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공주시는 지난 26일 공주시행복누림에서 본청과 16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이해와 주요 개선 사항 ▲의료급여 사업의 개정 사항과 사업 안내 ▲저소득층 취업 지원을 위한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서비스 연계 방법 등 기초생활보장 제도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요 변경 사항인 ▲자동차 재산 기준 완화 ▲다자녀 가구의 자동차 기준 완화 ▲청년 근로·사업소득 공제 적용 대상 확대 ▲의료급여 외래 초과 이용자에 대한 본인부담금 차등 적용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다뤘다. 장병덕 복지정책과장은 “제도 변화를 정확히 숙지해 시민 한 분이라도 더 많은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공주시는 시민들의 일상 속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 즐거운 책 읽기 습관을 장려하기 위해 ‘제5회 공주시 도서관 독서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240일간 진행되며, 독서와 마라톤을 접목한 행사이다. 책 1쪽을 2미터로 환산해 목표 거리를 완주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코스는 공주의 대표 명소를 반영해 ▲제민천(단거리) ▲무령왕릉(5킬로미터) ▲공산성(10킬로미터) ▲마곡사(하프코스) ▲계룡산(풀코스) 등 5개 종목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는 자신의 독서량에 맞춰 목표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초등학생 이상 공주시 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공주시 도서관 누리집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도서를 대출한 뒤 감상문을 작성해 기록을 인증받는 방식으로 참여하게 된다. 완주자에게는 완주 증서와 기념 메달을 수여하며, 다음 해 도서 대출 권수를 기존 10권에서 20권으로 확대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우수 참여자에게는 공주시장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3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로,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
(중부시사신문) 공주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 활동을 통해 식품 안전과 환경 보전, 농촌 유지 등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농업 경영 정보를 등록한 농업인 또는 농업 법인에 지급하는 보조금이다. 올해부터는 농가의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비대면 신청과 방문 신청의 접수 기간을 구분하지 않고,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통합해 운영한다. 비대면 온라인 신청 대상은 기존 공익직불금 신청 및 지급 내역에 변동 사항이 없는 농업인으로, 휴대전화나 자동응답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비대면 신청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농업인과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등은 농지 소재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그동안 농외 소득이 3천700만 원 이상인 경우 지급 대상에서 제외됐으나, 국민 소득 수준이 높아진 점을 고려해 기준 금액을 상향 조정할 예정이다. 다만 소농 직불금의 기준 금액은 변동이 없다. 신청·등록이 완료되면 6월부터 10월까지
(중부시사신문) 공주시는 어르신의 소득 보전과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노인 일자리 사업 예산은 231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26억 원이 증액됐다. 참여 인원도 지난해보다 323명 늘어난 4673명으로 확대됐다. 사업 유형별로 보면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공익활동형 2823명 ▲참여자의 경력과 역량을 활용하는 역량활용형 1386명 ▲소규모 매장 운영 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공동체형 275명 ▲어르신 구직자에게 구인처 정보 제공과 연계를 지원하는 취업알선형 189명이다. 공주시니어클럽을 포함한 6개 수행기관이 참여 어르신을 지원할 예정이며, 지난 26일에는 (사)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 소속 어르신 5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주문예회관에서 노인 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최원철 시장은 “어르신 인구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노인 일자리 사업은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양질의 노인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어르신들의 안정된 노후 생활과 활발한 사회 참여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장항읍은 지난 26일 장항읍 창선2리 631번지(장항도시탐험역 인근)에서 주민자치회, 발전협의회, 이장단,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깨끗한 장항마을 만들기, 주민과 함께하는 양모장 운영 개시식’을 개최했다. ‘양모장’은 ‘양심 쓰레기만 모아두는 장소’의 약칭으로, 무분별한 쓰레기 배출을 줄이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장항읍이 자체 추진한 생활쓰레기 배출 개선 시책이다. 장항읍은 2025년 시범 설치를 통해 운영 효과와 주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도시미관 개선과 재활용률 향상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조성된 양모장은 종량제봉투와 재활용품을 한곳에 정돈해 배출할 수 있는 분리수거 거점 시설로,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상시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장항읍은 앞으로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추가 설치 대상지를 검토하고, 안내체계 개선과 홍보를 강화해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전종석 장항읍장은 “양모장은 단순한 쓰레기 배출장소가 아니라 주민의 양심과 공동체 의식을 모으는 공간”이라며 “주민과 함께 깨
(중부시사신문) 서천군은 지난 26일 문예의전당 대강당에서 관내 현업업무 종사자 31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 정기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정기교육으로, 근로자의 건강 증진과 사업장 내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근로자의 건강관리와 직무 수행 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생활습관 개선을 통한 질병 예방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관리 등 실질적인 안전보건 내용을 다뤘다. 서천군은 근로자 건강 보호를 위해 작업환경측정과 특수건강진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보건관리전문기관을 통한 건강상담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2026년에는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조사를 추진해 작업환경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전담 조직을 운영하고 사업장 순회점검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신규 부서장과 팀장을 대상으로 군 안전관리자가 직접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는 등 관리 책임을 강화하며 중대재해 예방 활동에 힘쓰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서천군은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지난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서천군 지역 돌봄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서천군 지역 돌봄 통합지원협의체는 김기웅 군수를 위원장으로 보건의료․복지․요양 분야 전문가 등 총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지역 돌봄 사업의 핵심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민․관 협력 기구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체 위원들과 실무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위원장 선출, ▲2026년 서천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행계획(안)을 심의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고령자나 질병·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돌봄, 주거, 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제도다. 김기웅 군수는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본격 지원하고, 분절된 돌봄 자원을 하나로 묶는 전달체계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읍·면
(중부시사신문) 서천군은 지난 26일 민선8기 마지막 공약이행평가위원회를 열고 공약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2025년 12월 말 기준 공약 이행 현황과 사업별 추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선8기 공약사업은 총 60건 가운데 36건이 완료됐으며, 계속 추진 중인 21건의 사업은 평균 74.6%의 이행률을 기록하고 있다. 전체 평균 이행률은 88%로 집계됐다. 생활·복지·정주 기반 확충 주요 완료 사업을 살펴보면 ▲장항국가생태산단 내 임대주택 유치기업(기관) 공급 ▲청년 농업인 임대용 스마트농장 조성 ▲동부권 어르신 통합돌봄센터(노치원) 건립 ▲농업분야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조성 ▲마을별 생활쓰레기 분리수거장 설치 등이 대표적이다. 아울러 ▲취약지역 응급의료기관 육성 ▲노인일자리 확대 ▲농기계임대사업소 분소 설치 ▲문화예술·청소년 프로그램 확대 등 민생 밀착형 사업들도 마무리됐다. 중장기 전략과제 추진 계속사업은 도시재생, 관광벨트 조성, 농수산 경쟁력 강화, 기업유치 및 일자리 확대, 돌봄체계 구축 등 중장기 과제로 추진되
(중부시사신문) 당진교육지원청당진도서관은 어린이자료실 북큐레이션 전시 도서와 연계한 그림책 독후활동 프로그램 '그림책 모아서 꼼지락'을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그림책을 읽고 다양한 독후 체험활동을 통해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어린이자료실에 전시된 북큐레이션 도서 중 한 권을 함께 읽고 책의 주제와 내용을 확장하는 창의 활동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2월에는 그림책 『난 내 이름이 참 좋아!』를 함께 읽고, 전통 자개를 활용한 ‘나만의 이름표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자신의 이름에 담긴 의미를 생각해 보고 이를 전통 공예 재료로 표현해보는 활동을 통해 자존감 향상과 문화 감수성 함양을 돕는다. 프로그램은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진행되며 매월 초 해당 달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정보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담당자는 “어린이들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책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당진교육지원청은 2월 26일, 2026학년도 당진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내실화를 위한 교육과정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당진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과정 편성 및 학사 운영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서는 ▲2026 충청남도교육청 영재교육원 운영 계획 공유 ▲당진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운영 방향 ▲과정별 교육과정 운영 방안 논의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 준비 사항 협의 등 새 학년도 운영의 실질적 준비가 이루어졌다. 특히 영재 강사들이 직접 참여하여 영역별 교육과정 운영 방법과 역할 분담을 논의함으로써 학생 중심의 맞춤형 영재교육 실현 기반을 강화했다. 또한 교육 환경 및 교구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안정적인 교육 여건 조성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정은영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는 2026년도 영재교육의 방향성을 설정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 융합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내실 있는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최적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