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시사신문) 안성시 미디어센터는 시민과 지역 모임(단체)의 미디어 콘텐츠 제작 활동을 지원하는 ‘시민미디어제작단’ 사업 참여자를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시민미디어제작단 사업은 지역 주민과 단체가 함께 모여 공동체의 다양한 생각과 이야기를 팟캐스트, 영상, AI, 사진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미디어 콘텐츠로 제작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활동 지원 사업으로,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함께 추진한다.
모집 유형은 3~5인 이상의 시민 모임이 신청하는 ‘팀 유형’과 개인이 신청해 하나의 팀으로 활동하는 ‘개인 유형’으로 나뉜다. 시민미디어제작단으로 선정되면 센터가 기획한 콘텐츠 제작을 비롯해 팀별 자유 주제 콘텐츠 제작, 센터 행사 및 프로그램 기록 등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 제작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안성시 미디어센터는 참여자들이 원활한 제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콘텐츠 제작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하고, 센터 시설과 장비를 지원한다. 또한 기획 콘텐츠 및 자유 주제 콘텐츠를 지역 소재로 제작할 경우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이와 함께 제작된 콘텐츠의 공모전 출품을 돕는 유통 지원과 참여 단체 간 네트워크 연계를 통해 시민들의 지속적인 미디어 제작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신청 접수 기간은 3월 24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안성미디어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안내된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또한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공고 기간인 3월 12일부터 3월 31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사전 컨설팅을 운영한다.
사전 컨설팅은 센터 담당자와 일정을 협의해 대면 또는 비대면(줌) 방식으로 진행되며, 사업 활동과 지원 내용, 신청서 작성 방법 등을 안내한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미디어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안성미디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시민미디어제작단은 시민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미디어 콘텐츠로 제작할 수 있도록 교육과 시설, 장비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올해는 특히 지역을 주제로 한 다양한 이야기를 콘텐츠로 제작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활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