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시사신문) 파주시 운정3동은 지난 10일 ‘에스에이치오 아트 스튜디오(SHO ART STUDIO) 댄스 보컬학원’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즉석밥 1,500개를 기부했다고 전했다.
에스에이치오 아트 스튜디오(SHO ART STUDIO) 댄스 보컬학원은 지난 2월 21일 운정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11주년 정기발표회를 개최하며, 공연 관람객에게 입장료 대신 즉석밥 햇반 2개를 기부받는 방식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공연을 통해 약 1,500개의 즉석밥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운정3동에 전달했다.
소윤경 에스에이치오 아트 스튜디오(SHO ART STUDIO) 댄스 보컬학원 대표는 “따뜻한 마음을 지역사회에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관객들이 공연을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나눔에도 동참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나눔이 됐다”라고 말했다.
김복숙 운정3동장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관심을 갖고 매년 다양한 물품을 기부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에스에이치오 아트 스튜디오(SHO ART STUDIO) 댄스 보컬학원은 2016년 제1회 발표회를 시작으로 이번 11회 발표회에 이르기까지 매년 정기발표회에서 입장료 대신 즉석밥, 파이류, 햄·참치 등 각종 캔류, 라면 등을 기부받아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