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아산시는 송악면 외암리 일원의 만성적인 교통 체증을 해결하고 외암민속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대전지방국토관리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업하며 민원 해결을 적극 중재하는 등 공사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민원 현장의 목소리 경청...적극적인 중재 이번 공사 추진 과정에서 인근 송악골어린이집 아이들의 등·하원 안전 문제와 소음, 학습권 침해 등을 이유로 어려움을 호소하며 민원을 제기해 왔다. 해당 사업은 국가 시행 사업으로 아산시가 직접적인 발주처는 아니지만, 시는 시민의 불편을 외면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중재에 나섰다. 아산시 관계 부서는 수차례 현장을 방문해 어린이집 측의 요구사항을 경청하고, 이를 토대로 예산국토관리사무소와 실무 협의를 지속하며 어린이집 안전대책 요구를 대폭 반영하기로 했다. “차질 없는 공정 관리”... 일정 준수 강조 시는 특히 이번 사업이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만큼, 철저한 공정 관리를 통해 당초 계획된 일정 내 모든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예산 집행과 보상 절차를 신속
(중부시사신문) 대한민국에서 가장 역동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아산시가 단순히 ‘잘사는 도시’를 넘어 시민 개개인의 존엄한 삶을 지방정부가 책임지는 ‘기본사회’로의 전환을 공식 선포한다. 아산시는 오는 3월 19일 오후 2시 모나밸리 아레나홀에서 ‘아산형 기본사회 비전 선포식 및 5개년 종합계획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5년 7월 충남 최초로 신설된 ‘기본사회팀’을 중심으로 약 6개월간 진행된 민관 워킹그룹 운영과 시민 인식조사, 정책 방향 연구 결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향후 2030년까지 추진될 정책 로드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산시는 이번 선포식을 통해 ‘성장을 나누고 기본을 채우는 행복도시 아산’이라는 기본사회 비전을 대내외에 선포하고, 자족형 기본사회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성장의 그늘을 지우는 아산만의 ‘기본 보장선’ 확립 아산시는 2022년 기준 GRDP(지역내총생산) 37.6조 원으로 충남 전체의 26.7%를 차지하는 등 높은 경제 규모를 갖추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성장 이면에는 시민 72.2%가 심각하다
(중부시사신문) ㈜고은EMC는 지난 11일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에 복지 취약가정 지원을 위한 후원금 200만 원을 기부했다.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사업체인 고은EMC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기부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으며, 이번 후원금은 배방읍 저소득 위기가정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두희 대표는 "기업은 소외계층과 약자를 배려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과 함께 상생하겠다"고 말했다. 손정열 단장은 "매년 지속적인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배방읍 행복 지킴이로서 나눔 문화 확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아산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3일 '1984 그..수육집 칼국수'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5가구에 주 1회 칼국수를 지원해 건강과 생활 안정을 도울 예정이다. 또한 종사자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해 위기가구 발굴 활동에 참여하도록 하고,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맞춤형 상담과 공적 복지서비스 및 민간 자원 연계를 통해 위기 상황 해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임승근 온양3동장은 "지역 상점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충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지역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나눔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윤선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뜻깊은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3일 우신설비건설(주)으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만 원을 전달받았다. 우신설비건설은 아산시 17개 읍면동 전체에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기업으로, 이번 후원금은 도고면 내 저소득층 및 복지 위기가구를 위한 맞춤형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우재원 대표는 아산시 행복키움추진단 협의회장을 맡아 민관 협력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복지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정미경 민간단장은 "매년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우신설비건설의 진심에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위한 소중한 마중물로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회 도고면장은 "나눔의 가치가 지역사회에 스며들어 더 따뜻한 도고면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민관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은 복합적인 욕구를 지닌 복지 위기가구 등에 복지·보건·고용·주거·교육 등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맞춤형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아산시 온양3동 주민자치회는 13일 hy 온양점과 '똑똑, 요구르트 배달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저소득 독거노인·장애인 등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요구르트를 정기 배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복지사업으로, hy 프레시 매니저를 명예사회복지 공무원으로 위촉해 매일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한다. 위기 상황이 의심될 경우 관련 기관과 연계해 필요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로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가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이번 사업은 일상적 방문을 통해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과 생활 안전을 함께 살피는 생활밀착형 복지 활동으로 추진된다. 김은경 주민자치회장은 "작은 안부 인사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을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임승근 온양3동장은 "민간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돌봄 체계를 마련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아산시 온양1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지난 13일 반도유보라아파트 경로당에서 주민들에게 복지제도 안내와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을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창구'를 운영했다. 이날 상담창구에서는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등 주요 복지제도 안내와 맞춤형 복지 상담을 진행해 주민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쉽게 이해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보건소와 연계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다. 이와 함께 간호직 공무원이 현장에서 혈압·혈당 측정 및 개인별 건강관리 상담을 진행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심현성 온양1동장은 "마을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창구를 통해 주민들이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건강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온양1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상담과 다양한 복지·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홍성군 서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서부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5년 사업 결과 보고와 함께 2026년 연간 운영 계획 및 신규 특화 사업 확정을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올해 총 4,871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독거노인 반찬 배달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독거노인 情나누기 ▲한가위 溫마음 전달 ▲저소득층 난방비 지원 등 총 9개 분야의 복지 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는 홍성군 자원봉사센터가 참석하여 ‘자원봉사 거점캠프 활동가 모집’ 설명회를 가졌으며, 협의체 위원 전원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 및 누수 없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서준 민간위원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먼저 살피고,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온기를 나누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순화 공공위원장은 “바쁜 본업 중에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헌신하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더욱 긴밀히 협력하여 서부면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중부시사신문) 홍성군 장곡면은 지난 15일 장곡면 광성리 오서산 등산로 입구 일대에서 현수막과 피켓을 이용한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봄철 영농부산물 소각과 등산객 등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개인 부주의에 의한 산불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장곡면 남·여 의용소방대, 장곡면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캠페인 장소에서 다 함께 ‘산불 Zero’를 외치며 지역 주민들에게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인근 주민에게 ▲논·밭두렁 태우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입산 시 인화물질 휴대 금지 ▲산불 발견 시 즉시 119 또는 해당 기관에 신고 홍보 등 산불 예방 중요성을 알렸다. 유대근 장곡면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전국적으로 산불이 증가하고 있어 등산객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주의가 더욱더 필요하다”라며,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 내 혹은 산림 인접지에서 소각 행위를 삼가고 입산 시에는 라이터나 성냥 등 화기물을 소지하지 않도록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장곡면의 주민들이 협력하여 안전한 환
(중부시사신문) 홍성군 홍성읍 기관·단체 협의회는 지난 13일 봄을 맞아 더욱 청결하고 쾌적한 홍성읍을 만들기 위하여 읍 주요 기관·단체 합동으로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청소는 대한노인회 홍성읍분회, 홍성읍이장협의회, 홍성읍주민자치회, 남·여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 홍성읍위원회 등 다양한 단체와 홍성읍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협동하여 진행했다. 이날 홍주의사총에서 150여 명이 모여 단체별로 구간을 나누어 홍성천과 월계천 일대, 주요 도로변 및 주민 생활권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으며 생활 쓰레기 약 3톤을 수거했다. 유철식 홍성읍장은 “지역 기관·단체가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덕분에 홍성읍 환경이 한층 더 깨끗해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홍성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봄철은 야외활동 증가로 쓰레기 발생량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에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홍성읍은 앞으로도 기관·단체와 협력하여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