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제8회 서산교육발전특구 진로박람회 참여하여 3차 찾아가는 거리상담을 진행했다.
3차 찾아가는 거리상담(제8회 서산교육발전특구 진로박람회) 미래의 나에게 편지 쓰기(타임캡슐)을 운영하여 미래의 나를 생각해보고 건강한 진로를 생각할 수 있도록 청소년들을 독려하고 상담하여 양일 운영으로 많은 청소년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박주영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감정과 마음을 표현하며, 바램들을 이뤄갈 수 있는 '성장하는 청소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