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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용사의 헌신, 사진에 담다’

하남시립도서관, 사진작가 라미 현과 6 · 25 참전용사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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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인터넷신문) 하남시립도서관은 ‘6·25 참전용사 구술 채록’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사진작가 라미 현 씨와 함께 6·25 참전용사 사진을 촬영했다고 13일 밝혔다.

하남 아카이브 프로젝트인 ‘6·25 참전용사 구술 채록’은 소실될 수 있는 참전용사의 기억을 역사적 자료로 남겨 후세대에 전승·보존하고자 기획됐으며 21명의 시민이 채록에 참여하고 있다.

라미 현 작가는 지난 11일 하남시미사도서관을 찾아 6·25 참전용사 10명과 시민 채록단의 이야기를 카메라에 담았다.

그는 전 세계 6·25 참전용사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는 ‘솔져 KWV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널리 알리고 있다.

이날 촬영 현장을 찾은 김상호 시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와 보훈단체, 국가유공자 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하며 소중한 기억을 하남의 기록으로 남길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시는 촬영한 사진을 구술 채록 자료들과 함께 호국보훈의 달인 6월 23일부터 7월 9일까지 미사도서관 4층 문화교실에 전시해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