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지난 22일 충청남도 공공기관 합동청사 대회의실에서 ‘햇빛소득마을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추진단과 도·시군 담당 공무원, 중간지원조직, 한국에너지공단·한국농어촌공사·한국전력공사 등 관계기관, 시민단체, 마을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설명회는 사업 설명, 기관별 추진 현황 및 계획 발표,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설명회에선 햇빛소득마을 사업 개요와 추진 절차, 지원 체계 등을 안내했으며, 각 기관의 역할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주민 동의하에 설치한 태양광 발전 시설을 통해 발생한 수익을 주민에 배당하거나 마을 공동체가 활용하는 구조로,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 모형이다. 도는 2030년까지 햇빛소득마을 도내 300개 조성을 목표로 설정하고 △마을 단위 태양광 발전 확대 △발전 수익 주민 공동 배분 △지역 소득 창출 및 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할 방침이다. 햇빛소득마을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도내 등록된 9개 재생에너지 종합서비스기
(중부시사신문) 충남도가 중동 지역 위기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위해 정부 지원에 더해 도 자체 예산을 추가로 투입, 농업용 면세유 유류비 차액을 지원한다. 도는 총 21억 원 규모의 농업용 면세유 유류비 차액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으로 농업인 생산비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 대응해 농번기 경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추진하는 지방정부 차원의 특별 지원 대책이다. 특히 이번 지원은 정부가 추진하는 농기계 면세유 유가 연동 보조사업과 별도로 도가 추가 지원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부는 현재 농기계 3종(트랙터·콤바인·경운기) 대상으로 경유에 대해 한시적으로 유가 연동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도는 여기에 대상을 모든 농기계로 넓히고 휘발유까지 포함해 추가 지원함으로써 더 많은 농업인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주소지를 두고 농업용 면세유 카드를 발급받아 사용 실적이 있는 농업인·농업법인이며, 지원 범위는 올해 2월 대비 4월 1일 기준 유가 인상
(중부시사신문)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기업의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도드람양돈농협으로부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후원금 3천만 원을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이번 후원 확대를 통해 박람회 운영 안정성을 높이고 민간 참여 기반을 넓히는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을 기대하고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기업 후원이 이어지면서 박람회 성공개최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국제행사를 구현하고, 관람객에게 의미 있는 치유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은 “박람회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국민에게 치유와 휴식의 가치를 전달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정원 전시와 치유 프로그램, 원예산업
(중부시사신문) 태안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박람회장이 원예와 치유의 향기로 채워질 예정이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이하 조직위)는 향수 브랜드 히어로즈 오브 코리아와 업무협약을 맺고 박람회 시그니처 향수 ‘꽃이 피는 바다’를 출시해 관람객에게 새로운 치유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그니처 향수는 태안의 자연과 정원, 바다가 어우러진 치유 이미지를 담아 기획된 상품으로 단순 기념품을 넘어 박람회 주제인 치유와 회복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콘텐츠로 개발됐다. ‘꽃이 피는 바다 오 드 퍼퓸’은 꽃이 핀 푸르른 정원과 바다가 만나는 풍경에서 영감을 받아 편안함과 여유를 담아낸 플로럴 향수다. 초록 잎의 산뜻함 위로 과일 리치와 꿀(허니)의 부드러움이 겹쳐지고, 라일락과 로즈, 아카시아의 꽃향이 은은하게 피어난다. 마지막에는 화이트 머스크와 엠버가 따뜻한 여운을 남기며 마치 꽃 향기가 흐르는 봄날 아침의 공기를 떠올리게 한다. 박람회 기간 동안 관람객은 특별관, 치유농업관, 산업관 등 주요 전시 공간 곳곳에서 자연스럽게 향을 접하며 몰입형 관람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중부시사신문)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은 충남 인재의 성장 가능성을 발굴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재능키움 장학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재능키움 장학사업은 초·중·고·대학생은 물론 방송통신 중·고등 학교에 재학 중인 중장년까지 전 연령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역인재 장학사업으로, 충남의 핵심 미래인재를 발굴·양성하는 대표 장학사업이다. 특히 본 사업은 2014년부터 10년 이상 지속적으로 추진되며 진흥원의 대표 장학사업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4월부터 모집 예정인 재능키움 장학사업 (1유형)의 지원 대상은 충남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대학교 재학생이 해당되며, 장학생으로 선발될 경우 1인당 연간 200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4월 23일부터 5월 7일까지 이며, 대학교 2학년 이상은 상반기, 1학년은 하반기로 나누어 신청·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초·중·고·중장년 대상은 하반기에 별도 접수 계획이며,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진흥원 황환택 원장은 “무궁한 성장가능성을 지닌 충남 미래 인재들이 학업에 전념
(중부시사신문) (재)충남콘텐츠진흥원은 오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월드 IT쇼 2026(World IT Show 2026)’에 참가한다. ‘월드 IT쇼 2026’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ICT 종합 전시회로 올해는 ‘생각을 넘어 행동으로 : AI, 현실을 움직이다’를 슬로건으로 디지털 전환 시대를 이끄는 첨단 기술과 산업 간 융합을 조망할 예정이다. 특히 생성형 AI, 로보틱스, 지능형 모빌리티, XR·메타버스 기반 실감형 기술, 데이터·보안 등 다양한 ICT 분야의 최신 기술과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약 10만 명 이상의 ICT 종사자 및 바이어가 방문하는 비즈니스 중심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진흥원은 이번 전시회에서 도내 엔터테크 및 콘텐츠 분야 기업인 ‘헬로웍스’, ‘겁쟁이사자들’ 2개사와 함께 참가한다. 헬로웍스는 스토리와 퍼포먼스를 XR(확장현실) 공간 경험으로 확장하는 콘텐츠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OTT 및 디지털 플랫폼 맞춤형 XR 스토리콘텐츠, K-POP 아이돌·댄서·버추얼 아티스트를 위
(중부시사신문)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3-24일 기술원 내 중강당에서 ‘농업 빅데이터 조사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빅데이터 수집 대상 작목이 기존 시설 채소 중심에서 포도·멜론 등 주요 과수 및 원예 작물로 확대됨에 따라 데이터 정밀도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농업 빅데이터 수집은 농촌진흥청과 8개 도 농업기술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농업 재배 전주기 데이터베이스(DB) 구축 사업이다. 교육 내용은 △고품질 멜론 재배 기술 및 주요 생육 특성 평가 방법 △토마토·오이 작물 데이터 수집 분석과 실무 활용 기술 △인공지능(AI)과 경영 데이터를 활용한 농가 경영 진단 기법 △안전한 현장 업무 수행을 위한 교통안전 교육 등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 재배 전주기 데이터를 축적·분석하고, 이를 시각화해 농가의 정밀 재배를 지원하는 ‘충남형 스마트팜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디지털 농업의 성패는 현장에서 수집되는 데이터의 품질에 있다”며 “포도와 멜론 등 신규 작목 확대에 맞춰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성평등가족부가 발표한 ‘지역성평등지수’에서 2년 연속 상위권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역성평등지수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시도별 성평등 수준을 측정하고, 정책 추진 방향을 수립·점검하기 위해 성평등가족부가 매년 조사·공표하고 있으며,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3개 목표, 7개 영역(의사결정, 고용, 소득, 교육, 건강, 돌봄, 양성평등 의식), 20개 지표를 평가해 상위·중상위·중하위·하위 4개 등급으로 구분한다. 이번 지역성평등지수 측정에서 상위권에는 충남을 비롯해 서울, 대전, 세종, 제주 등 5개 시도가 포함됐다. 도는 2023년까지 하위권을 맴돌다 2024년 중상위권, 2025년 상위권으로 도약한 데 이어, 2026년에도 상위권을 유지했다. 이 같은 성과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추진해 온 돌봄 중심 ‘풀케어 정책’, 충남 가족센터(광역) 설치·운영, 여성 창업 및 직업 교육 훈련 실시, 지역 맞춤형 도민 양성평등 교육·홍보 등 성평등 관점의 정책 추진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도는 특히 돌봄 영역 전국 2위, 의사결정영역 전국 5위,
(중부시사신문) 충남도 특사경은 오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 내·외부 식품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위반 및 식품위생법 위반 사항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박람회 기간 전국에서 방문객이 대거 몰리는 점을 악용해 원산지를 속이거나, 위생관리가 미흡한 식품을 판매하는 사례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다. 주요 단속 내용은 △농산물 원산지 미표시 또는 허위표시 △원산지 둔갑판매 및 변경·혼동 표시 △소비기한 경과 또는 변질식품 판매·진열 △무허가·무신고 영업행위 △조리·보관시설 위생 불량 및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등이다. 도는 불법행위 적발 시 경미한 사항은 현장 조치하고, 중대 위반 내용은 고발 등 엄정 대응함으로써 방문객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오세준 사회재난과장은 “박람회 기간 중 원산지 허위표시나 비위생적인 식품판매는 방문객의 안전과 지역 이미지를 해치는 행위로 단 한 건도 묵과하지 않을 것”이라며 “성실하게 영업하는 지역업소는 최대한 보호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비자 신뢰회복에 기여하겠
(중부시사신문) 충남도가 학교 급식에 지역산 식재료 비중을 높이기 위한 전방위 현장 소통에 나선다. 도는 오는 30일까지 도내 7개 권역에서 ‘2026년 학교급식 시군 순회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도·시군, 교육청, 영양(교)사, 학교급식지원센터, 농업인, 공급업체 등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해 학교 급식 정책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주요 논의 사항은 △지역산·친환경 식재료 공급 확대 △도 추천 우수 식재료 소비 촉진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 개선 △농산물 출하 체계 구축 △정책 개선 사항 발굴 등이다. 특히 도는 지역산 식재료 공급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식품군별 공급 실적을 공개하고 품목 확대와 신규 공급업체 발굴 등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올해 3월 기준 충남 학교 급식 식재료 공급량은 3024톤으로, 이 중 지역산 비율은 39.8%를 기록해 40%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 가운데 농·축·수산물의 지역산 공급 비율은 67.4%로 전체 평균을 크게 웃돌았고 세부적으로는 농산물 70.4%, 축산물 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