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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헌 광주시장, 온라인 시정브리핑 통해 광주시문화재단 추진계획 발표

청소년 음악콩쿠르, 찾아가는 영화관, 허난설헌 문화제 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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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헌 광주시장은 29일 비대면 온라인 시정브리핑을 발표했다.

이번 브리핑에서는 광주시문화재단 역점사업인 지역 특화 축제·공연·전시 및 문화예술 교육 문화재단 특화사업 추진 문화예술 단체 및 예술인 활동 지원 등을 다뤘다.

광주시문화재단은 광주시민들에게 출범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오는 5월, 대대적인 출범기념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시작으로 광주시문화재단은 올해 연간 40회 이상의 기획공연 및 전시를 계획 중이며 생애주기별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더불어 광주시 지역 특화 축제에 대해서도 계획을 밝혔다.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광주시 자연·문화유산을 활용한 남한산성 문화제, 왕실도자축제, 송년음악회, 해맞이 축제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문화재단 특화사업으로 ‘청소년 음악콩쿠르’, ‘찾아가는 영화관’, ‘허난설헌 문화제’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문화재단은 현재까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경기문화재단 등 관련 기관에서 2억원 상당의 지원금을 확보했다.

신 시장은 “각종 문화예술 공모와 후원, 협력 사업의 유치를 통해 재단의 재정자립도 확장과 사업 다각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신 시장은 “경기 동남부권 문화벨트 구축 및 지역 유휴 공간을 활용한 생활문화 사업과 경기 페스타 유치 등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문화재단은 공식 출범 이후 공연과 전시, 교육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했으며 특히 코로나19 상황에 온라인 비대면 방식을 적극 도입해 총 30회 이상의 공연과 교육 콘텐츠를 선보인 바 있다.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