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인공지능 기반 학생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강원아이로(AI-ro)’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4월 도내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3월 서비스 재개통 이후 현장 교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인공지능(AI) 기반 교수학습 환경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교원을 대상으로 권역별 맞춤형 연수 형태로 운영된다.
설명회는 △춘천권(4월 3일, 도교육청 대강당) △원주권(4월 10일, 원주교육문화관) △강릉권(4월 17일, 교육연수원 만남채) 등 3개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초·중·고등학교 업무 담당자 및 희망 교원 5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강원아이로(AI-ro) 기능 안내 △수업 적용 사례 공유 △인공지능(AI) 진학 컨설팅 △인공지능(AI) 기반 서술형 평가 시스템 △인공지능(AI) 시각자료 제작 도구 시연 등으로 구성되어, 실제 수업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학교급별 수업 적용 사례와 기능 시연을 병행하여 교원의 이해도와 활용 역량을 높이고,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학습 플랫폼의 현장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교원의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 실현을 위한 수업 혁신을 본격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향후 지속적인 연수와 지원 체계를 통해 강원아이로(AI-ro)의 활용을 확대하고, 인공지능(AI) 기반 교수학습 환경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오세형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권역별 설명회는 교사가 인공지능(AI) 기반 교육 환경을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강원아이로(AI-ro)를 중심으로 학생 맞춤형 교육과 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