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재)아산문화재단은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문화예술 생태계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6 지역문화예술 활동지원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이번 공모는 1월 5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접수 기간은 1월 19일부터 23일 17시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예술인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심사는 1월 30일(금)에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2월 2일 발표될 예정이다. 올해는 지원 유형을 신진형·전문형·컨소시엄형으로 세분화·확대해, 예술인 간 다양한 협업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편했다. 신청 자격은 ‘전문예술인 기준 범위’에 부합하는 경우로 한정하며, 전문예술인의 경력 개발과 작품의 대외 유통 확대를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심사 방식에도 변화를 주었다. 기존 서류 및 인터뷰 중심의 심사에서 벗어나 사진·영상 등 시각 자료 제출을 의무화해 예술 역량과 작품 완성도를 보다 객관적으로 평가할 방침이다. 또한 예술인이 창작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정산 서류를 간소화하는 등 행정 부담을 대폭 완화했다. 아산문화재단은 선정된 예술인과 단체의 작품 활동을 가시화하고 시민과
(중부시사신문) 아산시 도고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도고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위촉식을 개최하고,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공동체 형성 촉진을 위한 ‘제2기 도고면 주민자치회’를 공식 출범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2025년 11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주민자치회 위원 34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제2기 주민자치회를 이끌어갈 임원진도 함께 선출됐다. 임원 선출 결과, 주민자치회장에는 임천석 위원, 부회장에는 홍창재 위원, 감사에는 최옥재·조용자 위원, 간사에는 김환긍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제2기 도고면 주민자치회의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간이며, 주민 안전과 지속 가능한 지역 환경 유지를 목표로 △하루 한 식구 되기 △깨끗한 도고 환경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제2기 주민자치회 출범을 계기로 주민 참여가 한층 확대되고, 지역 공동체 의식이 강화돼 살기 좋은 도고면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부시사신문) 국공립 엘크루어린이집은 2025년 11월 중 개최한 아나바다(아껴 쓰고·나눠 쓰고·바꿔 쓰고·다시 쓰기) 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37만 5,500원을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에 후원했다. 이번 아나바다 행사는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 수익금 전액은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을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효정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경일 온양5동장은 “따뜻한 마음이 담긴 후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후원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공립 엘크루어린이집은 다양한 참여형 행사를 통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꾸준히 확산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아산시 온양3동은 최근 지속되는 한파에 대비해 관내 한파 쉼터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겨울철 주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이·미용권을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과 주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난방시설 정상 가동 여부와 쉼터 청결 상태, 이용 편의시설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는 데 목적을 두고 실시됐다. 특히 쉼터 이용 시간 안내와 비상시 연락체계 구축 여부 등도 함께 점검해 겨울철 재난 대응에 만전을 기했다. 아울러 온양3동은 이·미용권을 직접 배부하며, 추운 날씨 속에서도 주민들이 위생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생활 지원에 나섰다. 이번 이·미용권 지원은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정서적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승근 온양3동장은 “한파로 인한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홍성군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 홍성사무소에서 2025년 12월 16일부터 2026년 3월 13일까지 동계작물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동계작물 정기 변경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업·농촌에 관련된 융자·보조금을 지원받으려는 농업경영체는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서 지정한 정보를 등록하여야 하고, 변경된 경우에도 변경등록 신고를 해야 한다. 특히, 등록정보 중 재배품목은 농자재 지원, 재해보험가입, 자조금사업 등에 활용되는 중요한 정보이기 때문에 만일 등록정보가 맞지 않을 경우 지원 사업에서 제외되거나 직불금 감액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농관원은 2025년부터 주요 농작물을 심는 시기를 정기 변경신고기간으로 지정하여 농업인이 자발적으로 변경등록하도록 집중 안내하고 이행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는 마늘·양파, 밀·보리·조사료 등 동계작물을 재배하는 시기로 ‘동계작물 정기 변경신고기간’이다. 농업경영체는 재배품목이 바뀌거나 농지가 추가·삭제된 경우 전화(1644-8778), 온라인(농업e지 누리집), 우편 또는 팩스 등
(중부시사신문) 홍성군은 ㈜월산이앤씨가 지난 13일, 지역사회 이웃돕기 실천의 일환으로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내포 첨단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월산이앤씨가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하는 뜻에서 마련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기탁식에는 월산이앤씨 이청형 대표와 김태기 홍북읍장이 참석했으며, 김태기 읍장은 “지역경제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 주신 월산이앤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청형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나눔과 연대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나눔 운동으로, 현재 홍북읍에서는 총 85건, 47,357,000원의 성금이 모금되는 등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참여가 지속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지방자치단체조합 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는 지난 13일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올해 주요 역점 사업과 핵심과제를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5년도 주요 사업 성과 및 문제점을 점검하고 2026년도 현안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보고된 핵심 사업으로는 ▲내포 자동 크린넷(쓰레기 집하시설) 유지·관리 ▲내포신도시 도로·하천 유지·관리 ▲내포신도시 공원·녹지 유지·관리 ▲내포 공동구 유지·관리 등이다. 조합은 올해 추진될 시책 사업과 중점 현안 사업에 대한 전략을 면밀히 검토하여 내포신도시 운영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조용백 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 조합장은 “주민의 안전한 생활과 편의 증진에 책임을 다하여 내포신도시의 경쟁력과 가치를 높여가자”고 당부했다.
(중부시사신문) 홍성군이 지난 13일 보건소 중회의실에서 위원장(부군수)을 비롯한 보건의료 전문가 및 관계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홍성군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목표로 보건의료 관련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기구이다. 이번 위원회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4년 차를 맞이하는 2026년도 시행계획과 더불어, 지역 특성에 맞춘 보건의료사업의 추진 방향을 확정하고 보건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주요 성과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2026년도 사업 추진 방향과 중점 과제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인구 구조 변화와 고령화 심화에 따른 지역보건의료 환경 변화, 자살 예방 대책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 취약계층 건강관리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위원들은 지역 내 보건의료 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공공보건의 역할 강화 필요성에 공감하며, 주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추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 구축
(중부시사신문) 홍성군에서는 스마트농업 창업과 확산을 위해 스마트팜 창업보육교육의 교육생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농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홍성읍 내법리 일원에 위치한 1,496㎡ 규모의 연동하우스에서 운영된다. 신청 자격은 홍성군에 거주 중인 군민 또는 전입 예정인 청년농업인으로, 전입 예정자의 경우 홍성군 전입 확약서를 제출해야 한다. 모집 인원은 엽채류 과정 6명, 딸기 과정 6명 내외이며, 엽채류 과정은 5월부터 8월까지, 딸기 과정은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교육생들은 실제 재배 환경에서의 현장 실습을 통해 스마트팜 도입 초기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실전 중심의 영농 경험을 쌓게 된다. 이승복 홍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스마트팜 창업보육교육은 실제 영농 전 과정을 경험하게 하는 창업 실전형 교육으로 스마트농업에 대한 실질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스마트농업 분야에 도전하고자 하는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홍성군은 귀어를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어촌에 안정적으로 진입·정착할 수 있도록 자금(융자)을 지원하는 ‘2026년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의 대상자를 오는 내달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업대상은 2026년 기준 만 65세 이하(1960. 1. 1. 이후 출생자)인 귀어업인(희망자 포함) 또는 농어촌지역에 거주하면서 최근 5년 이내 어업 또는 양식업 경영 경력이 없는 비어업인(재촌 비어업인)으로 이주기한, 거주기간, 귀어 관련 교육 이수 실적 등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창업자금 최대 3억원, 주택구입 자금 최대 75백만원을 지원받게 되며, 대출금리는 연 1.5%,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 방식이다. 창업 자금은 수산 분야(어선어업, 양식업, 수산물가공·유통업, 소금생산업 등), 어촌비즈니스 분야(어촌관광, 해양수산레저)로 사용 가능하며, 주택구입 자금으로는 연면적 150㎡ 이하의 주택 매입, 신축, 리모델링 등에 사용 가능하다. 각 자금의 실제 대출금액은 대출 심사 및 대출자 신용상태 등에 따라 한도 내에서 변경될 수 있다. 사업 신청 희망자는 홍성군 홈페이지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