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는 1월 29일 은초롱숲어린이집이 이웃돕기 성금 38만5천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명희 원장을 비롯해 교사 2명과 원아 17명이 함께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성금은 은초롱숲어린이집 원아들이 일상 속에서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아이들이 나눔의 의미를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성금은 송산3동 복지지원과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명희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작은 정성을 모으며 나눔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이번 활동이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이 되길 바라며, 나눔과 배려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재철 복지지원과장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성금이라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며 “소중한 정성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고,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