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 사회공헌센터는 28일 축산환경관리원, 대상주식회사와 함께 2026년 새해를 맞아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의 계란 1만5천개 기부식을 진행했다. 기부식에서는 지난 2024년부터 이어온 ‘깨끗한 축산농장 계란’ 기부를 비롯한 사회공헌 활동의 성과를 함께 돌아보며, 민·관·기업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먹거리 복지에 기여해 온 의미를 공유했다. 특히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 사업을 통한 계란 기부가 정기적으로 이어지며,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모델로 자리 잡았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협의회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에 감사장을 전달했으며, 축산환경관리원 또한 대상주식회사에 감사패를 전달하며 상호 협력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이번에 기부된 계란은 협의회 사회공헌센터와 기부식품등지원센터를 통해 도원장애인보호작업장, 사회적협동조합 국민행복 등 관내 노인·장애인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16곳에 전달돼 이용자들의 식사와 간식으로 제공됐다. 대상주식회사 이태성 팀장은 “양 기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 반곡동이 28일 수루배8단지아파트 관리사무소(소장 김유회)에 착한일터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일터 나눔 캠페인은 직장·단체단위로 임직원 등 5인 이상이 매달 정기적인 기부를 하는 세종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 사업이다. 수루배8단지 관리사무소 직원 5명은 매달 1만 원을 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며 따뜻한 마을만들기에 동참할 예정이다. 임준오 동장은 “착한일터에 참여한 관리사무소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더 많은 단체와 기업, 시민이 나눔문화에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세종남부소방서가 28일 설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형 판매시설 ‘이마트 세종점’을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지도 점검을 진행했다. 이마트 세종점은 주말 기준 일평균 이용객이 5,000여 명에 달하는 대규모 점포로, 재난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소방 당국에 의해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관리되고 있다. 이날 현장지도에서는 ▲화재 시 옥상 대피로 및 대피 방안 ▲전기차 충전시설 관리 실태 및 질식소화포 비치 상태 ▲매장 내 화재 취약구역 관리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진호 세종남부소방서장은 “설 명절기간 대형마트에는 많은 시민이 동시에 몰릴 수 있어 관계자들의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현장 지도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28일 제10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이날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다음 달 6일까지 10일간 올해 첫 회기를 진행한다. 임채성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세종시는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큰 목표 아래, 실행과 성과가 요구되는 시점에 와있다”라며, “주변 여건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그 흐름을 피할 것이 아니라 제대로 읽고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임 의장은 “제4기 세종시정과 교육행정의 마무리를 책임 있게 해내기 위해서 집행부와 긴밀히 소통하겠다”며,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면서 시민의 눈높이에서 한 걸음 더 고민하고, 한 발 더 움직이겠다”고 밝혔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안신일·이순열·홍나영·김현옥·김학서·이현정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요현안에 대한 정책적 대안과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김학서 의원은 긴급현안질문을 통해 세종시 북부권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김현미 의원이 대표발의한 ‘장애아동의 놀 권리 보장을 위한 ‘무장애 통합 어린이놀이시설’ 법적 근거 마련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고, 제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28일 열린 제10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현미 의원(소담동, 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무장애 통합 어린이놀이시설 법적 근거 마련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은 유엔 아동권리협약과 '아동복지법'에 명시된 아동의 놀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현행 비장애아동 위주의 놀이터 환경과 경직된 안전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김현미 의원은 “2025년 12월 기준 세종시의 18세 미만 등록 장애인은 883명에 달하지만, 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놀이 공간은 ‘땀범벅 놀이터’ 등 극소수에 불과하다”며, “대다수 장애아동이 일상적인 놀이에서 소외돼 사회적 관계 형성에서 배제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김 의원은 현행 법령의 미비점을 꼬집으며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 등 현행 안전기준이 비장애아동 위주로만 설계되어 있어, 정작 장애아동을 위한 통합 놀이기구를 설치하려 해도 법적 근거가 부족하거나 경직된 규제 탓에 무산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김 의원은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한 공간에서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홍나영 의원(국민의힘)은 28일 열린 제10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속가능한 세종의 미래를 위한 탄소중립·기후위기 대응에 공직사회가 선도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나영 의원은 “세종시는 국가 정책에 따라 조성된 행정수도이지만, 이제는 행정 기능을 넘어 도시 고유의 정체성과 경쟁력을 구축해야 하는 시점에 직면했다”며, 그 해법이 ‘친환경·탄소중립도시’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독일 프라이부르크 사례를 언급하며 “환경을 도시 경쟁력으로 만든 대표적인 도시”라고 설명하고, “세종시 역시 전국 최고 수준의 녹지 인프라와 5-1생활권 스마트시티 조성 등 충분한 잠재력을 이미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홍 의원은 “잠재력만으로는 부족하며, 정책의 성패는 결국 실행과 현장 운영의 세밀함에서 결정된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시 축제 현장에서 경찰차와 소방차가 장시간 공회전해 매연이 발생하는 등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던 사례를 언급하며, “시민 안전을 위한 행정이 오히려 피로감을 준다면 그 방식은 반드시 개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이현정 의원(고운동, 더불어민주당)은 28일 제10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세종시 노인 일자리 공급이 수요에 미치지 못한다고 지적하며, 역량 기반의 양질 일자리 확대와 선발 과정에서의 공정성, 접근성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전국 최초로 퇴직 경찰관의 경험을 살린 ‘시니어 폴리스’와 경로당 중식을 지원하는 ‘경로당 식사 도우미’ 사례를 언급하며 “노인일자리는 소득을 넘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통로”라고 강조했다. 이어 2025년 12월 기준 세종시 65세 이상 인구가 약 4만 8천 명을 넘어섰지만, 2026년 일자리 계획은 4,334명 수준에 그쳐 사실상 정체 상태라고 설명했다. 또한 노인의 경력과 전문성 등 역량을 살릴 수 있는 사회서비스형·민간형 일자리는 37% 정도의 비중에 머물러 구직 어르신이 선호하는 양질의 선택지는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일부 단체 임원 중심의 ‘일자리 독점’과 채용 과정의 불투명성 등 공정성 민원이 지속된다는 점 또한 언급하며 운영 과정의 문제도 면밀하게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식사 도우미의 경우 3시간 내 장보기와 조리, 청소를 모두 수행해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안신일 의원(한솔동·장군면, 더불어민주당)은 28일 열린 제10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인재와 함께하는 행정수도를 완성하려면 ‘지역 인재 채용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안신일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대통령 제2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으로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국가 입법과 행정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지만, 화려한 하드웨어의 성장만으로는 진정한 행정수도를 완성할 수 없다”며, 도시의 외형적 성장이 지역 청년들의 고용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했다. 안 의원은 ‘2025년 청년사회경제 실태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세종시 청년 취업자 중 95.5%가 타 지역 유입 인구라는 점은 그간의 성장이 지역 내부의 고용 환경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데 한계가 있었음을 보여준다”고 꼬집었다. 특히 지역 인재 채용이 저조한 이유에 대해 “관내에 19개의 국책연구기관이 자리 잡고 있으나, 연구기관의 특성상 주로 석박사급 전문 인력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지역 대학에는 석박사까지 연계되는 학위과정이 없어 직무 미스매치가 발생하고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현옥 의원(새롬동, 더불어민주당)은 28일 제10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방치된 '새롬동 여성친화거리'의 실태를 지적하며 실효성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대전환을 촉구했다. 김현옥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세종시가 지향하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여성친화도시’라는 비전이 구호에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실현되어야 한다”며, 상징적 공간인 새롬동 여성친화거리의 재도약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새롬동은 2017년 입주 당시 행복청이 도시계획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조성한 행복도시 최초의 ‘여성특화권역’이었다”고 설명하며, “당초 여성 보행 동선, 정밀 시공 보도블록, CCTV 확충 등 구체적인 요소를 도입해 기대를 모았으나, 9년이 지난 현재는 관리 소홀 속에 잊혀 공원 내 현판 하나에 머물러 있는 실정”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현장 영상을 공개하며 “이곳이 일반 거리와 무엇이 다른지 체감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세종시가 여성친화도시 5대 역점목표 40개 세부과제를 실행 중이지만, 정작 상징적인 '여성친화거리'는 정책에서 배제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학서 의원(전의·전동·소정면, 국민의힘)은 28일 제10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출범 15주년을 맞은 세종시의 성장 정체와 읍면 지역 소멸 위기를 진단하고, 이를 타개하기 위한 ‘자족기능 강화 3대 방안’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김학서 의원은 “세종시는 국가균형발전의 꿈을 안고 출범했지만, 15년이 지난 현재 인구 증가세가 둔화하고 북부권을 비롯한 읍면 지역의 소멸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며 발언의 포문을 열었다. 김 의원은 민선 4기 최민호 시정이 이뤄낸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승인과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도, “이러한 구조적 성과가 진정한 지역 발전으로 완성되려면 그 안을 채울 ‘사람’이 모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 의원은 성장 기반 위에 사람을 불러 모으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낼 구체적인 방안으로 ▲읍면 지역 특수목적고등학교 신설 ▲로컬푸드 사업 고도화 ▲외부 관광 인구 유치 및 소비 선순환 시스템 구축을 제안했다. 먼저, 김 의원은 교육을 인구 유입의 가장 강력한 유인책으로 꼽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