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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방호울타리(가드레일) 일제조사 벌인다

2018년까지 교통사고 미연방지, 교체·보강 추진

용인시는 4월 1일부터 2주간 관내 도로 방호울타리 설치현황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차량이 방호울타리(가드레일)와 충돌 후 도로 밖으로 이탈하는 사고가 자주 발생, 보강 필요성 대두로 관내도로의 기존 방호울타리의 유형별 현황 및 방호울타리 미설치 구간 등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는 것이다.

 
일제 조사가 완료되면 개정된 ‘차량방호 안전시설의 설치 및 관리지침’에 따라 중장기 계획을 수립, 1단계(2013년~2017년) 기준에 부합하지 못한 위험구간의 차량방호울타리 교체, 보강사업을 추진하고, 2단계(2018년 이후)에서는 일반구간에 대한 보강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방호울타리 보강사업을 통해 운전자들의 생명을 빼앗아가는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