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26일 당진 달맞이공원 일원에서 열린 3·1절 기념 제54회 충남도지사기 시군대항 역전경주대회에 관내 초·중·고 학생 선수들이 참가하여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3·1절을 기념하여 매년 열리는 대회로 작년 천안 개최에 이어 올해는 당진에서 개최됐다. 태안은 관내 초,중학교에 재학중인 학생 선수 11명이 태안군체육회 소속 선수 2명과 함께 팀을 이루어 대회에 참가했고 14개 시군 중 2시간 42분 47초라는 기록으로 7위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3·1절을 기념하여 열리는 뜻깊은 대회에 태안 대표로 참가하게 되어 기쁘고, 동료 및 선후배들과 함께 달릴 수 있어서 더욱더 의미가 있었다”며 힘찬 목소리로 말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선수들이 대회에서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통해 좋은 성적을 거둔 것 같고, 특히 이번 대회를 통하여 3·1절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태안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역사교육과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청양군이 임업인의 소득을 보전하고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 접수를 내달 4일부터 시작한다. 임업직불금은 지급 대상 산지에서 임산물생산업 또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과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관련 요건을 충족할 경우 지급된다. 군은 대상 임업인이 누락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오는 3월 6일 읍·면 담당자 실무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력을 높일 방침이다. 올해 신청은 대상자의 편의를 위해 ▲간편 신청 ▲비대면 온라인 신청 ▲방문 신청 등 세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간편 신청은 휴대전화 문자나 카카오톡 안내를 통해 손쉽게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은 임업-in 통합포털에서 자격 조회 후 바로 가능하다. 직접 방문이 필요한 경우 4월 1일부터 산지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찾으면 된다. 김돈곤 군수는 “임업직불금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산림을 지키는 임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핵심 제도”라며 “청양군 임업인들이 한 분도 빠짐없이 신청해 안정적인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
(중부시사신문) 입춘이 지나 대지에 온기가 돌기 시작한 요즘, 청양군농업기술센터 다목적육묘장은 벌써 싱그러운 초록빛으로 가득하다. 약 6,048㎡(1,832평) 규모의 광활한 육묘 시설 안에서는 올해 청양 고추 농사의 성패를 가를 '고추 우량묘 가식(옮겨심기) 작업'이 한창이다. 솜털이 보송보송한 어린 묘들이 제 자리를 잡아가며 농민들을 만날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센터는 올해 약 100만 본의 고추 우량묘 공급을 목표로 밤낮없는 육묘 관리에 돌입했다. 현재 진행 중인 가식 작업은 육묘 과정 중 가장 손이 많이 가고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단계다. 담당 지도사는 “최근 이상기후로 개별 농가의 육묘 난이도가 높아졌지만, 센터의 전문 시설과 체계적인 생육 관리를 통해 매우 건강하고 균일한 모종이 생산되고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청양군 다목적육묘장은 단순한 비닐하우스가 아닌 ‘첨단 스마트 육묘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기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온 저감 설비와 자동화 장비를 보완했으며, 특히 고온 피해 방지 설비는 봄철 고추묘의 웃자람과 병해를 예방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
(중부시사신문) 청양군이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림 현장의 최일선을 지키는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유급감시원의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본격적인 ‘전문교육·훈련’에 돌입했다. 군은 올해 교육을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유급감시원’ 과정으로 세분화해 전문성을 높였다. 특히 산림재난대응단은 산불뿐만 아니라 산사태와 병해충 방제까지 아우르는 복합 교육을 통해 산림 재난 전반에 대한 대응력을 키운다. 대응단 교육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진행됐다. 24일에는 기후 변화로 중요성이 커진 산사태 예방 및 산림병해충 방제 전문 기술 교육을 실시했으며, 25일에는 산불 진화 방법과 기계·장비 사용법 등 재난 대응 고도화 실습이 이어졌다. 또한 산불유급감시원 교육은 26일부터 27일까지 산불 감시 요령과 불법 소각 계도 등 예방 활동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군은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으로 산불 발생을 단 1건으로 억제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산불 방역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유지하기 위해 ▲산불종사원 조기 사역 ▲진화
(중부시사신문) 청양군유병권 명예군수가 고향사랑기부제 도입 이후 4년 연속 고액 기부를 이어가며, 변함없는 고향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몸소 증명하고 있다. 비봉면 출신인 유병권 명예군수는 아륙산업과 서대물산 등 여러 기업을 운영해 온 성공한 기업가이자, 평생을 청양 발전에 헌신해 온 인물이다. 1987년 비봉면 명예면장을 시작으로 2013년 청양군 초대 명예군수로 취임한 그는 ‘청곡장학회’를 설립해 지역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에 앞장서는 등 남다른 애향심을 보여왔다. 특히 유 명예군수는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가 처음 시행된 이후 올해까지 4년 동안 단 한 번도 빠짐없이 고액 기부자로 이름을 올렸다. 그의 지속적인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후원을 넘어, 성공한 출향인이 고향에 대해 가져야 할 사회적 책임과 본보기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큰 울림을 주고 있다. 군은 유 명예군수를 비롯한 기부자들의 소중한 성금을 청소년 및 노년층 지원, 재난 복구 사업 등 다양한 복지 사업에 투입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혜택을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를 복원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청양군은 오는 3월부터 청양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2%로 상향하고 구매 한도 등 운영 기준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지원 강화 정책에 따른 결과로, 청양군은 국비 확보를 통해 군민들에게 더 큰 실속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군은 민간 농자재 판매소가 없어 큰 불편을 겪어온 면 지역 농민들의 건의를 적극 수용했다. 이에 따라 지난 25일부터 운곡·대치·장평·비봉면 등 4개 지역의 농협 농자재 판매장을 가맹점으로 신규 등록해 상품권 결제가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군은 이번에 제외된 읍·면 지역에 대해서도 향후 등록 요건을 충족할 경우 추가 등록을 검토할 방침이다. 상품권 운영 기준도 일부 변경된다. 특정 다액 구매자에게 혜택이 편중되는 것을 방지하고 더 많은 군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1인 통합 구매 한도와 보유 한도는 기존 20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하향 조정된다. 이 중 종이(지류)형 상품권의 구매 한도는 기존 7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변경된다. 지류형 상품권은 관내 농협, 신협, 새마을금고,
(중부시사신문) 청양군과 정산농협(조합장 황인국)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촌 인력난 해소와 인건비 안정의 '구원투수' 역할을 할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올해 공공형 계절근로자 고용인원 34명 중 1차 인력인 라오스인 16명이 입국해 현장 지원 준비를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입국한 근로자들은 정산농협이 직접 고용하고 관리한다. 인력이 필요한 농가는 일(日) 단위로 인력을 요청해 배정받는 방식이다. 이는 농가가 외국인 근로자를 직접 고용해 수개월간 숙식을 제공해야 했던 기존 방식의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줘 지역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산농협은 지난 2024년부터 농식품부 공모사업인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왔다. 도입 인원은 2024년 19명, 2025년 30명에 이어 올해 34명으로 꾸준히 확대됐으며, 영농 시기에 맞춰 2월과 3월로 나눠 분산 입국을 추진하고 있다. 입국한 근로자들은 청남면에 위치한 ‘농업근로자 기숙사’에 머물게 된다. 정산농협은 근태 관리부터 농작업 배정까지 일원화된 운영 시스템을 가동하며, 시설하우스
(중부시사신문) (사)예산군장애인연합회는 지난 26일 더스타웨딩홀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연합회 회원과 가족 등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산군 장기혁 행정복지국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이 자리를 함께하며 장애인단체의 화합과 발전을 기원했다. 정기총회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사, 축사, 2025년 결산 보고 및 2026년 사업계획 보고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회원들이 함께하는 경품 추첨 행사가 열려 화합의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마무리됐다. 이진호 연합회장은 “회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안정적으로 단체 운영을 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장애인이 더욱 행복하고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26일 예산군청 추사홀에서 예산군 관내 보육교직원 25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보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한국중앙인재개발원 소속 전문 강사가 강의를 맡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함으로써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은 영유아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매년 법정 의무 교육과 응급처치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의 위기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예산군어린이집연합회 임희영 회장은 “보육 현장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학부모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안심 보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예산군4-H연합회는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회원 및 내빈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산군4-H연합회장 이·취임식 및 연시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예산군4-H연합회를 이끌어 온 김경태 회장이 이임하고 나재웅 회장을 비롯한 △성창제, 이상기 부회장 △이창민 사무국장 △이동희, 정명진 감사 등 총 12명의 임원진이 새롭게 출범했다. 이어 열린 연시총회에서는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하며 새해 운영 방향을 확정했다. 특히 그동안 4-H활성화와 지역농업 발전에 많은 노력해 온 나재웅 회장(前사무국장), 그리고 박상윤 前감사는 예산군4-H연합회 조직확대와 청년농업인 권익증진에 이바지한 노고를 인정받아 군수 공로패를 수상했다. 또한 이상기 부회장(前신입부장)과 김재형 재무국장(前신입부장)은 군의장 표창패를 수상하여 4-H연합회 회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김경태 이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 예산군4-H연합회의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성장에 보탬이 될 수 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