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시사신문) 파주시 광탄면은 지난 9일 ‘국제로타리 3750지구’및 ‘플레르치과’와 저소득층 어르신의 치아건강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구강 치료를 받지 못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단순한 일회성 치료 지원을 넘어, 스스로 구강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치위생 교육과 맞춤형 진료 서비스를 병행하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를 위해 광탄면은 구강 치료가 시급한 대상자를 선정하여 추천했으며 협약병원인 플레르치과에서는 전문적인 치료 및 사후관리를 하게 된다.
강문옥 국제로타리 3750지구 총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치과 진료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단발성이 아닌 장기적인 구강 건강 관리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재욱 광탄면장은 “추운 날씨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업무협약에 참여해 주신 국제로타리 3750지구와 플레르치과에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와 연계 협력을 강화해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