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시사신문) 금산군립도서관은 올해 1억2262만3000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서 구입, 전자잡지, 학술데이터베이스(DB) 및 오디오북 서비스 등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수요에 부응하고 도서관을 혁신적이고 편리한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도서 구입은 최신 도서 및 인기도서 구입에 집중해 다양한 연령대와 관심사를 아우를 수 있도록 한다.
매월 이용자희망도서 신청을 받아 월별 구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구입 기간은 전산용역기간까지 합치면 최대 3주 정도 소요된다.
전자잡지 서비스는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한 전자책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이 최신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전문적인 지식과 정보를 빠르고 편리하게 제공할 계획이다.
학술 데이터베이스(DB) 서비스는 디비피아(DBPIA)를 통해 제공되며 연구 및 학습 지원을 위한 서비스를 강화해 지역 내 학생들과 연구자들이 과학, 기술, 인문학 등 분야의 풍부한 자료를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오디오북 서비스는 윌라오디오북을 통해 제공되며 이용자에게 청각적 접근성을 고려해 오디오북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각장애인이나 이동 중에도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올해 금산군립도서관은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의 독서 환경을 한층 개선하고 독서의 문턱을 낮출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와 개선을 통한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자주 방문함으로써 다양한 자료와 서비스를 통해 학습과 여가를 더욱 풍요롭게 즐길 수 있도록 돕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