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실의 계절이 다가 오는 가을의 문턱에서, 경기남부인터넷신문 창간 8주년을 100만 성남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실시간으로 경기 남부의 소식을 알려 생생한 뉴스와 정보를 도민은 물론 전국으로 알려온 경기남부인터넷신문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해로 지방자치가 20년을 맞았습니다. 지금 지방자치의 현실과 나아가야 할 길은 어디인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이러한 때 언론은 시민사회의 의견을 듣고 토론하는 공론의 장을 제공해 사회적 여론을 이끌어야 할 공익적 사명이 있습니다. 경기남부인터넷신문이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오프라인에서 다루지 못했던 경기남부의 생생한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전달하는 것은 물론, 여론의 대변자로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사회의 진지한 고민을 담아내는 언론사로 성장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성남시도 시민들에게 공평한 기회가 부여된 도시, 권한과 권력이 독점되지 않고 공정하게 분배되어 시민 모두가 함께 공존하는 살아있는 도시로 발전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경기남부인터넷신문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리며 경기남부인터넷신문 가족 여러분께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
신속하고 공정한 보도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경기남부인터넷신문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지역 언론으로서 성실하게 맡은 바 소임을 다 하고 계신 경기남부인터넷신문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경기남부인터넷신문은 다양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독자들에게 생생한 뉴스와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우리의 이웃이 살아가는 진솔한 모습과 지역주민의 마음을 대변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독자들에게 올바른 정보 전달을 통해 진실을 알리고 독자들이 신뢰 할 수 있는 언론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경기남부인터넷신문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나날이 발전하는 경기남부인터넷신문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2015. 9. 성남시의회의장 박 권 종
경기남부인터넷신문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창간이래 지역 주민들의 권익보호와 사회정의 구현을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 현안을 보도하여 준 귀지의 노고에 아울러 감사드립니다. 용인도시공사는 지난 한 해 숙원사업인 역북지구의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용지를 모두 매각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로 인해 처인구 주변 지역 균형발전의 기틀과 더불어, 용인시 재정난 타개의 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공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풍요로운 지역사회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특히 지역언론이 전달해주는 빠른 지역의 정보와, 그를 통한 소통의 장을 통해 지역의 발전방향을 가늠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공사는 사람과 사람이 소통하는 경영전략을 추구하고 있으며, 이는 언론의 역할과 일정부분 유사한 목표를 공유하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용인시, 나아가 경기도민의 권익을 위해 늘 바쁘게 활약하시는 경기남부인터넷신문이 더욱 힘차게 뻗어나가시기를 기원합니다.
경기남부인터넷신문의 창간 8주년을 20만 안성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시대, 정보의 가치는 속도에 의해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IT강국다운 초고속 인터넷 망과 스마트폰의 획기적인 보급은 대한민국의 또 다른 경쟁력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정보의 홍수 속에 반드시 필요한 것은 공익을 위해 필요한 가치 있는 정보를 선별하는 기준과 능력입니다. '민주언론 구현', '신뢰사회 건설', '지방문화 창달'은 물론 첨단 미디어 시대에 미래를 비추는 정보의 길잡이로서 대한민국을 생각하고 그 뜻을 받드는 대변자로서 경기남부인터넷신문의 중차대한 역할이 바로 여기에 있다 할 것입니다. 언론의 형태와 종류는 다양해졌지만, 정작 독자가 신뢰할 수 있는 언론은 많지 않습니다. 독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묵묵히 제 길을 가는 ‘경기남부인터넷신문’의 발걸음 하나하나에는 현재와 내일의 모습이 담겨져 있을 것입니다. 신속한 정보 전달과 필요한 정보 선택력, 나아가 깊이 있는 기획기사와 우리 사회의 비전을 제시하는 혜안까지, 언론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계신 서울일보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시민이 행복한 맞춤도시, 안성’ 건설에 상생의 동반자로 함께 해주실
안녕하세요. 용인을 지역구 국회의원 김민기입니다. 먼저 경기남부인터넷신문 창가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민의의 대변지로 시민의 소리를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힘써 오신 경기남부인터넷신문 가족여러분의 노고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날 우리는 시시각각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넘쳐나는 정보 속에 살고 있습니다. 정보는 그 양보다 그 속에 얼마만큼 질 좋고 올바른 정보가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계층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매체의 역할이 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현대인들은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얻고, 공유하고, 의견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발맞추어 경기남부인터넷신문은 지역주민들과 정보를 필요로 하는 네티즌 사이에서 인터넷이라는 공간을 통해서 뉴스와 정보를 제공하는 가교역할을 훌륭하게 해 낼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앞으로도 신속,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로 지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주며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언론사로 성장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경기남부인터넷신문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리며, 임직원과 가족 그리고 애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항상 함께 하
안녕하세요. 용인문화재단 대표이사 김혁수입니다. 용인 지역의 여론을 충실히 대변하고 있는 <경기남부인터넷신문>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기남부인터넷신문>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균형 잡힌 시선으로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그 뜻을 대변해왔습니다. 투철한 사명감으로 언론의 사명을 다해 오신 이차연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격려와 응원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역 언론의 역할을 다하는, 신속·정확한 기사로 시민에게 다가가고, 나아가 용인의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매체가 되길 바랍니다. 아울러 용인의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문화재단의 모습도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바른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앞장서 온 경기남부인터넷신문의 창간 8주년을 98만 용인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론의 생명은 진실을 알리고 미래를 개척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용인의 현실을 생생하게 조명하고 바람직한 대안을 제시하는 것은 지역언론이 지향해야 할 중요한 사명입니다. 경기남부인터넷신문은 지금까지 용인시가 나아갈 바를 제시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여 지역을 대표하는 인터넷신문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정확히 대변하여 용인시의회와 집행부가 일을 추진함에 있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내실 있게 일을 추진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경기남부인터넷신문의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리며,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언론사가 되기를 기원하면서, 이차연 대표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 04월 11일 용인시의회 의장 신 현 수
안녕하십니까 새누리당 용인갑 국회의원 이우현 입니다. 세상의 변화를 선도하며 경기도민들의 소통 창구와 지역발전에 큰 힘이 되어온「경기남부인터넷신문」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국민들께 신속하고 공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국내 최대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개국에 이르기까지 애쓰신 이차연 발행인님, 그리고 경기남부인터넷신문 임ㆍ직원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경기남부인터넷신문은 창간 이후 전문성을 갖춤과 동시에 오프라인에서 다루지 못했던 사각지대의 소식까지 어디서나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국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며 지역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지방자치시대에 언론은 지역이 안고 있는 여러 가지 현안을 객관적인 시각으로 직시하며, 지역발전을 위한 창조적인 대안과 전망을 제시하는 막중한 역할을 수행해야 합니다. 전문성과 정론성으로 뉴스의 새로운 트랜드를 이끌어가는 경기남부인터넷신문이 항상 바른 시각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대한민국 새로운 언론문화를 선도하는 언론사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저 역시 경기남부지역을 대변하는 국회의원 중 한명으로서 국민의 행복을 위해 발로
경기남부인터넷신문의 창간 8주년을 100만 용인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기남부인터넷신문은 창간 이후 숫한 공정하고 책임있는 보도로 용인의 소식을 가장 먼저, 가장 정확하게,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최상의 인터넷 매체로 성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급속히 바뀌는 정보혁명 사회에서 속도와 정확성이 핵심인 인터넷을 기반으로 다양한 뉴 미디어와 결합하며 무한 발전할 것이라 기대합니다. 용인시는 이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00만 대도시로 발전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우리시가 시민 누구나 잘 사는 ’사람들의 용인‘ 건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중요한 한해입니다. 이를 위해 시민의 의견을 가장 먼저 반영하는 ‘용인지심(龍仁之心)의 행정을 방향추로 삼고 도시안전-경제-복지-교육문화-자치행정 5개 부문이 고루 발전하도록 다양한 시책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엄마 품속 같은 안전한 도시, 좋은 일자리가 많은 경제도시, 올바른 인성교육도시, 웃는 사람들이 많은 복지도시를 목표로 힘차게 도약할 것이며, 줌마렐라 축구단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소통과 화합에도 적극적으로 노력하며 시민에게 희망을 주는 시정을 펼칠 것입니다. 경기인터넷신문도 이와 같은 용인시의 발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