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시사신문)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 병점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프로그램을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는 전국 공공도서관 110개관을 선정하여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 정보취약계층 어린이를 위해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을 돕고 책과 친해지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운영되는 사업이다. 병점도서관은 독서활동에 필요한 도서구입비와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받는다.
이에 따라 병점도서관은 병점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하여 ▲사서선생님과 함께하는 도서관 활용수업 ▲작가 선생님과 함께하는 독서문화 체험프로그램 ▲전문 독서지도 강사와 함께 하는 그림책 독후활동 등 다양하고 알찬 독서프로그램을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4월부터 8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안필연 대표이사는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이 정보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독서문화활동 경험을 제공하고, 책과 도서관을 친숙한 존재로 여기는 기회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관내 정보취약계층을 위해 문화 복지를 제공하는 지역중심 독서문화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 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