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 고양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29일 1군단사령부에서 군 간부 100여 명을 대상으로 ‘물질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군 간부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중독 예방 인식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고양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국군고양병원이 함께 협력해 신체적·정신적 건강에 대해 통합적으로 다뤘다.
고양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페이탈 비전(Fatal Vision·가상 음주체험)을 통한 음주 위험성 인식 ▲약물 오남용(마약류 중독) 인식개선 퀴즈 ▲AUDIT-K(알코올 사용장애 선별검사)를 활용한 자가검진 및 결과 해석 상담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체험과 검사를 통해 음주 및 약물 사용의 위험성을 직접 확인하고 자신의 상태를 점검했다. 같은 장소에서 국군고양병원이 주관한 금연 및 비만 예방 캠페인 부스도 함께 운영돼 참여자들의 신체 건강과 정신건강의 종합 관리를 지원했다.
센터 관계자는 “군 간부들이 이번 캠페인을 통해 중독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상군을 위한 예방 중심의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양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역사회 내 4대 중독(알코올, 약물, 도박, 인터넷)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해 교육, 상담,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관내 군을 포함한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을 대상으로 중독 예방과 고위험군 조기 발견을 위한 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