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서동더샵 엘리포레 현장에 대해 오산시민 제보자 A씨는 왕복 6차선 인도쪽 도로 부지 겸 완충녹지내 가설건축물 총 12동이 실제 건축물 설치된 번지인 지적공부상 일반토지와는 달리 도로부지 겸 완충녹지라는 제보건이 있었다. 공사현장은 경기도 오산시 서동 39-1번지 내 신축현장 관리사무실 조립식건축물(연면적 828m2 건축면적 414m2)외 콘테이너 건축물 11동이다. 건축된 실제허가 토지번지와는 다르게 서동 시유지로 2-18번지, 2-16번지, 2-19번지 등 이어서 컨테이너 건축물 설치번지는 도로부지 5-11번지, 2-19번지 내이다. 제보자 말대로 건축된 장소가 일치하지 않다는 것은 불법논란 대상이라 취재기자가 시청건축과 관계자를 만나 오산시 서동 39-1번지내 건축물 허가 관련 확인취재한 결과, 시청관계자는 시공업체에서 허가된 번지대로 하지 않았다며 다시 확인해서 서동 39-1번지로 재수정 하겠다고 늦장 탁상행정답변으로 취재기자를 황당하게 했다. 이뿐만 아니라 완충녹지 도로부지가 인도까지 점유, 공사현장을 출입하는 대형트럭들이 왕복6차선도로를 운행하여 교통흐름을 방해하는 등 안전사고 위험이 뒤따르고있다. 한편 아파트공사 현장 기간은 2023년 하반
▲ 삼성반도체 평택캠퍼스 입주한 고덕국제화도시 첨단산업단지 도보 거리 위치 ▲ 청약통장 유무, 거주지 제한, 주택소유 여부 無... 만19세 이상 “전국 청약 가능” ▲ 단지앞 고덕수변공원, 트리플 교통망, 직주근접 프리미엄 등 갖춘 최적의 아파트 대체 상품 ▲ 아파트 대체 가능한 전용 59~84㎡ 중소형 위주 주거형 오피스텔... 최고 45층, 총1,116실로 구성 ▲ 세계적 팝 아티스트 크랙&칼과 협업한 단지내 브랜드 상가 ‘파피에르’ 함께 선보여 ▲ 청약예정일은 7/14(수)~15(목), 당첨자발표 7/21(수)... 중도금 50% 무이자 금융혜택 제공 반도건설(반도유보라)은 수도권 핵심지역인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중심상업지구(비즈니스콤플렉스타운)에 주거형 오피스텔과 상업시설로 이뤄진 복합단지를 9일(금)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반도건설은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업무 9-1-1, 9-2-1블록에 총 1,116실로 구성된‘고덕신도시 유보라 더크레스트’ 주거형 오피스텔과 단지내 브랜드 상가 “파피에르”를 분양할 예정이다. ‘고덕신도시 유보라 더크레스트’ 오피스텔은 블록별로 9-1-1은 지하4층, 지상3층~ 최고 45층, 전용면적 59·84
안성시 공도읍 용두리 센트럴카운티 임대아파트 신축공사를 하면서, 안성시청에 컨테이너로 가설건축물 신고는 해 놓고, 조립식 건축물로 들어서 불법 의혹을 받고 있다. 시 관계자도 “용두리 아파트 신축공사장에 컨테이너로 신고는 들어왔지만, 조립식으로 들어온 것은 없다.”고 했다. 시행자 관계자에게 이러한 불법 건축물 사실 관계를 확인해보고자 연락을 취했지만, 관계자는 “연락해 주겠다.”고만 하고 답변은 오지 않고 있다.
평택시 진위면 견산리·신리 187-1번지 일원의 경기도 소유하천은 녹이 잔뜩 슨 철근, 폐콘크리트, 공작물 대용 흙더미 등 각종 생활쓰레기 등이 장기간 방치되고 있어, 하천 토질 오염 등 다가오는 우기철 하천 범람 우려로 주위가 요구된다. 또한 하천 부지는 재래식 간이 화장실 2개동이 방치되어 있어, 악취와 함께 희귀벌레 떼가 득실대고 있다. 하천 범람 시 오물 등으로 하천이 오염 될 위기에 처해 있어, 관계기관의 신속한 환경 단속관리가 요구된다
- 공사현장, 세륜시설 보이지 않아 - 취재기자 촬영하자, 그때서야 서둘러 - 공사장 뒤편은 아예 방음벽조차 없어 안성시 공도 센트럴카운티 아파트 공사를 하면서 세륜시설 없이 공사차량들이 나오는 장면을 취재기자가 사진을 찍자, 공사관계자는 ‘공사차량은 일단 멈추라.’는 신호로 손을 들고 있다. 안성시 공도읍 용두리 522-1번지 일원 센트럴카운티 아파트 공사 입구에는 안전제일을 강조하는 안내판이 있지만, 있어야하는 세륜시설도 보이지 않아 환경오염을 부추기고 있어 단속이 시급한 것으로 보이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공사장 뒤편에는 아예 방음벽조차 없어, 장마철 붕괴위험도 도사리고 있는 등 눈 가리고 아웅 식으로 공사는 부실공사가 우려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7월 2일(금)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진덕지구 D1블록과 D2블록에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의 견본주택은 코로나19 확산 및 감염 예방을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사전예약은 공식 홈페이지(https://www.hillstate-hec.co.kr/gojin_station)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입장이 제한된다. ‘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은 지하 4층(D2블록 지하3층)~지상 30층, 22개 동, 전용면적 59㎡Aㆍ59㎡Bㆍ70㎡ㆍ84㎡, 2,703세대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각 블록의 세대수는 D1블록이 1,345세대, D2블록은 1,358세대로 구성된다. ■ 단지 가까이 교육 및 교통, 생활 인프라 위치, 다양한 개발호재 수혜 기대 ‘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은 고림진덕지구에 속해 있으며, 고림지구와도 연접해 있다. 고림지구 내에는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설립 계획 부지와 고등학교가 나란히 위치해 있어 고림지구의 생활, 교육 등 다양한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다. 단지는 에버라인 고진역을 통해 수인분당선 환승역
- 시공지역은 안성, 견본주택은 평택...행정 및 분양자 불편 - 임대아파트 명의변경 3번까지 가능 돌고 있어 - 임대아파트 보증금 (2억3천만원~2억6천5백만원).임대료 월 6만원...의혹 제기 안성 공도에 위치한 센트럴카운티 민간 임대아파트를 분양하면서부터 SNS에 “명의변경 세 번까지 가능하다.”고 떠돌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안성시 공도읍 용두리 522-1번지 일원에 위치한 안성 공도 센트럴카운티는 지난 17일 1층부터 25층까지 7개동 533가구 분양에 들어가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안성이 아닌 평택시 죽백동 647-4번지로 지정, 인허가 과정에서 행정 불편뿐만 아니라 분양자들에게도 불편을 주고 있다. 견본주택 임시사용허가는 안성시가 아닌 평택시에 신고를 하여, 건축주가 건축설계도 인허가와 일치하는지 행정지도는 불편을 주고 있다. 불편한 점은 이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안성시청 관계자는 “임대아파트가 신고사항이라 규제에도 문제가 있다.”고 밝혔으며, 이미 분양하면서 SNS에는 “명의변경 세 번까지 가능하다.”고 돌고 있다. 안성에 사는 k모씨는 임대아파트 견본주택이 평택에 있는 것에 대해 “안성시민이 아닌 평택주민에게 혜택을 주려는 의도로 보인
경기도 남양주시 환경은 탁상 행정하고 있나? 수동면 관내 운수리 구운천저촉, 하천구역일대, 배출시설 제한지역에 다량 건축물 철거로 보이는 잡탕 콘크리트 페기물로 몸살중이다. 남양주시 수동면 운수리 358-34번지내 각종페기물이 장기간 방치상태로 있어 오고가는 축령산관람객들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토양오염을 부추기고 있어 환경관리가 요구된다.
수원시 소유 건축물중 일부가 주소지와 다른 건축물대장 발급되는가 하면, 무허가 건립·난립 논란이 되고 있다. 수원리틀야구장의 경우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592번지로 사택과 정수장 시설 건축물 대장은 주소지와 다른 영통구 하동 655-4번지 외 1필지로 등재, 행정에 오점을 남기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904-4번지 농림지역 내에는 ‘서수원체육공원 관리사무소 겸 현대식화장실까지 무허가로 관리되고 있다. 이와 관련 정보공개 신청한 내용에 관계자는 “행정 착오로 건축물 대장이 미비하였으나, 현재는 권선구 고색동이 아닌 오목천동 904-4번지 내에서 건축물 대장을 확인할 수 있다.”고 했다. 취재진이 다시 오목천동 904-4번지 건축물대장을 확인해보니 발급이 되지 않고 있다. 이렇게 수원시는 오락가락 행정으로 시민들이 믿지 못하는 행정 처리로 오해를 사고 있다. 한편 농림지역 권선구 고색동 904-4번지 외 30여 필지 서수원체육공원은 각종 행사시설로 운영되고 있어, 공간정보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규칙 제81조 의거 지적법을 어겨가며 직무태만으로 불거지고 있다. ☞수원시, 행정 어디까지 이럴까?
봉담 프라이드시티 4,034세대 중 1단지 GS건설 1,701세대 먼저 분양 6월17일 특별공급, 6월18일 해당지역 1순위, 6월21일 기타지역 1순위 진행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사이버 견본주택으로 운영 삼봉산 자락 쾌적한 주거환경, 다양한 교통망 조성…명품 조경 설계 선봬 경기 화성시 봉담 내리지구 도시개발지구에서 6월 7일부터 4,000여 세대 대규모 단지로 조성되는 ‘봉담 프라이드시티’가 베일을 벗었다. 국내 대표 건설사들이 시공에 참여하는데다, 주거만족도를 높여줄 다양한 상품설계 등이 적용돼 분양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봉담 프라이드시티’ 4,034세대 중 GS건설이 시공하는 1단지 1,701세대 ‘봉담자이 프라이드시티’가 먼저 분양에 나선다. ‘봉담자이 프라이드시티’는 지하 4층~지상 35층, 11개 동 규모로 전용 59~105㎡ 평면으로 구성된다. ‘봉담자이 프라이드시티’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사이버 견본주택으로만 운영된다. 사이버 견본주택은 ‘봉담 프라이드시티’ 공식홈페이지(http://bd-pridecity.com)를 통해 공개되며, 사이버 견본주택을 통해 견본세대 구성 및 옵션사항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