 법령에 따른 인허가 면허를 보유한 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으로 사업의 종류와 규모에 따라 1종부터 5종까지 2만7000원부터 4500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다만 과세기준일인 1월 1일 현재 1년 이상 휴업 중이거나 1월 25일까지 폐업한 사업장은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납부 기한은 2월 2일까지며, 전국 금융기관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에서 고지서 없이 신용카드 등으로 조회·납부할 수 있다. 또한 위택스(누리집)와 ‘스마트 위택스’, 페이 3사(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 등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간편 납부가 가능하며,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를 이용할 경우 이체 수수료가 면제된다. 군 관계자는 “납부 기한을 넘길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는 만큼 기한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촘촘한 복지·보건 정책을 통해 군민 누구나 필요한 돌봄을 제때 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보건 및 복지행정을 실현하고 있다. ◇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군민 모두를 잇는 돌봄 체계 군은 임신·출산기부터 아동·청소년, 청년, 중장년, 노년에 이르기까지 각 단계별 특성과 필요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복지 안전망 강화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단순 지원을 넘어 예방과 조기 개입, 통합 연계를 핵심 방향으로 삼아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지원이 닿는 행정’을 구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출산·양육 부담 줄이고 아동 돌봄은 빈틈없이 군은 저출산 시대에 대응해 임신·출산·양육 전 과정을 아우르는 지원 정책을 운영하고 있으며, 임산부 건강관리와 의료비 지원은 물론, 출산 이후에도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있다. 맞벌이 가정과 돌봄 공백 가정을 위한 돌봄 시설 운영을 통해 아동에게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을 제
(중부시사신문) 태안군이 고령 친화 정책의 하나로 군민들이 지방세 체납고지서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새해부터 ‘큰 글씨 고지서’를 도입해 발송한다. 기존 지방세 독촉장은 글씨가 작아 과세 대상, 납부 세액, 납부 기한 등 핵심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기 어려웠다. 이로 인해 고령층이나 시력이 불편한 군민들이 고지서 내용을 파악하는 데 큰 불편을 겪어왔다. 군은 납세자가 반드시 확인해야 할 세액과 기한을 고지서 중앙에 배치하고 글자 크기를 대폭 확대해 디자인을 개편했다. 이달 자동차세 독촉장을 시작으로 앞으로 모든 체납고지서에 ‘큰 글씨’를 전면 적용할 방침이다. 이번 고지서 개편은 어르신들의 판독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군은 군민 눈높이에 맞춘 세무 행정을 통해 납세 편의성을 지속해서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겪는 작은 불편을 세심하게 살펴 행정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이겠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편의 시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태안군이 새해에도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태안사랑상품권’ 할인 판매를 지속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올해 상품권 할인율은 10%이며, 구매 한도 역시 지류 월 30만 원, 모바일·카드형 월 50만 원(합산 한도 내)으로 작년과 동일하게 유지해 개인당 매달 최대 5만 원의 가계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 상품권 구매와 충전은 지류형의 경우 관내 은행 34개소에서 가능하며, 모바일·카드형은 관내 농협, 우체국, 새마을금고, 신협 방문 또는 모바일 앱 ‘지역상품권 chak’을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와 전통시장(동·서부시장, 안면수산시장, 백사장항, 신진도항)에서 모바일·카드형으로 결제 시 결제액의 5%를 돌려주는 캐시백 행사도 병행한다. 캐시백은 개인별 최대 5만 원까지 적립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할 예정이다. 구입한 상품권은 전통시장을 비롯한 관내 3,2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상품권 가맹 사업장 신청은 군청 경제진흥과나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 또한, 군은 향
(중부시사신문) 태안군이 청년들의 초기 주거 부담을 낮춰 인구 유입을 활성화하고자 ‘2026년 청년 이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청년인구 사수에 나선다. 군은 이달부터 관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청년들에게 이사비와 중개보수료 등 실제 이주에 드는 비용을 실비로 지급하는 ‘2026 청년 이사비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태안군으로 전입신고를 하거나 관내에서 이사한 후 1개월 이상 경과한 18세 이상 45세 이하(1981~2008년생) 무주택 청년 세대주다. 소득 기준은 가구당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1인 가구 기준 월 384만6357원)로 설정해 지원 폭을 넓혔다. 거주 조건은 임차보증금 5000만 원 이하이면서 월세 60만 원 이하인 주택 및 비주택(고시원 등)이 대상이다. 다만 월세 60만 원을 초과하더라도 보증금의 월세 환산액(환산율 2% 적용)과 월세액을 합산해 80만 원 이하인 경우 예외적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이사비 실비 기준으로 1회,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되며, 가족관계증명서상 부모 등 직계존속의 집에 이사하거나 타 사업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가 올해 상반기 영농 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영농 부산물 파쇄단이 신청한 농가에 직접 방문해 과수 잔가지, 콩대, 깻대, 고추대 등의 파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영농 부산물의 소각으로 인한 미세먼지와 산불의 예방, 영농 부산물의 효율적인 퇴비 활용을 위해 추진된다. 농가는 오는 1월 26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영농 부산물 처리를 신청하면 되며, 추가 접수가 없으므로 반드시 기간 내 신청해야 한다. 시는 신청이 종료되면 현장 여건을 고려해 파쇄 작업 순서를 결정하고, 2월부터 본격적인 파쇄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영농 부산물의 파쇄 작업을 진행한 농가는 650여 농가다. 시 관계자는 “해당 사업이 산불 예방과 대기환경 개선에 이바지하고, 고령 농업인 등 파쇄 작업이 어려운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는 지난 2019년부터 시민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서산시 안심지기’ 앱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앱은 서산시 도시안전통합센터와 연계돼, 시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공되는 서비스는 가족 간 실시간 위치 공유, 위험 지역 설정, 귀가 시간 설정 등이다. 특히, 사용자들이 위험 상황에서 구조 요청 버튼을 누르면 도시안전통합센터의 실시간 시시티브이(CCTV) 관제를 통해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는 안심귀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필요시 경찰과 구조대원을 통한 신속한 대응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날씨, 기상특보, 미세먼지, 버스 정보 시스템 등 생활에 유용한 정보가 게시되고 있다. 해당 앱의 현재 가입 인원은 9,984명으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1,261건의 구조 요청을 처리했다. 시에 따르면, 구글 플레이스토어, 앱 스토어 등에서 해당 앱을 내려받을 수 있다. 김명기 서산시 스마트정보과장은 “서산시 안심지기 앱은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의 안전을 강화하는 중요한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가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올해 추진되는 시책은 ▲특례보증 ▲경영환경개선 ▲사회·화재보험료 등 지원사업이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은 자금난을 겪고 있거나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이 비교적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13억 원을 충남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고,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2배인 156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산시 관내에서 사업 중인 소상공인은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충남도에서 대출이자에 대해 연 1.5%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은 사업장 옥외 간판 교체, 내·외부 인테리어 교체 등을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총 3억 원 규모로 해당 사업을 추진하며, 상반기 중 사업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국민연금, 고용보험의 사업주 부담금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오는
(중부시사신문) 당진시는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36,949건, 5억 1,778만 원을 부과했다고 14일 밝혔다. 등록면허세(면허)의 납세의무자는 매년 1월 1일 기준 지방세법에 따른 각종 면허의 소지자다. 면허의 종류, 사업장 면적, 종업원 수 등 규모에 따라 동 지역은 7,500원에서 45,000원까지, 읍면 지역은 4,500원에서 27,000원까지 차등 부과한다.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은행 및 CD/ATM기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은행 방문 없이도 지방세입 ARS 및 농협 가상계좌 납부, 위택스 또는 인터넷 지로 홈페이지 납부, 금융 앱, 간편결제 앱(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을 통해서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한편, 당진시는 현수막 게시, 납부 안내 방송을 통한 납부 홍보를 하는 등 미납으로 인한 납부지연가산세(3%)의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