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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중언어교육지원사업 ‘함께 크는 가족 놀이' 운영

놀이·체험 중심 활동으로 부모와 자녀 관계 향상 지원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이중언어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부모–자녀 관계 향상을 위한 가족 프로그램 ‘함께 크는 가족 놀이’를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6~8세 자녀를 둔 다문화 및 외국인 가정을 대상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놀이 및 체험 중심 활동 프로그램으로써 가족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부모와 자녀의 긍정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유아체육과 가족 놀이, 케이크와 쿠키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신체 발달과 협동심을 기르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일 수 있었다. 또한 경기도어린이 식품안전 체험관 부천센터를 방문해하여 튼튼 밥상 차리기 및 올바른 손 씻기 교육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과 위생 습관 형성을 지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놀이와 체험을 매개로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이중언어·이중문화 환경에서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양육 지원을 제공하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오욱제센터장은 “이번 가족 놀이 프로그램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웃고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및 외국인 가정을 위한 맞춤형 가족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건강한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해 이중언어교육, 한국어교육, 부모·자녀교육, 상담 및 가족 프로그램 등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