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는 3월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도 민방위 강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민방위 교육 운영을 위한 준비에 나섰다.
이날 위촉된 강사는 총 17명으로 분야별 전문성을 고려해 ▲민방위 기본교육(5명) ▲응급처치(4명) ▲화생방(4명) ▲화재예방(4명) 등 4개 분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올해 의정부시 민방위교육장에서 1~2년차 민방위 대원과 민방위 대장 등 7천600여 명을 대상으로 민방위사태 발생 시 필요한 임무 수행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담당한다.
위촉식 직후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교육 운영과 관련한 의견을 공유했다. 시는 강사들의 의견을 반영해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국제적인 안보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시민들이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민방위 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한 민방위 교육 운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