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배 의원, 대한민국 참봉사대상 ‘지역발전공로대상’ 수상 천정배 민주평화당(광주 서구을) 의원이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참봉사대상(KOREA AWARDS)’에서 '지역발전공로대상'을 수상했다. ‘2019 학교폭력추방 범세계운동의 날’ 기념식이 열린 이날 세계청년리더총연맹(WORLD FEDERATION OF POWER LEADERS, 이하 세계연맹)(www.wfple.org) 부설 언론기관인 세계연맹기자단(회장 이치수, 현 세계연맹상임고문 겸 (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 회장)이 주최한 ‘제4회 대한민국 참봉사대상(KOREAS AWARDS)’이 진행됐다. '대한민국 참봉사대상(KOREA AWARDS)'은 사회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루어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찾아 널리 알리며, 지역갈등 해소, 사회적 약자 보호 등 유익한 실천으로써 보다 나은 사회를 만드는데 개최 목적이 있다. 시상식 조직위는 매해 총 9개(국가혁신, 과학, 경제, 법률, 지역발전, 참교육공헌, 보건, 사회공헌, 문화)부문 후보자를 추천받아서 사회에 귀감이 되는 인물을 선정하고 있다. 천정배 의원은 지역경제 발전과 환경문제 등 보
수도권 2기 마지막 신도시 검단신도시 한신더휴 … 다양한 교통호재 ‘주목’ 단지 인근 풍부한 녹지에 유․초․중․고교(예정) 부지까지… 다 갖춘 아파트 지하 2층~지상 28층 총 9개동, 전용 74~84㎡ 총 936세대 규모 한신공영이 오는 1월 4일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검단신도시 한신더휴’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기해년 새해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 ▲ 조감도, 본 이미지는 소비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실제와 다소 상이할 수 있으므로 견본주택 및 현장을 방문하시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검단신도시 한신더휴’는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가 ‘제2차 수도권 주택공급계획’을 발표하며 3기 신도시로 인천 계양 테크노벨리지구를 포함한 가운데, 반사이익을 누릴 배후단지로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에게 크게 주목받고 있다. 2기 신도시인 검단신도시는 3기 신도시인 계양지구의 배후지역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얻을 것으로 기대되어 검단신도시 분양시장 호재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검단신도시 한신더휴’는 인천광역시 검단신도시 AB6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최고28층 총 9개동, 전용 74~84㎡ 총 936세대
소프라노 김나란솔씨 영양군문화센터 공연 7일 인문학콘서트 무대서 열연 기대 소프라노 김나란솔씨가 2018년 교육부 후원 인문학 대중화사업 일환으로 오는 7일 경상북도 영양군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하는 제17회 인문학콘서트 무대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펼친다. 소프라노 김나란솔씨가 펼치는 공연에서는 뮤지컬과 오페라를 넘나드는 다양한 레퍼토리의 4곡을 선보일 예정으로 콘서트의 분위기를 고조시켜 줄 것으로 기대돼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번 인문학콘서트는 ‘동양철학, 행복은 어떻게 드러나는가?’ 라는 내용을 주제로 김시천 교수의 강연으로 진행되며 문화공연도 함께하는 새 장르를 선보일 예정이다. 멋진 연주를 보여 줄 김나란솔 성악가는 현직 아나운서에게 배우는 스피치 교육기관 K아나스피치(김초희 대표)에서 공연 기획 ‘이야기가 있는 클래식’ 의 연주자로 초청 받았다. 소프라노 김나란솔씨는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성악과 석사과정을 수료하고 이탈리아 아레나 아카데미아 오페라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했으며 귀국 후 국내외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는 이태리 독창회도 갖는 등 한층 수준 높은 공연에 많은 박수갈채를 받아오고 있다.
교육혁신대학 숭실대학교경영대학원은 콘텐츠경영학과 글로벌문화예술경영 과정 (석사) 2019 신.편입학을 모집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21세기는 문화의 시대로 세계는 지금 문화가 지니는 강력한 잠재력에 주목하고 있다. 지구촌 각국에서는 문화 창조산업 육성 정책을 통해 자국의 경제 성장과 고용 확대 및 나아가 국가 브랜드로 확장하며 자국의 이미지를 스케일 업 (scale up) 하고 있다 여기에 핵심 역할을 하는 것이 콘텐츠산업이며 문화예술이 산업경영과 접목하여 국내 문화시장은 물론 세계를 하나의 지구촌으로 품고 활동하는 글로벌문화예술경영을 펼침으로서 필드에 강한 실리적 교육을 모토로 하는 과정이 글로벌문화예술경영과정의 특징이다. 글로벌문화경영을 알면 미래가 보인다는 숭실대학교 경영대학원 국내최초 (G)글로벌문화예술경영 과정은 3가지 경쟁력을 제시한다. 미래 대표적 산업인 문화예술산업의 국내 및 국제화 시장진출을 지원한다. 또한 해외 기업, 기관, 아트센터 등 유관기관 단체 연계활동 및 Network을 지원하며국내는 물론 국제시장의 문화산업 취업 ,창업 매칭 지원을 한다. 특히 다년간 국제무대 현장에서 활동한 교수진 영입으로 기획, 제작, 연구 분석,
▲ 검단신도시 중심상업지구 앞 첫 번째 대단지 아파트 ▲ 인천지하철1호선 연장선 신설역(2024년) 역세권, 서울외곽순환•김포한강로 등 교통망 우수 ▲ 단지 바로 옆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예정) 등 원스톱 교육환경 ▲ 단지 앞 중심상업지구 & 김포 풍무 홈플러스, CGV 인접 등 생활인프라의 중심입지 ▲ 검단신도시 첫 번째 공공분양 단지로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예정 검단신도시에서 첫 번째 공공분양 아파트가 공급된다. 검단 노른자위로 평가 받는 1단계 중심상업지구 앞 위치로 1,452세대의 ‘어울림’ 브랜드타운으로 조성된다. 금호건설은 오는 11월 초 인천 검단신도시 AB14블록에서 공공주택 사업인 ‘검단 금호어울림 센트럴’아파트를 분양한다. 인천 서구 원당동 214번지 일원에 짓는 ‘검단 금호어울림 센트럴’은 지하 2층, 지상 29층, 13개 동, 총 1,452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74~84㎡ 등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됐다. 타입별 세대수는 △74㎡A 318세대 △74㎡B 362세대 △84㎡A 772세대 등이다. ‘검단 금호어울림 센트럴’은 인천지하철1호선 연장선 신설역(20
열정적인 작가들과 실험적인 시도를 하는 역량 있는 신진작가들에게 전시의 기회를 주고, 그들과 관람객과의 통로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수호갤러리에서 황다연 작가의 <The Memory of The Paradise> 전시가 10월 1일부터 10월 15까지 진행된다. 황다연 작가는 자연의 요소인 하늘, 바다, 지면 등을 안정적인 수평, 수직 구도와 함께 정돈된 색감으로 표현하여 파라다이스를 설계한다. 현실적인 풍경과 이상적인 세계가 혼합된 파라다이스는 작가만의 온전한 이상적인 공간으로 작가는 이를 통해 심리적인 안정감을 지향하며, 또한 이 파라다이스의 안정감이 모두에게 전달되기를 희망한다. ‘수호 갤러리 이지수 관장’은 황다연 작가의 파라다이스가“우리에게 이상과 현실의 괴리에서 오는 불안에서 벗어나 심리적 안정을 느끼게 해주며, 동시에 우리가 있는 바로 이 자리가 유토피아이며 또한 파라다이스 임을 알게 한다”고 하였다. 수호갤러리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121 더샵스타파크 G-24 031)-713-0287 www.soohoh.com / 페이스북 soohohgallery/ soohoh88@naver.com
대한민국 부동산산업을 대표하는 법정단체인 한국부동산개발협회(회장 문주현/MDM그룹 회장 겸 세계청년리더총연맹 상임고문)는 오늘 9월 18일(화) 10시세종필드G.C.에서 ‘KODA 중부지회 초청, 부동산개발업 제도 및 법령 설명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지난 6월 20일 박해상 (주)우석디앤씨 회장을 초대회장으로 추대하고 출범한 KODA중부지회 주최로 열렸으며, 협회 본회 이경수 사무국장이 강연자로 나섰다. 특강 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설명회는 충청 남·북도 및 강원도 지역에서 부동산개발업에 종사하는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부동산개발업 관련 법령 및 제도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회 이경수 사무국장은 이날 특강에서 소비자를 보호하고 부동산개발업을 종합적․체계적으로 관리 육성하기 위하여 2007년 제정된 부동산개발업법의 제정 취지와 법령 해석 뿐만 아니라 협회 사무국의 책임자로서 경험한 다양한 사례를 예로 들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협회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부동산개발업 관련 법령 설명회를 개최하여, 건전하고 올바른 부동산개발업 제도의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
양지 휴앤림 서해그랑블 1286가구 모집 경기도 용인 동부권에 용인 개발의 최대 수혜지로 꼽히는 새 랜드마크 단지인 ‘양지 휴앤림 서해그랑블’이 들어선다. ▲ ‘양지 휴앤림 서해그랑블’ 조감도 이 아파트는 입지여건상 전원의 쾌적함과 도시의 편리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일석이조의 단지다. 여기에 교육·생활·문화·레저 시설을 단지 안에서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는 데다, 제2경부고속도로 등 주변 개발호재가 풍부하고 배후 주거수요가 탄탄하다는 점에서 주택 수요자들의 비상한 관심을 끈다. 양지 휴앤림 서해그랑블은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양지리 양지면사무소 주변에 조성되는 2600여 가구의 미니신도시급 주거타운의 노른자에 들어서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다. 이 주거타운에는 양지 휴앤림 서해그랑블과 함께 교육시설·공공청사·공원·녹지·도로·주차장·생활시설 등의 기반시설이 조성된다. 이 가운데 특히 교육시설의 경우 초등학교·중학교가 함께 들어설 예정이어서 어린 자녀를 둔 젊은 부부의 관심이 크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 용인 동부권 도로 신설계획 양지 휴앤림 서해그랑블은 2600여 가구의 매머드급 주거타운 가운데 지하 2층~지상 29층, 전용면적 59~8
제8회 ‘2018 Regular 문교협·장관상 국제 무용콩쿠르’가 한국문화예술국제교류협회(이하 문교협) 주최로 상명아트센터 대극장 계당홀에서 개최된다. 9월8일 대회를 시작으로 9월 9일 시드카니발 (SID Carnival) 프로 경연 및 워크샵까지 문교협 카시아 국제무용콩쿠르는 무용인재를 발굴해 세계무대 진출을 돕는 교류의 장으로써 그 위상을 높이고 있다. 올해 한국을 비롯하여 중국,미국,영국,케나다,몽골,일본,이탈리아,말레이시아 등에서 참여하여 국제무용 교류와 화합의 장으로서 무용경연의 포텐셜을 밝히고 있으며 각 부분별 대상 수상자에게는 스칼라쉽이 주어진다. 또한 부문별 우수 입상자에게는 2019년 2월 중국 KCDC 국제무용콩쿠르 본선 진출권, 스칼라쉽과 2019년 3월 일본 KIDC 본선 진출권, 스칼라쉽의 특전이 주어진다. 한국교육계의 선구자적 대명사인 이기수 대회장 (제17대 고려대학교 총장)이 국제대회로서 버팀목이 되고 있으며 매해 해외 국가의 참여를 증가 시키고 문화예술발전과 공공외교에 기여하고 있는 문교협 장유리 이사장은 무용예술계 꿈나무들의 발전된 기량이 더욱 빛나는 무대로 장식될 것이라 시사했다.
- 공중통제 부문 김영범 대위, 지상통제 부문 박형규 준위 선발 - 영공 및 KADIZ 방어 최 일선 작전요원으로 전투기 요격관제 임무 수행 공군은 ‘대한민국 영공을 지키는 잠들지 않는 눈!’ 2018 공군 최우수 방공무기통제사 ‘골든아이’에 공중통제(E-737) 부문 김영범 대위(공사 59기, 만 30세), 지상통제(MCRC) 부문 박형규 준위(방공준사관 5기, 만 35세)를 각각 선발해 9월 5일 시상했다 방공무기통제사(이하 ‘통제사’)는 최 일선 작전요원으로 조국영공과 KADIZ(한국방공식별구역)를 무단 침범한 적 및 외국항공기에 대항해 전장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아군전투기를 최적의 위치로 유도하는 ‘요격관제’ 임무를 수행한다. 공군은 매년 통제사의 요격관제 능력 평가 및 기량 향상을 위해 실시하는 ‘공중전투 요격관제대회’ 우승자에게 ‘골든아이’ 칭호를 수여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적기의 영공침범 상황을 구체적으로 적용하고 적기전술, 적기 분리기동 등의 내용을 새롭게 적용하여 좀 더 발전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했다. 평가는 올해 6월부터 별도의 부대별 예선을 통과한 통제사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학술평가’와 ‘실무기량평가’ 등을 통해 최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