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시사신문)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은 정부의‘지방공공기관 안전보건관리 가이드라인’개정에 발맞추어, 여성, 청소년 그리고 시민과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2026년 안전경영 강화 전략’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대재해처벌법에 명시된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구체화하고, 지방공공기관의 안전 경영 책임성을 강화하려는 정부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중심, 시설 이용 당사자 및 현장 직원 참여형 안전 점검 정착
재단은 지속적인 안전교육 및 안전 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할 뿐만 아니라 재단 내 모든 시설의 안전 점검 시 시설 이용 당사자와 현장 직원이 참여하여 시설을 이용하는 여성, 청소년 및 시민 당사자와 안전을 가장 잘 아는 현장 직원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도출된 위험 요소와 조치 결과는 전 직원에게 공유하여 사각지대 없는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를 구축하고자 한다.
실효성 있는 안전 투자 및 책임성 강화
특히 재단은 올해 ‘안전보건에 관한 계획’에 노후 시설물 및 장비 교체 예산을 중점 반영하고자 하며 특히 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적기 투자를 집행하고, 이에 따라 분기별로 점검 및 공시하여 경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경영평가 지표 대응 및 안전경영 체계 확립
또한 중대재해 무관용 원칙 등 엄격해진 지방공공기관 경영평가 기준에 맞춰‘안전활동 수준평가’대비 체계를 가동한다. 이는 단순히 지표 관리를 넘어, 안전을 기관 운영의 기본 원칙으로 정부 정책에 능동적으로 부응하는 조치다.
부천여성청소년재단 이강인 대표이사는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이자, 재단을 이용하는 여성과 청소년, 그리고 우리 직원들의 생명과 직결된 경영의 기본”이라며, “대표이사 주재의 정기 점검과 현장 소통을 강화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부천시민의 신뢰를 받는 ‘안전경영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