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의회는 16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 개회식에 참석해 화성시 선수단을 격려하고 선전을 기원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이 참여하는 최대 규모의 체육행사로,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개회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이용운 의원이 참석했으며,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과 박종선 화성특례시체육회 회장 등도 함께해 대회의 개막을 축하했다. 배정수 의장은 화성시 선수단 입장에 맞춰 환영 인사를 전하고, 제암리 3·1독립기념관에서 채수한 물을 합수식에 더하는 퍼포먼스에 참여하며 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했다. 화성시는 이번 대회에 육상, 수영, 축구 등 27개 전 종목에 선수 346명, 임원 131명 등 총 477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개회식에 앞서 배정수 의장과 송선영·이용운 의원은 축구와 배구 예선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며 대회 첫날부터 현장 응원에 나섰다. 배정수 의장은 “선수단 여러분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값진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군포시의회가 일본과 중국의 사절단을 맞이해 각국 의회와의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의회에 의하면 군포시 자매도시인 일본 아츠기시와 중국 린이시의 ‘2026 군포철쭉축제’ 축하 사절단은 각각 지난 17일과 18일 방문해 의회 의장단과 우호 교류 활성화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츠기시의 부시장과 시의회 의장, 린이시 선전부 부부장과 외사판공실 섭외종합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진 이번 만남에서 시의회는 최근 제정한 ‘군포시의회 국내외 지방의회 간 교류렵력에 관한 조례’를 소개하며 향후 관계 강화를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귀근 의장은 “집행부 중심의 교류 관행을 개선, 의회 차원에서 군포시 자매․우호 도시와 지역 자치의 전반적 수준을 높일 변화를 꾀하고 싶다는 의견을 전달했다”라며 “정책 제안 및 연구 협력 등 교류의 범위를 확대해 나갈 기반을 닦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군포시의회 의원들은 18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2026 군포철쭉축제(gunpofestival.or.kr)’의 안전 강화와 원활한 행사 진행 지원을 위해 축제 기간 중 현장
(중부시사신문) 평택시의회는 4월 17일,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평택시 비전동)에서 열린‘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포용적인 지역사회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이윤하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참석했으며,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평택시지회장을 포함한 9개 장애인단체 연합 관계자 등 약 1,000여 명이 함께했다. 기념행사는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감사패 시상, 기념사,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2부에서는 경기도 문화예술단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화, 캘리그라피, 원예 전시 프로그램과 장애유형별 특성을 고려해 수어·문자 통역, 현장 해설, 휠체어 보장구 수리 부스도 마련됐다. 이윤하 의장은 “장애인의 날은 우리 사회가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로 나아가기 위한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날”이라며 “누구나 존중받으며 당당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은 서로를 격려하고 희망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평택시의회도 장애인의 권익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6년 4월 3일과 4월 17일 양일간 청소년동반자 33명을 대상으로 경계선지능 청소년 상담의 실제 개입 및 사례적용의 직무 전문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최근 학습 부진, 또래 관계 어려움, 정서 불안 등을 겪는 경계선지능 청소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문 상담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적절한 시기에 맞춤형 개입을 받지 못해 2차 문제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번 교육은 경계선지능 청소년 상담수요 증가에 따른 청소년동반자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됐으며, 2025년 교육 평가결과를 반영하여 구체적 문제해결방법 및 개입방법에 초점을 맞춘 심화과정으로 진행됐다. 총 2회(8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경계선지능 청소년 사례개념화 및 상담계획 수립, ▲정서조절 개입전략 및 기법, ▲행동수정 개입방법, ▲사회성 향상 개입기법, ▲경계선 지능 청소년의 진로발달 특성, ▲경계선지능 청소년 강점 기반 체현중심 진로교육법 등 실제 상담장면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루었다. 특히 실제
(중부시사신문)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과 청소년 도박 문제 예방을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관내 초·중·고 8개교를 대상으로 뮤지컬 공연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17일 한얼초와 내손고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되며, 선정된 학교에는 전문 공연단이 직접 찾아가 학교폭력과 청소년 도박 예방을 주제로 한 뮤지컬 ‘플레이온(Play On)’을 선보인다. 뮤지컬 ‘플레이온’은 디지털 성범죄(딥페이크), 사이버불링, 청소년 도박 등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를 반영한 교육형 공연으로, 학생 참여와 공감을 기반으로 예방 효과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강의 중심의 기존 예방교육에서 벗어나 문화예술을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이해도와 몰입도를 높이고, 학교생활 속 올바른 판단과 책임 있는 선택을 이끄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을 관람한 학생들은 “사이버폭력과 도박이 청소년기에 미치는 영향을 깊이 이해하게 됐다”며 “일상 속에서 올바른 선택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영조 교감(내손고)은 “문화예술을
(중부시사신문) 상동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4월부터 복지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청년 전용공간 ‘청년모여락(樂)’을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해당 공간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 선정 사업비를 통해 마련됐으며, 청년들의 자율적 활동과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공용주방, 프로그램실, 댄스 연습과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다목적홀 등으로 구성됐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한다. 월요일과 일요일, 법정 공휴일은 휴관한다. 상동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해 7월 부천시 청년정책협의체와 청년 사업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지역 청년 활동 기반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이번 청년공간 조성은 부천시가 운영 중인 기존 3개 청년공간이 행정구역 상 동측에 집중된 점을 고려해 추진됐으며, 상동 지역에 위치한 해당 공간은 청년 활동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균형을 보완하는 새로운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복지관은 취업특강, 향수 만들기, 심리타로 프로그램 등 청년의 자기계발과 관련된
(중부시사신문) 부천여성인력개발센터(부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0일 부천고용복지+센터에서 ‘2026 경력단절예방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AI·디지털 전환 시대 여성고용 변화와 경력단절예방 전략'을 주제로, 급격한 기술 변화 속에서 여성들이 경력을 지속하고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선점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경기도일자리재단 일자리연구센터 이혜민 센터장이 ‘AI디지털 전환시대, 여성일자리의 위기인가, 기회인가?’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으며, 이어 일과삶 디자인센터 이선명 대표가 스마트팩토리 도입 기업의 실제 사례를 통해 여성 인력의 직무 변화와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디지털 직무 전환 성공 사례’는 경력단절을 극복하고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는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동기부여를 제공했다는 평이다. 행사 만족도 조사 결과, 참석자의 대다수가 세미나 내용이 매우 유익했다고 응답했으며, 특히 “막연했던 AI 기술 도입이 실무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주를 이뤘다. &n
(중부시사신문)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사회적 성인기로 이행하는 길목에서 심리적 사각지대에 놓인 초기 청년(19~24세)들을 위해, 부천시가 전문가의 권위보다는 또래의 공감을 앞세운 청년또래상담 ‘마음연결’ 사업을 본격 전개한다. 초기 청년 44.8% “친구가 가장 편해”... 상담 기관 이용은 1% 미만 여성가족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2025 청소년 통계' 결과에 따르면, 초기 청년(19~24세)들이 고민을 상담하는 대상 1순위는 ‘친구·동료(44.8%)’로 나타났다. 이는 부모(29.2%)나 형제자매(5.0%)보다 월등히 높은 수치로, 초기 청년 세대에게 ‘또래’가 미치는 정서적 영향력이 절대적임을 시사한다. 반면, 스승(0.6%)이나 기타 전문가를 찾는 비율은 극히 미미했다. 특히 주목해야 할 대목은 고민을 ‘스스로 해결’한다는 응답이 17.2%에 달한다는 점이다. 이는 심리적 고통을 느끼면서도 마땅한 창구를 찾지 못해 고립을 자처하는 청년들이 여전히 많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들을 밖으로 끌어낼 ‘낮은 문턱’의 상담 체계가 절실함을 보여준다. 상담실 문턱 낮춘 ‘마음연결’..
(중부시사신문)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일쉼지원센터가 개소 4주년을 맞아 4월 30일까지 부천시 감정노동자와 시민들을 위한 특별 행사 주간인 ‘일쉼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4주년 기념행사는 기술변화에 발맞춘 디지털 전환(AX) 시도와 감정노동자를 위한 세심한 오프라인 치유 프로그램이 결합 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형태로 진행되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자체 개발 AI 웹앱 ‘라벤더 향이 피어난 잿빛 도시’... 게임으로 배우는 존중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센터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의 온·오프라인 이벤트 웹앱이다. 재단의 ‘AX(AI Transformation) 챌린저’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프로젝트는 감정노동 인식개선 동화인 ‘라벤더 향이 피어난 잿빛 도시’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시민들은 웹앱을 통해 동화를 감상하고, 감정노동 존중 의미를 담은 게임형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센터 현장에 방문해 고득점을 기록한 참여자에게는 매일 2잔의 커피 쿠폰을 제공하는 등 활발한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웹앱은 자체 역량으로 구축한 베타버전인 만큼 운영상 다소 미흡
(중부시사신문)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은 정부의‘지방공공기관 안전보건관리 가이드라인’개정에 발맞추어, 여성, 청소년 그리고 시민과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2026년 안전경영 강화 전략’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대재해처벌법에 명시된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구체화하고, 지방공공기관의 안전 경영 책임성을 강화하려는 정부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중심, 시설 이용 당사자 및 현장 직원 참여형 안전 점검 정착 재단은 지속적인 안전교육 및 안전 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할 뿐만 아니라 재단 내 모든 시설의 안전 점검 시 시설 이용 당사자와 현장 직원이 참여하여 시설을 이용하는 여성, 청소년 및 시민 당사자와 안전을 가장 잘 아는 현장 직원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도출된 위험 요소와 조치 결과는 전 직원에게 공유하여 사각지대 없는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를 구축하고자 한다. 실효성 있는 안전 투자 및 책임성 강화 특히 재단은 올해 ‘안전보건에 관한 계획’에 노후 시설물 및 장비 교체 예산을 중점 반영하고자 하며 특히 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적기 투자를 집행하