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시사신문) 광주시 퇴촌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간 강원도 춘천시 소재 강원특별자치도 청소년수련원에서 ‘한강 수력 청소년 그린 브리지 교실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의 친환경 에너지 이해 증진과 디지털 기술 체험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친환경 에너지 교육과 함께 삼차원 모델링 체험, 햄스터 로봇 제작 등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체험 중심 환경교육을 통해 일상에서 실천가능한 지속가능 생활 습관을 학습하고 친환경 에너지 원리를 이해하는 활동이 진행됐다.
캠프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햄스터 로봇을 직접 만들고 움직이게 해보는 과정이 인상적이었고 에너지를 절약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청소년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디지털 역량을 함께 기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체험활동, 학습지원, 생활지도 등을 제공하는 국가 지원사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