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태안군이 비약적인 군정 발전을 위해 미래 백년을 이끌 먹거리 사업 발굴·추진에 나선다. 군은 지난 8월 2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이주영 부군수와 실국장,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 미래사업 발굴 보고회’를 갖고 총 49개 사업의 추진 방향 및 활용 전략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7월 15일 1차 보고회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되는 것으로, 군은 1차 보고회를 통해 총 119개(중장기 98개, 용역 21개) 사업을 발굴한 후 정부 공약 및 추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이날 2차 보고회에서 49개 사업을 추려냈다. 주요 사업은 △광역 철도망 구축 △부남호 생태복원 △스마트시티 기반 조성 △서핑산업 기반 조성 △AI 융합 스마트관제 인프라 조성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태안형 기업·휴먼네트워크 플랫폼 구축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안흥진성 복원·정비 △빈집 제로화 추진 △스마트 농업 구축 △대규모 산지유통체계 구축 △기후변화 대응 수산자원 관리 △도로망 종합정비 등이다. 군은 중장기 지역 발전을 위한 과제들이 단순 계획에 그치지 않도록 집중 관리하
(중부시사신문)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26일(화) 학생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해 안면고등학교(교장 윤여정)를 찾아 학생 131명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아침 등교맞이 행사를 진행했으며, 이후 방포초등학교(교장 오미선) 학생 30명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점심시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8월 25부터 9월 26일까지 운영하는 2학기 상담주간 활동의 시작으로, 학생들에게 생명존중 및 생명사랑의 중요성과 학업중단 예방의 필요성을 알려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 응원을 목적으로 한다. 안면고에서 진행된 아침 등교맞이 캠페인은 새학기를 맞이하는 학생들에게 ‘너를 응원해’, ‘오늘도 행복한 하루’라는 응원의 말을 전했다. 이어서 방포초등학교에서 실시된 찾아가는 점심시간 캠페인은 자신과 주변인을 응원하는 배지 만들기 활동을 통해 나를 사랑하고 더 나아가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캠페인에 참가한 안면고 학생은 “응원하는 말을 들으니 기분 좋게 새학기를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했으며, 방포초 학생은 “배지에 쓴 말처럼 나를 더 사랑해 주고 싶다”라
(중부시사신문) 청양군의회는 지난 27일 제314회 임시회 회기 중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 및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답사에서는 ▲충남 도립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장 ▲청년 스마트팜 클러스터 조성 사업장 ▲우산 테마 숲 조성을 위한 산림공원 조성 사업장 ▲천장알프스지구 관광인프라 확충 사업장 ▲정산 다목적복지관 건립 사업장 등 총 5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했다. 사업장별 주요 당부 사항을 살펴보면 충남 도립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장에서는 환경영향평가 지연으로 사업 추진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주문했으며 청년 스마트팜 클러스터 조성 사업장에서는 인구 유치와 미래 농업 발전을 위해 스마트팜 보급 확대 방안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우산 테마 숲 조성을 위한 산림공원 조성 사업장에서는 이용자를 위한 그늘막, 화장실 등 편의시설과 야간 이용자 시야 확보 및 안전을 위한 조명시설 설치 검토를 요청했으며 천장 알프스지구 관광인프라 확충 사업장에서는 시설물 운영비 부담 경감을 위해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활용을 통해 운영비를 효율적으로 관리 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제
(중부시사신문)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이달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2025년 서산 학생자치회 인성리더십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에는 서산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자치회장 및 임원 학생 등 18명이 참여했으며 ▲대한민국 국회 본회의장 참관 및 성일종 국회의원실 방문 ▲프로야구 경기(한화 vs 키움) 관람 ▲돈의문박물관마을 탐방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생들은 국회 본회의장을 직접 참관하면서 민주주의의 실제 작동 원리를 체험하고, 민주시민으로서 학생자치회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프로야구 관람을 통해 선수들의 팀워크와 공정한 경쟁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학생들은 응원 문화 속에서 공동체 의식을 경험하고 또래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소중한 계기를 마련했다. 성기동 교육장은 “학생자치회는 학교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학생자치회가 자율성과 책임감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서천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8일, 관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손길 이미용 봉사’활동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읍면동 자원봉사 거점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위생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벌써 4회차를 맞았다. 전문 이미용 자원봉사자 5명이 참여했으며, 총 21명의 어르신의 머리를 다듬어드리고 안부를 살폈다. 한 봉사자는 “작은 손길 하나에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며 오히려 더 큰 보람을 느낀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사랑의 손길 이미용봉사’는 연중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나눔 실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서천군 기산면 솔바람공동체후원회는 지난 28일 기산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후원자 확대 방안과 ‘후원인의 날’ 행사 개최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내 더 많은 이들이 공동체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후원자 모집 방안을 검토했으며, 그간 공동체를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준 후원자들을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하는 행사 ‘후원인의 날’을 준비하기로 결정했다. 본 행사는 후원자들을 모시고 따뜻한 식사 자리를 마련하여 공동체의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선옥 회장은 “기산솔바람공동체가 지금까지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은 후원자 여러분들의 관심과 응원 덕분”이라며 “함께하는 마음이 모여 더 밝은 기산면을 만들어갈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서천군은 농업인의 스마트 정보화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9월 5일부터 10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6회에 걸쳐 스마트 농업 정보화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온라인 마케팅 환경에 대응하고, 농업인 스스로 자가 농산물을 효과적으로 홍보·판매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주목받는 인공지능(AI) 기반 도구 활용법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농업인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정보화연구회원 및 지역 농업인 25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며, 온라인 마케팅 전문가인 김금숙 대표(땡큐김쌤 마케팅학교)가 실무 중심의 강의와 실습을 병행한다. 주요 과정은 ▲온라인 마케팅 최신 트렌드와 필수 AI 도구 활용 ▲네이버 스마트 플레이스 및 스마트 스토어 운영 전략 ▲AI를 활용한 블로그 글쓰기 ▲상품 상세페이지 제작 및 콘텐츠 최적화 ▲인스타그램 홍보 전략 ▲유튜브 영상 제작 실습 교육으로 구성됐다. 김도형 소장은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에게 디지털 도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농산물 판로를 개척하고, 소비자와 직접 소통 할 수 있는 기
(중부시사신문) 서천군보건소는 지난 28일 '제3회 장항 맥문동 꽃 축제'행사장에서 충청남도와 합동으로 금연·절주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장을 찾은 주민과 관광객 300여명을 대상으로 담배의 유해성과 절주의 필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금연·절주 홍보 배너와 모형 전시 ▲피켓을 활용한 거리캠페인 ▲금연나무 및 뽑기 등 체험활동 ▲금연 상담 및 홍보 리플릿과 기념품 배부 등이 진행됐다. 특히 ‘담배 끊어유~ 술 줄여유~ 몸 움직여유~’라는 문구의 현수막이 주민들의 눈길을 끌며 큰 호응을 얻었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지역 축제와 연계한 금연·절주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건강한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생활 실천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서천군이 오는 8월 열리는 지역축제와 연계해‘민생회복 소비쿠폰 소비촉진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장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소비쿠폰 사용을 독려하고, 축제 방문을 지역 상권 소비로 연결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비 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서천군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은 98.3%로, 지급 방식별로는 △신용·체크카드 44.4% △지역사랑상품권 10% △선불카드 45.6%로 집계됐다. 군은 지난 28일에 개막한 ‘제3회 장항 맥문동 꽃 축제’를 시작으로, ‘제23회 서천 홍원항 자연산 전어·꽃게 축제’까지 총 11일간 축제 현장에서 소비촉진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캠페인 기간 동안 각 축제장 종합안내소에서는 소비쿠폰 사용 기한과 활용 방법을 안내하고 조기 사용을 유도한다. 또한 축제장 내 부스와 인근 상권에서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병행한다. 정해민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체감할 수 있는 소비 분위기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경제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군민 여러분께
(중부시사신문) 서천군 서면 홍원항에서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7일까지 10일간 ‘제23회 자연산 전어·꽃게 축제’가 열린다. 가을철 대표 보양식으로 꼽히는 전어는 DHA와 EPA 등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혈액 순환과 두뇌 발달에 좋고, 칼슘 함량이 높아 뼈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전어 굽는 냄새에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속담이 있을 만큼 고소한 풍미가 일품이다. 꽃게 역시 단백질, 아연, 칼슘, 타우린이 풍부해 체력 회복과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이다. 축제 기간 매주 토·일요일 오후 3시에는 맨손 전어잡기 체험이 열려 관광객들의 참여를 기다린다. 참가 신청은 종합안내소 현장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보물찾기 이벤트가 진행돼, 카드를 찾은 방문객에게 서천군 특산품이 증정된다. 또한 항구 전경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이 설치돼 추억을 남기기에 좋으며, 수산물 장터에서는 어민들이 직접 잡아온 신선한 수산물이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된다. 특히 주말마다 열리는 전어·꽃게·대하 경매 이벤트는 축제의 또 다른 볼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