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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민회, 제39차 정기총회 성료

“2026년, 시민의 힘으로 고양의 미래 연다”

 

(중부시사신문) 고양시의 대표적인 시민사회단체인 ‘고양시민회’가 지난 1월 24일 제39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활동 평가와 함께 2026년 새해 공식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총회에는 고양시민회 회원들을 비롯해 이기헌 국회의원(고양시병), 이경혜 경기도의원, 김미수·임홍열 고양시의원, 장제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부의장, 민경선 전 경기교통공사 사장, 송영주 진보당 고양시 지역위원장 등 지역 정·관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축사에 나선 이기헌 국회의원은 “고양시민회는 늘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며, “39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쌓아온 저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고양시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달라”고 전했다.

 

2025년 성과 공유 및 2026년 비전 선포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펼쳐온 시민 권익 증진 및 지역 현안 대응 사업에 대한 ‘2025년 사업평가안’ 등을 승인했다. 참석자들은 고양시민회가 지역 사회의 파수꾼으로서 보여준 활동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서 ‘2026년 사업계획안’은 올해를 시민 참여의 폭을 넓히고 정책 제안 기능을 강화하는 원년으로 삼아, 지역 공동체 회복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민들을 만나고 여러 사업을 추진할 것을 결의했다.

 

함께 참석한 시·도의원 및 내빈들은 고양시민회의 공익적 역할을 높이 평가하며, 시민사회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홍영표 고양시민회 공동대표는 “이번 39차 정기총회는 시민회 회원들의 결속력을 다지고 지역 사회의 리더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의결된 2026년 사업들을 차질 없이 수행하여 시민이 주인 대접을 받는 고양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