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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사회적기업 ‘함께하는우리’에서 후원금 300만 원 전달

전국장애인문학제 운영, 장애예술인 창작 활동 지원에 사용

 

(중부시사신문)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7일, 사회적기업 ‘함께하는우리’와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금은 300만 원으로, 복지관에서 주최하는 제21회 전국장애인문학제의 운영비와 장애예술인의 창작 활동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는 장애인 문화예술 사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회적기업 ‘함께하는우리’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주간·방과 후 활동 등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또 미술 기반의 창작 활동 지원과 전시 개최를 통해 장애예술인의 가능성을 발굴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함께하는우리 홍정봉 대표는 “발달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장애예술인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자신의 삶을 표현하고 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황성진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지난해에 이어 나눔을 실천해 준 사회적기업 함께하는우리에 감사하다”며 “소중한 후원금은 전국장애인문학제와 장애예술 지원사업에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전국장애인문학제와 온라인 플랫폼 ‘고양예술누리’를 운영하며 장애인의 문학 활동의 기반을 넓히고 있다. 복지관은 향후 장애예술인의 창작 기회를 더욱 확대하고, 작품을 통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